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어들은바로난 k9이 크루세이더보다는 좋고 독일제보다는 안좋은걸로아는디.. 아닌가요 독일제 단점은 독일제1대가격이면 k9을 2댄가 3대를산다고하던디...

K-9 -> PzH2000 -> 크루세이더
순으로 알고있습니다. 크루세이더가 최종보스

아하 그렇군여 잘못줏어들은모양임다

크루세이더는 양산도 못한 프로토타입인디...

사거리 얼마까지 나올지 궁금 크루세이더 160km 라는데

포신좀 빵빵 하게 내구성 짱이게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k-9 A2 정도는 가야 PzH2000 보다 조금더 좋은 수준

크루세이더와는 비교 불가.. Pzh2000 원톱이지만 가격은 반이고 성능은 85%수준입죠.

크루세이더라는 명칭을 들으니, 불현듯 드는 생각이....
이 포를 이슬람국가에서 채용하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이....

개명이란 전통의 무기로 터치하면 된다는것.
un기구 적십자를  -> 아랍권에서는 적신월로 한다지요 !!!
신월포 즉 초승달이라고 이름 지으면 됨.

기독교 고아 출신 용병 부대 "예니체리"가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pzh2000은 tot가 5발 k9은 3발로 알고 있고,
분당 발사속도 훨씬 앞선다고 알고 있슴,
이게 다른게 차이가 아니라 둔감장약이 독일이 훨씬 앞선다고 알고 있슴,
다만 가격이 워낙비싸서,,,

화학강국 독일인데 좀 봐줍시다. 독일도 먹고 살아야지.

끝을 보려면 자주포발사 대공미사일 대함미사일 정도는 나와줘야

무인화 되어도 유무인 혼용으로 가겠지만 한국 전장 상황상 무인 자주포가 얼마나 효용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반자율주행 기술이 올라가면 운전이야 원격으로도 가능하겠지만 재밍을 극복할 수 있어야 하고 확률은 낫지만 특작 부대 공격에 대응하라면 rws 인공지능도 꽤 받쳐줘야 할텐데. 벙커 안에서  조종할 거면 통신 중계에 투자 해야할 것이고 따라다니면서 무인으로 운영하려면 장갑차 내부에 조종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는데 그러면 장갑차도 돈이죠. 다 계획도 있고 연구도 하겠지만 공중 해상 장비가 아닌 지상 장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서.

시즈탱크가 최종 목표인듯 합니다 ㅎㄷㄷ

최종병기 자주포가 되려면 사거리 1000KM에 탄의 정밀도가 오차범위 1M 안으로 나오고, 대공 및 대공 미샬 탑재하는 정돈 되야~

대포발살시 열이 적어야 빠른시간에 많은 폭탄을 쏴야합니다.
그래서 크루세이더는 포신 냉각을 위한 기술을 많이 개발해서 제작비용 높습니다
독일은 추진재를 둔감화약을 개발해서 처리했습니다.

1000km... ㅋ
나중엔 비상시에 항모나 수송함에 자주포 넣어 쓸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