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설계때 설정된 기체의 무게도 아직 아닐테고, 그러니까 기체 바닥에 모형 미사일 달고 있는거 아니겠냐....그걸 무게를 추가한것도 있을거고...
그리고 니 말대로 이제 겨우 3번 날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형 설계부터 조립까지 모든게 처음이다 잘 나는거 아니냐....2000번 정도의 비행이 앞으로 더 남았고, 비행 할때마다 기체 분해해서 점검하는데, 수정할거 수정하고 그러라고 지금 테스트 비행하느거 아니냐???넌 머리에 뭐가 들었냐 테스트해 보자ㅋㅋㅋㅋ
뭔소리냐???
대략 2500시간정도 테스트 비행한다고 카이에서 말했는데...........
남자 녀석이 좀 크게 봐라.....
지금은 초기라서 30분 비행 1시간 비행 이런 수준일텐데
17번이라 해봐야 최대 17시간 비행한거야....도찐개찐이지...
3번과 17번은 도찐개찐 아니냐?????뭐가 차이 있는데 앞으로 대략 2500시간 남았다
2500시간동안 2000번 비행일수도 있고 1000번의 비행일수도 있겠지만.....
이제 한걸음 걸으려고 겨우 땅에서 발 띄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을 나노로 쪼개어보는 소심한것아!!!! 크게 봐라
일단 KF 21 착륙 영상을 보면 기체가 거의 정면으로 보이죠. 촬영자가 활주로 옆에서 촬영하는데 기체 정면이 보인다는 것은 착륙시 측풍 때문에 기수가 틀어져 있다는 것을 뜻하죠.
즉 기체를 틀어 착륙 할정도로 측풍이 꽤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측풍에도 아주 안정적인 착륙이 가능 하다는 것은 기체의 밸런스가 아주 훌륭하다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