팩트 박근혜가 뭘 안다고? 두번째 결정 진짜 박근혜가 한거 맞아? 난 그거 부터 의심 스러운데? 세번째 누가보면 박근혜가 개발한줄 알겠다? 어쩌라고? 박근혜가 왜 나오는데? 너같은 것들 때문에 욕먹는거야 상관도 없는 사람 자기 이익을 위해서 들먹이는 것들 알겠니? 너가 정치적인 글이라고 지랄하던 게시물도 너 논리대로 라면 정치글 아니던데 그럼 넌 왜 지랄힌건데?
박근혜가 한진해운 날려버려서 국가적으로 해운업에 큰 타격을 입혔었죠. 근데 그걸 박근혜가 뭘 알고 그랬을 거라고 생각치는 않아요. 최순실의 존재가 있었고, 그가 무슨 짓을 했는지는 이미 직간접적으로 다 알려져 있지 않나요?
그 연장선상에서 보면, KF21도 박근혜가 뭘 알고 결정한 건 아닐 거라고 봅니다. 물론, 그 자체는 잘한 결정이라는 게 결과적으로 맞긴 하죠. 그렇다고 이걸 가지고 박근혜을 추켜세우면서 뭐라도 대단한 일 한거마냥 추앙하는 게 과연 맞는 건가요? 그냥 정신승리일 뿐인 거죠. 아직도 이명박근혜에 미련 못버리는 수구 인증하는 것밖엔 안된다고 봅니다.
문재인이가 김관진이랑 박근혜 보내려고 감사를 그렇게나 했는데 무혐의 나온 사건인데. 심지어 기무사가 파악하기로 F35A로 관진이가 미국 로비스트에 뇌물 먹었다니 그런 헛소리까지 나왔었지. 결국 다 무혐으로 나왔었지. KF21 및 F35A로 문재인때 그렇게 감빵에 보내려고했던게 왜 무혐의 나왔는지 대답도 못하고 무조껀 순실이란다. 4년을 관진이 수사했었는데 무혐의 나왔는데 도 못 믿는게 더 웃기네. 좌파들은 F35A대신에 F15EA로 되었으면 더 좋았겠네. F35A로 바꾼것도 박근혜랑 관진인데.
기무사 사이버 사령부 댓글 사건도 겨우 데일리 평균 정치댓글 몇개 쓴거로 관진이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잡아 넣은거고. 지금도 아직 관진이는 고법으로 파기환송당했지. 기무사 댓글은 맞는데 선거 기간때 매일 수천개도 아니고 평균 7개라며? 개인이 컴터 작성글 정도지. 이게 무슨 기무사 댓글이고? 잡아 넣으려니 이런것도 다 해당 되것지.
정치댓글 8862건 중에는 제주(368건), 해군기지(214건), 백선엽(108건), 천안함(148건), 김정은(130건), 종북 세력(327건), 공산주의(60건) 등 국방·안보 관련 댓글도 다수 존재했다
이석기. 김정희등 진보당 글도 다수. 테러혐으로 해체된 진보당도 그당시 정당이었으니
사이버 사령부가 하는게 뭔지도 모르는구만. 사이버 사령부 만든게 누군데? 노무현이야. 그렇게 따지면 노무현때부터 사이버 사령부 만든 사람 다 잡아 넣어야지. 관진이가 하루동안 정치 댓글 몇개씩 쓰라고 지시했단 말이가? 생각 좀하자. 정치 공작 하려면 하루 몇천개씩 지시 했겠지.
저기 8000개 댓글은 몇년간이고.
kf21이 어떻게 사업이 진행 되어 왔는지 초창기 부터 밀덕하던 사람이 천지인데 또 기사 몇개 들고와서 앞뒤 문맥 자르고 몇마디 몇구절만 가지고 와서는 사실을 왜곡하네..
유독 몇마디 몇구절 기사 몇개 짜집기 해서 사실 왜곡하는게 2찍들 주특기인지. 왜 그러냐. 그래서 싫다니까..
사실 정권마다 공과 실이 조금씩 있다.
첨부터 4대 기술이전 계약이 문제있고 잘못되었다고 계속 이야기 하던게, 정권 편들던 애들이 아니라고 하다가, 잘못된 계약이 진실로 들어나서 문제 제기한것이고 이제 어떻게 할거냐.. 진작에 문제있다고 한 사람들 말 들었어야 되지 않냐..
여기서 자체 기술개발로 결정한거임. 당시 다른 선택지가 없었음. KF21 사업을 다시 중단 할수 없었고 문제있다고 주장하던 사람들도 자체 기술개발 할수 있다고 해서 결정된것.
뭘 잘했다는 건지..
당시 자체 개발 말고는 선택지가 없는 상황으로 몰고간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실제 사업이 엎어질 심각한 상황이었음. 계약을 잘못한 죄, 계약이 잘못된것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아무 문제 없는 것처럼 덮으려고 한죄가 분명한데도 책임부터 물어야 하는데 유야무야 책임지는 사람없이 비리 없다고 넘어가고.. 사업은 궁지에 몰리고
만약 사업이 무너졌으면 이건 정권 심판 받을 문제 였음. 자체 개발로 선회 되고 지금까지는 잘 해오고 있어서..
결과적으로 오히려 잘된게 아니냐 이런 논평은 가능한데.. 이건 현재 시점에서 잘되고 나니 나올수 있는 말인데
책임은 통감하지 못할망정 그새 기억을 까먹고 도리어 살렸네.. 잘되게 만들었네.. 이렇게 바꾸고 있으니..
당시 계약을 문제 삼은게 문재인과 일부 전문가 였는데, 문제 삼는것 자체를 마치 KF21 못하게 한다고 다시 왜곡을 했지 당시에.. 그때도 사람들이 정치 때문에 제 정신이 아니구나 했는데 역시나 그 계보를 물고 이어지네
막말로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제안하고 사업계획을 만든것을 누가 계속 발목을 잡아 왔는데.. 그래서 하세월 보낸거고.. 그 계보인 문재인이 반대를 했겠는가?
판을 이상하게 만들어 버린게 이명박때임. 그래.. 그나마 박근혜때 또 지연 되겠구나 했는데..
그래도 자체개발 결정이라도 해줘서 다행이다. 하지만, 그거라도 안했으면 4대 기술이전에 책임을 물었어야 했음.
항모 사업도 마찬가지임. 계속 주장하는게 하드파워 우리나라가 곧 방산수출이 크게 일어선다는 이야기는 몇년전부터 노래를 불렀음. 문화산업 다음이 방산이 될거라고.. 실제 내 주장대로 이제 시작하는 단계에 왔고.. 그래서 방산산업의 핵심 방점이 항모가 될것이라고 수도 없이 주장했고..
겨우 문재인때 기안 만들어 놓은거 기약없이 만들어 놓은게 누구임?
지금 KF21하고 비슷하게 가고 있음.
우리가 지속적인 방산 시장을 키울려면 항모 해야 한다고 해도.. 뭐 맨날 해군 계획이 구체성이 없느니 논리가 안되느니 솔직히. 우리나라 조선이고 반도체고 간에 말이 되서 했는가? 논리적으로 따지면 어느것도 시작 못했음.
항모도 그런 상황인 거임. 또 논리적으로 따지자고 들어봐야.. 실제 그런걸 그렇다고 하지..
우리나라는 좌우 지역 갈라싸우는것 때문에 초를 침. 이거 누가 이렇게 구도를 잡았는지.. 일본넘들이 이거 하난 제대로 했네.. 비판은 못할망정 여야 할것없이 지역당에 편승해서 국회의원 해먹을려고... 이건 아직도 잘 내려오니.. 경상도건 전라도건 똑같아... 국회의원을 지역으로 해 놓으니 지 텃밭 유지할려고 서로 지역감정 만드는것..
솔직히 인구 2/3가 경상도 태생이고 민주당 대통령 셋중 둘이 경상도 출신임. 경상도에는 좌파도 많아 자꾸 지역당으로 몰아가니 문제지.. 우리나라에 제대로된 좌파당나 우파당이 있기는 한가.. 지역당 패갈라 싸우느라 나라일 망치는게 문제지.. 내가 좌파인지 우파인지 모르고, 내 고향이 어느쪽인지만 아는 사람들이 사실 왜곡을 양산하는것임. 304050대가 겨우 지역감정을 허물어 놔봐야, 노인네들이 아직 못 바꾸는것이고 수명을 늘어나니 고정 30% 콘크리트 바닥이 있는것이고.. 그 중에 인구수 많은 경상도 할배 할매들이 좀더 많은 것이고.. 304050중에서도 못배운 사람들이 아직 지역당에 세뇌되어 허우적 거리는 것이고.. 젊은 사람들은 우경화? 아니, 이기적인 세대가 맞겠네.. 자기 세대 이익이라면 나라가 거꾸로 가더라도 공익보다는 세대이익으로 표를 찍어 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