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나서 전장에서 전투거부는 즉결처분당해도 뭐라안할상황인데..이순신장군도 사기에 영향끼치는행동하는자들 가차없이 처형했는데 그거가지고 씹선비질하는인간 보질못했음.

전쟁임. 일반인이라면 모를까?  전투병임. 그렇다고 정당하는 건 아님.

침략당해 국토를 수호해야하는 군인이 항명하고 전쟁 거부 선동.
즉결 처분이 맞음.
저런 놈들 계속 놔둬서 단체로 끝없이 떠들게 하든가, 군대에서 빼주면 속절없이 무너져버리는 거임.

총알 아끼려고 생매장을 한 것인지, 경각심을 심어주려고 대외쇼를 한 것인지 모르지만 어쨌든 반드시 죽여야 하는 유형의 병사임.

북한군 쳐들어왔을 때 님이 복무중이라면 저짓하지 마세요.
지휘관 판단에 따라 총살 당할 수도 있을테니까.

잘봤습니다.

인간성 실종의 시대는 전쟁이 발발하면 어디서나 열리는 법.
그래서 제네바 협정을 만들고 그러했지.
그러나 곳곳의 사각지대는 존재하는 법. 모든걸 양심과 정의 그리고 법으로만 다스리고 관리될수 없는법.
어디나 헛점은 존재하기 마련이고...

저 영상을 통해서 우크라를 전체 매도하는것은 어불성설이고 그렇다고 저걸 보고 두둔하는것도 어불성설.
그대의 마음은 이해가 가나 그렇다 하여 이렇게 지저분하게 글을 휘갈기는것 역시 어불성설.

그대가 화장실에서 발랄한 쾌변을 하고 나면 다시금 현실과 이상에 대한 자각이 생길것이 자명하므로
그것을 기대하고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함.

ps> 세상에 짜증나는일이 비단 저런일만 있을까? 우리네 현실을 돌아보면 대한민국 역시 개판오분전.
그럼에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내야 하지 않겠음? 그대 자신을 위해서. 나라와 사회가 아니라.

근거 : 여태까지 구라로 판명난 우크라이나 까는 짜집기 영상 잔뜩 올라온 러뽕 유튜브

아니 한심한 러뽕들은 근거라고 왜 항상 자기같은 거나 가지고 올까?

님이 새벽 2시 반에 충격을 받아 이런 영상을 올리는 이유를 알리고 있을때
그 "러뽕러뽕 하는 명예 우크라이나인"들은 님과는 다르게 내일을 위해 단잠을 자고 있었을 것임.

하....  세상 보는 눈이 다 다르겠지만 ...  참...    저런 영상이 사실이라 해도..  저 전쟁을 누가 일으킨건지를 보면 누가 비난 받아야 하는지는 자명한 일일진데 굳이 그딴일에는 눈감으면서 여기서 자존심 세워보려고 바득대는 모습이...  일단 전쟁이 벌어지면 인도주의적??? 인 전쟁이란게 있을수 있나요???  서로 추악한 모든 밑바닥이 드러나는것이 전쟁아닙니까???  저런 영상에는 부들 부들 떨면서 민간인 머무는 쇼핑몰에 폭격해 대는건 아무렇지도 않나???  여기 다수의 사람이 심정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응원하는건 인간이 가지는 당연한 감정이지 않을까??  인지상정이라고....  뭐 튀고 싶어 그러는 거라면 말릴수 없으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사기를 떨어트리기 위한 역홍보 영상일 가능성이 100%입니다.

첫째, 죽이는 사람들에게 피아식별 노란띠를 두르게 한다고요? 이건 그냥 보이기 식 아닌가요?
둘째, 우크라이나 병사들 피아식별 노란띠는 보통 팔에 하나 머리에 하나 두릅니다.
셋째, 여기 동영상에서는 피아식별 노란띠를 과도하게 둘렀네요. 누구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듯이 말이죠.

저들 3명을 죽였는지 아니면 그냥 연출인지는 알 수 없으나,
확실한 것은 이 영상은 러시아에서 역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겁니다.

이런 븅아들 종특이
자신이 주장하는걸 정당화할려고 항상 일반화시켜요.
딱 저능아 아니면 선동꾼 아니면 선동당한 개,돼지.

이 논리면 6.25때 미군이 양민학살했으니
전체가 쓰레기  취급당하고 월남전 한국군도
그냥 쓰레기고
반면에 쩍바리  일부가 한국인 도와준거 있으면
전체가 착한놈이 되는거야?

우크 침략해서 무고한 시민들 죽인 러샤는?
선택적 정의도 아니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듣고싶은것만 듣네.

문제는 이런부류들은 아무리 설명해줘도
절대인정 안함.
쪼국이나 그딸도 전형적인 부류임.
그런넘들 빨아대는 븅아들도 여기 많지.

러시아군도 아닌 아군 처형 영상을 올린다?
상식이 있다면 군 사기를 저해할 영상을 궂이 찍을 필요가 있을까?
이게 뭐 러시아가 아닌 서방의 공신력 있는 기관 출처인가 해서 봤는데 출처도 없고
영상 자체가 의도한 티가 안 나는게 이상한뎁쇼

바람아들 = ㅄ

고만좀 해라
러시아 애들은 니같이 눈짝 찢어진 애 싫어한다니까
언제까지 빨고 있을래

깊이로 봐선 생매장할 깊이는 아닌듯
그냥 경고용 정도로 보입니다

혹시 저 군인들이 우크가 아니고 러샤라고 고민은 안해 봤는지? 저런 영상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려 일벌백개 한다고는 생각이 안드는데 일부러 러샤 미슬이 민간인 덮치는 이유는 알고는 있는지?

군대를 다녀왔으면 심리전이란것도 들어는 봤을텐데... 곧이 곧대로 본다는 것은 자기의 이득만 쫓는 사람이 아닌가 하는

제네바 협약이 있는데 둘다 무시 하는 건가?
전쟁이 인간성 상실을 야기 시키지만 그렇지만 지키자고 협약을 맺고 노력 하는 거죠..

우크라이나 병사들도 잔인하네요.
악마같음.
러시아계 사람들 차별하고 탄압해서 분리독립 외치는 것을 반대해서 전쟁 터지기 하고
포로조차 잔인하게 죽이네.........나치 찬양주의자가 많다더니......

댓글 좀 읽어라!

그리고 저 노란색 테이프는 피아식별 기호 중 하나다. 즉, 우크라이나 군이라는 것이지.
그런데 보통은 양 팔 중 어느 곳에 하나, 그리고, 머리(방탄모)에 두른다.

여기서 저 노란색은 테이핑이다. 테이핑!
천이 아니고 테이핑이라고!

뭔 뜻인지 모르겠냐?
저거 저렇게 두 팔, 두 다리 다 두르면 동작 굼떠지고
실질적으로 전투수행이 어렵다. 그냥 부자연스러운거다.

즉, 말도 안되는 테이핑이다.
그런데, 왜 저 따위로 했을까?
그냥 보여주기식이고 심리전 형태로 만들어진 역홍보 영상이다.

딱 보면 모르냐?

저렇게 불편하게 전쟁을 수행할 수 없을 정도도 네 군데다 다 두르고 이런 악행을 저지르는 것은 우린 우크라이나 군이다 라고 대놓고 홍보를 한다고?

에휴 좀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는 없는거냐?

언어 자체가 러시아어로 말하고 있는데...
아마 러시아 군인들이 우크라이나 포로들을 매장하는것으로 보이네요.
일부러 우크라이나 군복에 식별 테이프를 하고 동영상을 찍는 듯한데...
포로들에게 하는 짓들이 바람아들도 전쟁 나면 죽창들고 장군님 외치며 저런 짓하고 다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