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경장- 60구경장... 크루세이더...
2. 냉각방식- 크루세이더.. 수냉이고, 러샤 것은 약실 내 물 뿌리기 신공을 한다고 하는 것 같네요...
울 나라는 2가지를 같이 했으면....
3. 둔감 장약- 약실 내 온도가 높아지면 자동 폭발되는데 둔감 화약을 만드는 일.... 국내 업체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아직 미 적용된 것 같으며, 성능이 어느 정도인지... 군에 배치된 탄은 없는 듯...
전에 국회에서 전쟁 났을 때 1일 몇 발이고 달에 몇 발이고 하는 계산에서 탄이 별루 없다. 했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에 너무 많은 탄을 군에서 가지고 있어서 그러한 것도 같네요.
4. 사격 후 포신 진동- 미국의 크루 세이더 처럼 옆에서 잡아주는 장치가 있어 포신 냉각도 하고, 빨리 안정화 되게 하였으면.. 비호도 비호 동생도 그런 장치가 없어서... 막 대충 쏘아서 마추는 것이 아니라 정확도를 높여야 하는데... 답답 함...
뭐 구경장문제는 굳이........연장해야할 이유가 없음.
오히려 둔감장약개발이 더 .....확실한 성능향상을 할수가 있음.
냉각방식에 문제는 세계1차대전부터 고심해오던 문제임.
확실히 냉각방식에대한 문제에 의거해서 설계사상자체가 변경되기에
냉각방식의 변형은 오히려 기체가격의 엄청난 상승으로 이어짐.
굳이 현재로서는 이러한 모험을 할필요가 없음.
둔감장약이야기는 add에서 개발연구과제 완료된 사항이고,
그다음 둔감장약에 대해서 새로이 연구과제 설정중이라고 국회감사때 거론된적이 있음.
사격후 포신진동문제는 그다지.......
포신안정화장치는 현가장비와 연계성이 있기에 이부분에 있어서는
서로 상호보완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함.
현재 중국은 포신안정화장비를 개발해놓고서 현가장비의 연계성을 전혀 개발하지 못하고 있음.
우리는 현가장비에에 이어서 포신안정화관련장비의 연계성을
같이 개발한 상황이기에 이부분에서의 차이는 전혀 다른 이야기임.
거기에 자체중량과도 연계된 문제이기에 이건 또 엔진 항속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이러한 모든 설계사상이 한쪽에 치우치는것은
중국산과 다를바 없는 부분임.
무기생산이 왜 어렵냐 하면
1차대전때의 신무기 및 살상무기의 대량생산 및 속사화가 개발목표였다면.
2차대전때는 효율적인 크기 성능 생산단가의 절감. 특화된 작전성능.
625때는 전장의 신속성 및 스피드 경쟁.
중동전때에는 개조개량 및 정비성. 정찰의 중요성.
월남전때에는 개인장구의 진화, 헬리본작전. 공중폭격의 허무성으로 인한 핀포인트체계 인식.
공대공무기의 개발.
걸프전 핀포인트폭격에대한 화려한 데뷔.
아프카니스탄 이동형 및 소대급병력의 진화 및 헬리본작전의 발전.
이라크전쟁. 네트워크전. 의 실질적인 데뷔.
그와중에서 포병의 위치는 항상 적극적인 전방배치는 필수라는 것으로
소형화 및 기타 정밀포격에 매우 발전된 양상을 보이기도 했죠.
특히 미군의 m109의 급격한 노후화는 이미 전장에서의 한계성을 지닌 물건으로 판정되는 상황이였음. 오히려 견인형 소형화 물건이 아프카니스탄의 전장에는 더 맞다라는 것.
그과정에서 확실한 포병세력은 필요하다라는 것이 전쟁비용을 줄이는 가장 큰방향성을 제시했다라는 것임.
결국 정밀포격을 위한 미국의 크루세이더계획은 ......오히려 헬파이어 미사일에 의해서 급격히
변색되엇으나. 이제는 신형포탄의 개발 과 사거리연장으로 인한 안정성의 확보에 핀트를 맞춘 미국이지만, 한국 역시 포탄의 개발만이 현재 k9을 유지시키는 방향성에 촛점을 맞추고 있음.
사실상 K9 과 경쟁할 궤도형 자주포가 없죠.
미국이 팔라딘 A8 개발중이지만. 이거 나와 봐야 가격 비싸서 K9과 경쟁안됨... 뭐 미국이 강매하면 모르겠지만...아직 멀기도 했고요. pzh야 너무 비싸고... 다른데 어디도 k9급 자주포 가진데도 없고...
딴데 자주포 개발 막차로 시작해서 딴데 다 노후, 나가리될때 나와서 참 타이밍이...
자주포 개발한다고들 하는데 가격이 넘사벽일 겁니다.
독일 자주포도 수량이 300대 정도여서 대당 100억 가까이 가는 것처럼 수량이 가격에 절대적이죠.
우리 흑표도 수량이 300대 정도라 100억 가까이 하는 것이고요.
다른 국가가 개발해도 인도나 중국 그리고 러시아가 아닌이상 300대 이상의 수요가 어렵고 수출로 수량을 늘려야 하는데 쉽지가 않죠.
k9의 가격인하는 포방부가 정말 무식하게 많이 생산했기에 낮은 가격으로 수출을 늘려가다보니 지금같은 상황이 온 것이죠.
자주포로는 k9를 이길곳이 없다고 봅니다. 새로운 개념의 무기로 자주포를 대체하는 것이 개발하는 국가에서 생각해볼만한 것 같고요.
1. 미국의 m109 개량사업의 중단. 최종개량품을 배치했고 실전배치해서
실전운영을 했지만 결국 한계성만 드러냄.
특히 m109개량사업에서 데이터 링크체계에 대한 보안이 강화되면서
기술이전부분에서도 급격하게 제한됨.
2.영국 as90의 실전배치 수량의 급감에 따른 생산라인 폐쇄.
뭐 이쪽기술이 k9에 유입되기도 했다고는 하지만,
가끔 as90이랑 k9을 동급성능으로 놓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잇는데.
두기종은 전혀 다른 기종이고 성능상 및 기타 정비 가격
경쟁자체가 되지 않음.
거기에 데이터 링크체계에 대한 부분 까지 현재 서방세계에서 독일을 제외한 자주포로는 최고 성능임.
특히 k9a1 만으로도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고 있고,
터키, 폴란드, 인도, 에 배치된 것은 전혀 다른 성능을 갖고 있음.
특히 터키의 수출물량은 k9 수준에도 못미치는 성능을 갖고 있고,
장갑재자체도 지들 맘대로 생산해서 갖다 봍인 물건임.
물론 화기관제장비 역시 지들이 자국화한다고 한 물건임.
현재 노르웨이 및 에스토니아에 수출한 물량 만이 제대로된 k9a1인 물건임.
이것도 데이터링크체계는 뺀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3.프랑스의 삽질. (정확히는 유로국가의 노쇼)
프랑스의 차륜형 개발은 오히려 쥐약된 상황.
유로국가의 가장 큰약점이 바로 단독개발을 할경우
비용이 5배이상증가된다라는 것임.
가장 큰이유는 판매망에 곤란을 겪는다라는 것.
결국 이부분은 영국의 블랙시트를 앞당기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함.
영국에서 무기개발의 선두주자였지만,
유로국가이후에 기술유출만 하고 실익은 거의 없었음.
거기에 판매망구축도 제대로 되지 않고 해서
영국군수산업은 이에 대해서 폭망함.
한마디로 기술을 갖고 있어도 유출할수 없는 기술만 잔뜩갖고있어서 팔지도 못하고
아끼다 똥된 .........기술이라고 표현하는게 정확함.
결국 이러한 부분은 자국의 기밀사항에 묶여서 오히려 유로국가에게 비난만 받고
해서.....
프랑스 역시 라팔의 경우를 봐서 잘알겠지만,
이건 전혀 다른 이야기로 접근하게됨.
즉. 미국이외에 유로국가에서 생산하더라도 판매가 우리보다 더어렵다라는 것임.
그로인한 수량경제에 따른 가격은 급상승. 중간에 취소물량이 더럽게 많다라는 것임.
대부분 모든 유로국가의 무기판매가 절반의 취소됨.
4.현재 무기판매전략의 추세 개조개량사업의 지속.
즉, 잘만든 플랫폼 하나가지고서
얼마나 개량개조가 가능한가.
결국 프랑스가 개발한 차륜형의 가장 큰약점이 바로 이부분임.
가격도 가격이지만, 성능개량부분에서 한계가 있다라는 것임.
하지만 우리로서는 휴전국가로서 항상 개조개량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라는 것임.
거기에 기술력 또한 신용할만한 국가이기도 하고,
지금도 그렇지만, as21의 경우처럼 플랫폼자체가 워낙 좋아서 .
특히 현가장치부분에서는 최고이기에 개조개량사업에서
항상 개발계획이 잡혀 있음. 향후 30년동안 계속해서 최소 3번이상의 개조개량이 잡혀 있음.
미국의 m109의 플랫폼이 워낙 노후화되어서 한계를 드러내고 퇴역조절 하고 있는것도 무관하지 않음.
근데...폴란드 놈들은 다시 차체수입해서 대공포사업까지 한다고 하니......ㅡ.ㅡ.
차체가 을마나 좋케요.........ㅡ.ㅡ.
5. 자국보유수량 및 수출물량의 규모경제.
결국 이말은 단종이 쉽게 되지 않음을 뜻한다.
생산라인도 유지되고 거기에 개조개량사업까지 지속적으로 최소 30년이상을 유지할만한 무기체계라는 것임.
현재 자주포 생산라인이 이렇게 까지 유지할만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을 뺀 나머지는 없다고 봐도 무방함.
러시아 역시 자주포 신형교체사업을 하고 있지만,
순조롭지 않고,(가장 큰문제는 중량의 증가로 인한 야지운영에 어려움)
중국은 성능적으로 k55수준의 물건을 지지대 박지 않고서 그냥 쏴재끼는 정확도를 가지고 있고,
미국은 신형자주포사업을 하고 있지만,
이것 역시 안드로메다급의 가격을 형성할듯이 보여짐.
특히 포탄의 가격이 안드로메다급으로 될 가능성이 높음.
현재 수준에서 생산라인유지할만한 국가는 한국뿐이고,
이에 대한 후속지원체계 또한 완벽한 국가도 한국뿐임.
6.신형포탄. 및 포탄.
세계제일의 포탄생산국이 바로 한국임.
거기에 일조한 풍산, 한화의 군수산업의 근간이기도함.
가끔 한화의 공격적인 방산산업에대한 투자를 걱정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 화약을 전부 생산하는 회사가 바로 한화임.
즉, 어느정도 손해를 본다고 하더라도 메꿀수 잇는 회사라는 것임.
시간이 문제지.............ㅡ.ㅡ
그만큼 안정된 회사라는 것임.
특히 k2, k9의 수출은 바로 탄약수출과도 직결된다라는 것이고 그에 따른 생산라인유지도 된다라는 것임.
뭐 나토 공용의 주포이기는 하지만,
문제는 바로 신형 탄약개발에 미국 다음으로 투자를 많이 하는 국가라는 것임.
가끔 k9의 사거리 논쟁을 펼치고 있는데 .
80km 시거리는 신형탄약이 이미 개발되어 있다라는 것임.
일반 포탄은 40km로 보면되고,
거기에 얼마전 생산되는 신형 뇌관은 기존의 탄약 뇌관에 호환성이 되어서
가격적으로 경쟁자체가 되지 않는다라는 것임.
얼마전 k9 인도형 바지라 생산한 당시.
신형포탄 및 정찰포탄형 까지 같이 수출했음.
한화가 무서운게 엑스칼리버의 변형인 신형탄 역시 한화에서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다라는 것임.
현재 한화가 무서운게 k9수량을 적게 팔아도 탄약구매는 한국에서 하거나.
탄약생산에 관한 기술이전을 체결한다라는 것임.
k2의 수출이 중요한 것은 의외로 수출물량에 조금은 실망하더라도.
바로 탄약으로 장기적인 플랜을 짤수 있다라는게
한화의 방산판매전략에 가장 큰그림임.
이러한 부분으로 규모의 경제를 극복한 미국이.... 제대로 한방먹은 상태였고,
가끔 이야기하는데 . 발사 플랫폼이 이야기하는데
근 30년이상을 포탄기술에 엄청난 노력을 쏟은 국가는 한국이 유일함.
(성능이 좋다라는게 아님. 이에 대해서 기술개발노력에 투자를 엄청나게 많이 했다라는 것임)
즉, 신형탄약으로 인한 사거리증대 및 정찰까지 가능하고
가장 야심차게 준비하는 것이 바로 공중지뢰 살포 계획임.
대인살상용으로 30분이상 체공을 목표로 개발중임.
그리고 더 대단한게 바로 글로나스계획에 포함된 국가라는 점임.
이미 gps체계의 군사용사용이 금지된 지금으로서는
유럽에서는 이에 대한 걱정이 심각한 상황이였음.
근데 글로나스참여국가라는 점은 엄청난 매력으로 다가옴.
특히 항법관련 퐈탄까지 생산할 계획이니.
영국에서도 구매의사계획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임.
미국에 종속되지않고 정확한 표적에 대한 포탄생산에 글로나스참여국.
이건 유로국가에서도 구미를 가질만한 이야기임.
위의 사항을 경쟁으로 하는 국가는 한마디로 필패임.
저 6가지 사항에 필적할 국가는 없다라는 것임.
특히 가장 매력적인 것은 성능이네 뭐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사항은 바로 30년 이상 동안 생산라인이 유지할수 있다라는 것임.
이거 하나만으로도 구매할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는 것임.
너무 규모의 경제를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고, 특히 장기적인 플랜 및 기타 포탄생산등.
을 동시에 할수 있는 글로나스참여국.
한마디로 붕 신이 아닌이상 다른기종을 생각한다라는 것자체가 무리인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