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 아는거라고는 쥐꼬리만큼도 안되면서 가짜 헛소리로 까고 보는 인간들 좀 안봤음 좋겠네요. 500MD하고 같은 무장탑재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다른 경쟁기체들로 인해 시장성이 없다느니 등과 같은 거로 까는거면 뭐라 안하겠는데 무장탑재력으로 500MD거론하며 헛소리는 좀 하지마시죠
완전 다른말도 아닌걸요. 방향성이 맞는 사업도 아닐 뿐더러 경공격기 대체 할거면
용도에 맞게 경공격기를 탐색.개발,제조 하면 되는데 탑승형 민간헬기 겸용으로
두 마리 토끼 잡으려는 계획 부터가 안좋죠. 우리가 헬기 제조 강국도 아니고
이제야 한단계 한단계 나아가는 시기인데 탑승형 헬기 기술은 수리온으로 기술을
어느정도 습득했으니 경공격헬기 사업 본연의 취지를 살려야 하는데 그러질 못했잖습니까
시장에 경공격기 샘플이 없는것도 아니고 터키 처럼 이탈리아랑 망구스타 계약을 해도
되고 500MD 교체이니 보잉이랑 협력해서 MD-530 시리즈나 AF-6라든가 H145M,AAS-720X
등등 협상해보고 고려도 해봄직한 기체들이 많았는데 이젠 퇴물인 구형기체를
선택한 것도 속이 쓰리긴하죠. 혈세로 사업하는건데 좀 더 고민하고 선택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던건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그건 그렇고 몇몇분들 의견이 좀 다르다고 이상한 프레임 씌우는 것은 정말 안좋은거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이랑 동조해서 의견 내야만 좋은 글인가요?
수리온이 도입 될 때부터 결함의혹이 지적 되고.
심지어 그걸 변형해서 마린온 만들어놓고 부품검수도 안 해서 사람까지 죽인 마당에.
수리온 관련 모든 계획을 폐기하고.
자꾸 수요나 희망사항에 맞춰 다 섞어놓고 헛꿈꾸지말고, 쓰기 힘들거나 성능이 좀 모자라더라도 신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서.
좋은 물건이라 잘 쓰는게 아니라, 쓰다보니 튼튼한데 싼맛 좋아 더 쓴다는 식으로. 그렇게 사업규모를 싼맛에 천대 만대 하는 식으로 늘려주면 좋지 싶어요. 여기 요구 저기 요구 다 맞출 능력이 없는 걸음마 떼는 단계에서는 그게 오히려 제대로 된 사업 방식인데.
제발 깨끗하게 믿을 수 있는 물건을 만들어서. 잘하는 것도 안 바라고, 적당히만 해줬으면.
민수용으로 나온다면..
이라는 생각을 가지는데 ..이거 물건입니다.
엄청난 성능과 전자계기등등 기존에 나온 물건과 상대도 안되는 민항기로 만든 물건입니다.
현재 경무장이라고 하는데.
지금보는 것은 무장자체종류를 볼 필요가 있다라는 것입니다.
국산 비궁이라는 것이죠.
아직까지 해외무기를 인티하지 않았다라는 것입니다.
기타 무장 인티를 아직안했다라는 것이고,
그건차후에 얼마든지 추진하면 되는 사업입니다.
거기다 굳이 전투기도 아닌데..
인티작업에 돈을 쓸필요보다는
국산무장인티에 더 연구하는게 우리로서는 이득입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1.FDA의 감항인증 가능성여부.
2.메인로터 기어박스 국산화.
이두가지만 해결될수가 있는가가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사항임.
그깟 무장능력은 ..
엔진출력이 남아도는 엔진 장착이기에. (후에 민항기버전은 엔진다운그레이드버전임_)
그다지 무장능력에 관해서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일. 기다려라.
또 가끔.. 엔진이 수입이네 뭐네.. 하는데.
이것도.. 감항인증문제가 걸려 있어서 .
미국산엔진을 쓰면 상당히 유리한 측면이 있어서임.
우선은 가장 중요한 사항은 감항인증이 되느냐 마느냐 가장 중요한 사항임.
이제 뜨는것과 진동문제 등등 테스트 기종에..
감항인증받고서 완전히 판매하는 기종과 비교질 하는것 보면..
이분도 어설프게 아시네.
헬리콥터 무게 충분히 낙하산 버티죠.
경전차도 낙하산으로 공수하지요.
문제는 낙하산을 펼치면 메인로터에 감길 확률이 높고
그정도 낙하산을 메인로터에 달면 다른 비행성능을
왕창 깎아먹는 단점이 더 많지요
헬기들 특히 경량헬기는 메인로터가 약간의 낙하산 역할을
합니다. 실제 육군항공에서 10미터 이상에서 시동끄고
칙지훈련을 합니다.
메인로터보다 꼬리날개 고장나는게 훨씬 위험합니다
위에분 말 처럼 국산 헬기 개발로 인하여 우리가 개발한 무기를 인티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에 의미를 부여 해야죠.
그리고 그와 함께 국내에 새로운 분야에 일자리 창출과 함께 관련 학과 학생들도 취업 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리는 거구요.
그것이 선 순환이 된다면 학문적으로 발전도 함께 이룩할 수 있는 생태계가 만들어 지겠죠
수리온에서 분명 받아왔던 기술이 있을거 아닙니까.
그걸로 자체개발하던가 하질 못하고
다시 같은 회사에서 4000억을 들여서, 결국 수리온과 똑같이 동일한 기술을 못받고
H155기반으로 이번 무장헬기를 만들고,
새로 공격헬기 만들때는 자체 기술 개발하면 된다는 식으로 말하면
대체 수리온과 달라진게 뭐에요?
대체 헬기를 몇대를 팔아야 4000억이 남는겁니까?
중소형 다목적헬기 도입사업이었던 수리온이 업체의 이해에 따라 중형으로 덩치키워 기존 계획된 전력증강사업들을 잡아먹었던 사례를 교훈삼아,
소형무장헬기사업은 아예 저 체급에 한정한겁니다.
밀매들은 본격적인 정찰헬기형태라도 되었으면 하겠지만 그러려면 또 예산잡아먹겠죠.
그러니 원형 유지하면서 다용도로 사용가능한 형태로 개발된겁니다.
사실 중국이 오래전 같은모델을 라이센스 생산하면서 자국 헬기 기술력을 확보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그 단계에 접어든것이고,
실상 본격적인 공격헬기는 다음 과제인거죠.
그러니 우리 육군항공전력의 핵심인 공격헬기 획득사업인 아파치 도입에 절대 영향 못주도록 저 형태로 억제된겁니다.
만약 망구스타 마냥 소형공격헬기로 만들어졌다면 아파치도입은 물건너갔을거라 확신합니다.
결과적으로 아파치는 도입 잘 되었고
헬기 기술개발과 생산경험도 얻었고, 시제기도 나왔으니
아주 잘된 사업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주위의 나라들보다 황당한 인구수와 국토를 가진나라도 아니고 또 엄청난 대내외적 자산을 가지고 있는 나라도 아니고 또 어마어마한 지하자원을 가진 나라도 아닌것이 주위 열강들하고의 결정적인 차이라는건 어린아이들고 알 내용. 그렇다면 그런 나라들하고 같은 자원 예산으로 견제하기에는 힘들다는..
그런 주위의 나라들과 그나마 견제가능 전력을 가질려면 기술력과 철저한 가성비전력을 취할수 밖에 없다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런측변에서 값비싼 전력 좋지요 뽀대도 나고 하지만 그런 마인드로 전력을 꾸민다면 사우디나 인도같은 나라들과 다를것 없는 아니 그런나라들은 그나마 자원이라도 있지 한국은?.
아무튼 한국은 전력을 발전시키기위해서는 철저히 높은 기술개발력과 가성비 높은 전력밖에 없다는것.
그런 결과가 지금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