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사들... 일부 겉으론 민간 기업처럼 보이지만..속은 다 군부꺼 입니다.
시험평가 검증하는 기관도 역시 같은 소속의 군바리되시겠습니다.
누가 누굴 평가하고 씹겠습니까?..그날로 당장 군복 벗을라고여?..ㅎ
더욱 실패하고 삽질하고 비리로 얼룩진건.. 관제언론에 의해 철저한 보도 통제가 되시겠습니다.
역시 실사용하는 예하부대도..내부적으론 탁상공론이 이뤄지겠지만..
절대 외부로 불만을 표출하진 못할겁니다..뒈지기 싫으면..
보직에 문제가 발생하던가..아님 ..쩐이 다발로 오고갈테니여. 좋은게 좋은거 아닙니까?..ㅎ
시험검사소에 인증을 받기위해 장비를 들여보냈는데...
그거이 본시 악조전을 상정하여 최소 6개월 정도 굴려야 하는건데..
오전에 입고해...점심먹고.. 말단 실무 담당자들 내보내곤..윗놈이 컴 조작해..
6개월전으로 날자 소급...사고로 인한 누적 테이터 망실로 꾸며...
그 날자... 오전에 검사한걸 토대로....."초기 결과와 수치 변화가 없다"로 합격 판정.
오후3시에 인증 완료..군부 소유 뭔 뱅기 회사에 통고!..담날부터 납품 개시..
군부 끝발 죅이는넘끼리.... 전화 한두통이면 ..만사형통이지여..
그런거...
애국적으로 버티단 돈 잘나오는 보직 내쫒기고..격오지 말단 예하부대로 전출갈일없잖습니까?.
아마 해방군의 무장들 상당수가.. 그런 관행에 쩔여진걸로 추측합니다.
사진,영상만 그럴듯하지...짱개들 장비 직접보면..뭔가 허술하고..가볍고 ...소음및 매연등..
매우 허접함을 느낍니다..절대 내려 깔보는 선입견 아니고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