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게도 활약했네요 ㅎㅎ

방공망 작살내놓고 무주공산에서나 활약가능한 뚱돼지

잘차려진 밥상이라도 뚱돼지니까 다 먹어치울 수 있는거지요. 편식하지 않는 돼지.....

마무리는 중요하죠.일만 벌려놓고 유야무야끝나는경우가 허다한데..

맨밑에 비둘기 같은 킬마크는 뭘 뜻하는건가요? 한참 들여다 봐도 뭔지 모르겠네

레이더기지같음

허얼 비둘기?! ㅋ_ㅋ
귀여워요. >_<

삼성짜리
접시 안테나  모양같은 마크는
  아마 방공기지  킬마크일듯  싶네요.

이거 기록보니까 난입해서 캐들링이나 멍텅구리 폭탄으로 화끈하게 날려버린게 아니라.. 맨패드나 대공포 때문에 접근 못하고..대부분이 매버릭 같은거로 멀리서 뿜뿜한 전과더군요.

적어도 저 별만큼 숫자의 메버릭을 쏴발겼다는 의미겠네요
저게 다 합해서 얼마일까요? ㅎㄷㄷ

근접지원기라지만 저고도 방공, 맨패드때문에 접근못하고 실상은 장거리에서 매버릭 택배만 열심히 했음.
맷집 좋지만 그거 좋다고 방공망 안에 들어가는거도 ㅁㅊ짓이니.
원래 f16이 하는건데 f16이 전략타격하니까 걍 뭐 없나 뒤적거리다가 매버릭 인티되고 생존성 높으니 겸사겸사 택배시킴.

암튼 걸프전때 cas기로 활용되서 전과가 꽤 좋아서 1차 생명연장.
이후 탱크킬러 이미지메이킹?과...
아프간에서 장기체류하면서 기관포쏘는 영상이 유튜브에 인기끌면서 여론몰이 2차 생명연장중.

건십 스펙터처럼 미군만 운용가능한 기체.

근래들어서는 cas 임무는 10보다 16이 더뛰죠.... 전에 주한미군 운영기체를 중고판매이야기가 나올때 10도입해야한다고 ㅂㄷㅂㄷ 하는거 보고......암이...

그냥 가능한 미군만이 사용가능한 기체,

더불어 동승한 손님들(?) 다 빼고  추산한다해도..저거 다 깨면... 얼추..대략 2백여명..!??
우좌됐던 ..침략군에(?) 맞서 지 조국 방어하다 전사한 군바리들... 명복을 빈다는...

현대전에 맞지 않는 타입이라

미국에선 퇴역당한 기체죠.

느리고 공격방식이 저체공에서 인지라 샌드백이 따로 없음.

비행기중에선 맺집하난 최고지만..

요즘같은 시대엔 바로 공격 들어가자 마자 얼마안되 피격되서 추락&폭발할듯

매버릭셔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