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수 넣어주나ㅋ

나참  난저거 쓰면 맹인되겠네요ㅋ

저거 시력이 안 좋은 사람이 쓰는 스포츠 안경처럼 도수가 있는 건가요
군대가서 방독면 안경을 주는데 도수가 안 맞아서 아예 안쓰고 밤에 뛰어가는데
몇백미터도 안되는데 수십번은 넘어진 것 같네요
이제 군대도 시력이 안 좋은 병사들 좀 어떻게 챙겨야 하는거 아닙니까
진짜 전쟁나면 안경이 없어서 총 한번 못 쏴보고 죽거나 아군을 적군으로 오인해 사살 할
정도로 열악합니다

화생방에 신경쓰는 공군이었는데도... 일병 때 신청한 방독면 도수안경이 병장 때 나오더군요;;;;

오클리 꺼면 인정하겠음. ㅋ

오클리 머리위에 놓코있다가 떨어졌는데 깨지던데요...
폴리카보네이트인데 왜? 부서지는지 이해가 안됨 ㅠㅠ

늦었지만 하루빨리 전원에게 보급되길 바랍니다.

무릎,팔꿈치 보호대도 구입요망!
별들을 뼁이 돌려야 사줄려나!!!

뇌물먹고 납품받지말고.

군 장비가지고 장난치는것들은 총살 시켜야 한다고 본다.
납품업체 사장도!

군납 비리만 없다면 정말이 환영할 일 같아 보입니다.

멋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조국현실을 방영해서 만든 것인지, 의문스럽군요. 그런것보다 방탄복을 더 지급하는 게 좋을 듯 싶은데 말입니다.
해병대에 조준경을 보급한다는 것도 우리조국 현실에 맞지않는 탁상행정이었죠.
이유는 우리조국은 6~10사이 우수 및 태풍이 오는 지역으로써 안경따위는 오물에 의해 침범이 쉬워 수시로 딱아줘야 하며 군필자는 알다시피 조국의 땅은 산악 및 늪과 같은 농지가 형성되어있어, 레인저 및 저격훈련을 받은 자가 아닌 이상 필요성이 떨어지는 게 당연합니다.
총 두어방 쏘고 불의나게 딱고 있다면 무슨 소용있을런지...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전투용 안경 개발은 미래 개인전투체계와 연계해 국내 기술여건과 국방예산 등을 고려해 2단계로 구분 추진하고 있다. 전투용 안경은 ‘미군의 아프간․이라크 전쟁에서 다수의 전상자가 눈(안구) 손상자였다’는 교훈을 바탕으로 개발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