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으~화력덕후 ㅋㅋㅋ

북경까지 진격하려고 그러나.. ㅎㅎ

https://youtu.be/YN9MLcTqR9g

흠 천무라면.... 예전 집속탄 불량율 인가 1% 미만 문제 때문에 미국과 문제가 있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이건 잘 해결된건가요 .... 미국에서 승인이 안되서 어쩌구 했던듯 한데....

(축구장 3배로 홍보 많이 하다가..) 어느순간 사라진 문구와 ;;;  천무 애기가 사라졌었는데...

짐 쓰는 탄은 집속탄이 아닌 다른 탄으로 교체해서 쓰기로 한건지 ???

자세히 알고 계신분 있으신지...

좀더 욕심이라면 사거리 연장탄같은걸로 100km 조금 더 넘겨도 ;;;; 좋을듯 한데...

말씀하신 부분은
기레기가 잘 알지도 못 하고 기사써서,
해당 기사 토대로 정확한 팩트 확인없이
방송한 공중파 채널들까지.
각 종 밀리 커뮤니티에서 폭풍 까임을 당했던 내용입니다.
네이버 등에서 위키 검색 하셔도
해당 부분에 대한 팩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 이 화력덕후가 또...

여담이지만,,,,
천무와 천궁은
현재 분위기 보면,
어느 곳으로 수출이 확정적인데.
천무는 이미 확정되었지만,
상대국(이미 알 사람은 다 알지만 말 못하는 그곳)에서 "강력한" 엠바고 요청으로
계약체결 당일 기사 몇 줄 나오고, 조용히 추진중이고.
(계약규모가 수천억대인거에 비해 정말 조용히)
천궁도 아마 이와 비슷한 절차로 "조용히" 처리될 것으로 보여짐.

천궁과 관련해서는
뇌피셜이라는 전제하에 말씀드리면,
이 본문글 밑에 나오는 M-SAM .
 M-SAM 관련해서
SM-3 도입, 송영무 국방장관의 해군사랑 등으로
양산관련 물량 이야기가 지난해 말 뜨거웠는데.
그 때,, 의문이 많이 들었음.
청와대와 국방부, 송장관이 "바보"급 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아닌데.
너무 뻔히 보이는 방식으로 M-SAM "물량"에 대해
고의적인 논쟁 혹은 어그로를 유도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올해 "그곳"으로 M-SAM에 대한 수출 계약 소식이 있다면,
제 뇌피셜에 더 상상의 날개를 달아 볼 수도.......

싸울의지가 없다면 370대가 무의미 하지요.

참 가지가지 하십니다..

싸울 의지가 없는게 아니라 먼저 공격할 생각이 없는 겁니다.
저런 준비는 자주국방을 위한 초석이고요.
당신 같은 인간들이야 나라가 어떻게 되든 선제공격을 주장하겠지만
전 자자손손 전쟁 없는 나라에서 평화롭게 살기를 바랍니다.

전쟁 벌일거 아니면 군비 쓰지말자라는 조롱은..
닥치고 전쟁놀이하자라는 야그겠죠?!

무장해제하면 평화가 저절로 찾아온다는 좌익 꼴통이나..
수틀리면 닥돌 전쟁으로 해결하자는 우익 꼴통이나..
결국은 이땅과 역사를 말아먹을 동색 저능아들이라는..

역사로부터 배우는게 귀찮은건 알겠지만..
상식적인 성인이라면 최소한 안찍어 먹어도 똥인지 된장인지 정도는 구분할수있는것 아님?

미소가 40년간 핵전력에 투입한 돈이 얼만줄 알고 하는 소린가

이렇게 은근슬쩍 쓰레기 같은 말씀으로 게시판을 더럽히지 마시고 갈 곳으로 가시죠???

아까 잡담게시판에도 미국이 올림픽끝나고 전쟁할거라고 하더니 여기 와서도 전쟁애기하네

님이 총들고 최전선에 나서고 님 조카 님 형제 자매들 전부 전쟁터로 내몰아서 피튀기면서 함 싸워봐요 전쟁이 먼지 사람죽어나가는게 먼지 눈으로 봐야 전쟁애길 안하지
전쟁영화는 많이 봐가지고 수류탄 하나로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는데 폭탄이면 시체 자체가 없음
전쟁나면 참치님은 꼭 총들고 최전선으로 님 형제자매 친척들 데리고 아 그리고 결혼햇다면 처 자식까지 대동해서 꼭 싸워주세요

??? : 군단장님이 샷건을 사용하셨습니다. 적이 사라졌습니다.

아버지 회사가 천무 부품 만드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ㄷㄷㄷ

전에 천무에 들어갈 장비 발주 수로 추산한 천무 양산 수량이 218문이라는 기사가 있어서
정말 많이 생산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그 후로 후속 기사도 없고 긴가민가...그냥 70여문 양산인가?)

그 218문이 축소된 양산 수량이었고, 그것도 원안대로 370여문을 양산한다구요!?
여기에 전술지대지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세계 최강 군단 포병 화력일 듯!
(사단 포병의 구룡까지 죄다 천무로 대체하나 보네요. 물론 사단은 천무라도 130mm로켓 위주로 운용하겠지만)

장사정포 대비해서 하는 것이니 지나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뚜렷한 적도없는 독일도 150문 갖고 있는데, 남북 대치상황에 있는 우린 최소 250문 이상은 되어야 속전속결로 끝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독일은 뭐 예전 얘기지만....유럽 대평원에서 소련 기갑군단과의 결전을 준비하던 군대죠...
아마 그때 소련 기갑군단 상대하려던 전력인 것 같네요

독일 입장에서는 절박했죠.. 그 무식한 기갑웨이브를 직접 몸빵해야 하는 위치였으니..
냉전 한창일 때는 미국 제외하고 퍼싱 전술핵미슬 최다 집결지가 독일이었을껍니다.

사실 저런 대구경 다련장체계는 차대의 수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게 탄약 값이죠.
북한이나 중국을 상대로 하는 만주에서의 국지전 정도면
천무 370+M270 60대 해서 총 420대에 탄약만 받쳐주면 충분할 겁니다.

진짜 여차하면 만주를 넘어 북경까지 가루로 만들어버리겠다는 생각들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