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이 높아지면 기체 형상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아음속기에 엔진만 바꿔서 음속 돌파하면 날개 날라가버려요. 소닉붐때에 엄청난 힘이 날개에 직접 때리기에. 초음속기 날개가 뒤쫏으로 젖혀진건 괜히 그런거 아니죠.
속도가 빨라지면 프레임부터 바꿔야 됩니다. 엄청난 힘을 버텨야 하기때문이죠.
그 당시 이야기속에선. 공대공 미사일은 논외대상이였던걸로 기억하네요.
2차대전 당시 근접전 처럼..
기총소사 위주로 진행된 이야기에서는. 이외로 현대 프롭기가 사통장치.야간가시장비.등 내부장비는 우월하지만.
탄약수량.탄의 위력.방탄능력.기체 마력수등의 차이를 쉽게 상회하기에는 어려울거라 의견이 많았던듯 하네요..
(주간은..미묘하지만. 야간전은. 현대 프롭기가 우월할듯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