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미국과 전쟁시..
한국 전지역을 때리면 전쟁 진 것입니다.

싸드 포대, 주한미군, 미해군 함대 정도 때려야지..
한국 육해공군이나 일반 주거지를 때리면 되레 한국군 60여만을 적군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일본까지 미국에 붙은 상황에서 중국입장에서 적 하나 더는 것이 낫죠.
한국 해공군이 그렇게 무시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착각 하시는데요.

전쟁 할 때는 그 누구도 지는 거 생각 안 하고 전쟁합니다.

일본이 전쟁 질 줄 알고 진주만 때렸겠습니까, 나치가 전쟁 질 줄 알고 소련을 공격했겠습니까,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과 전쟁을 벌일 때, 당장 미국 편을 들지 않더라도 미국 편을 들게 확실시 되는 대한민국을 절대 가만히 두지 않을 겁니다.

대한민국이 뒤늦게 미국 편들어서 중국 뒤통수를 치게 놔두는 것보다 먼저 선방을 날려서 한국군을 궤멸시켜 놓는 것이 중국 입장에서는 최선일 겁니다.
왜냐구요? 대한민국이 중국편을 들 게 0%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싸드 포대, 주한미군, 미 해군 함대 정도 때리면, 대한민국의 미중 전쟁 개입은 100% 입니다.
싸드 포대와 주한미군 주둔지는 대한민국 영토 아닙니까?
영토가 공격 받았는데, 반격하지 않고 저항하지 않는다는 게 말입니까? 방귀입니까?

대한민국 영토가 중국군에 의해서 폭격 받았는데, 중국에 선전포고 하지 않고 베이징 포격 지시를 내리지 않는다면, 그 때는 대통령을 끌어내려서 여적죄로 다스려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미중전쟁이 벌어지게 되면, 개전과 동시에 한국과 일본 대만을 동시 공격해야 하는 것이 중국의 최선입니다.
 그리고 한미일대만군이 힘을 합쳐서 중국에 맞서 싸우기 때문에, 재래식 전쟁으로는 중국은 필패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중국이 스스로 무덤 파는 짓을 안 하는 것이고, 이때껏 미중 사이에서 전쟁이 없었던 겁니다.



미중 전쟁이 벌어지면, 대한민국은 미 전략 무기가 있든 없든 중국에게 폭격 받을 것이고 참전도 피할 수 없을 겁니다.

미중이 미사일 쏘면서 전면전을 벌일 정도라면 국가총력전이란말인데..

우리는 60만군을 자랑하지만,
그 점 때문에 중국의 공격은 필연이겠네요.
(차라리 필리핀처럼 군세가 열악한 국가면 중립선언을하든 어쩌든 무시할수도 있겠지만..)

총력전으로 전력, 전세의 향방이 어떻게될지 모르는데,
적성국? 60만을 자기 목구멍에 온전히 보존해둔다??
중국이 불리해지면 그 병력이 고토회복을 외치며 물밀듯이 밀고 올라올 가능성도 있는데말이죠.

게다가, 미국 입장에서도 위험요소인 북한을 때리면서 전쟁 개시할거 같은데,
과연 그걸 보고서도 중국이 우리를 공격안할까요?
너무 순진한 생각인거 같은데..

지정학적으로, 정치외교적으로,

미중 전쟁 발발시, 우리는 중립 불가입니다.


전쟁에서 회피하는 것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에,
우리의 목표는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승전국이 될 수 있을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답은 이미 나와 있지않습니까,
그리고 미중 전쟁 발발시 한반도 초토화는 필연입니다.

미중 전쟁 발발시 우리가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목표는 승전국이 되는 것입니다.


피해 최소화와 전쟁 회피는 우리가 달성 가능한 목표들이 아닙니다.
아예 전쟁이 나지 않아야만 달성이 가능한 목표들입니다.

전쟁의 양상이 먼대요?
핵전인가요.. 재래전인가요?
남북한 전쟁에서 중미가 끼는 전쟁 말인가요?

전쟁의 종류라도 얘기하고 논하죠..
중국이 북한에 석유공급을 끊는 것은 한반도 전쟁을 그만큼 싫어하기에..
개입하기 싫어서.. 개입하면 미군과 싸워야 하고.. 그러면 제1 수출시장이 사라지고..
중국 경제가 주저 않기에..
무슨 중국이 대고대고 한국과 전쟁할 것처럼 봅니까..

핵실험했다고 미사일 사방에 날렸다고.. 전쟁 일으키지 말라고 북한 길들인다고 석유공급 끊은게 중국입니다.
미국과 핵전이라면..
한국 때릴 필요가 없습니다.
핵잠까지 있는 나라들끼리 같이 스위치 눌러서 핵으로 날리면 되는 것입니다.
미중간 핵전쟁에서 한국의 전지역이 뭔 의미가 있나요?
한중간 전쟁이 아닌 미중간 전쟁인데 본토 핵으로 날리면 되는 것입니다.
삽시간에 끝납니다.
다 날리고 나서 피해복구가 급하지 재래전할 여력이 없을걸요..
도시가 수십개가 아닌 수백개도 날라갈 판인데.. 국가체제라는게 돌아갈까요..
근데 한국 전지역이 눈에 들올까요.. 때려서 뭐하게요.. 한중간 전쟁도 아닌데..

재래전인 경우..
잠수함 한척이라도 필요한 경우입니다.
지금 중국 재래식 전력으로 일본 해군 하나 제압할 수 있나요?
그 항모 바둥바둥 대면서 대양에 나갔을때 과연 생존할 수 있을까요.. 완벽한 대잠작전 할 수 있나요..
가만히 있는 한국까지 건드릴만큼..
중국이 미국, 일본의 해공군력을 압도하고 있나요?
한국이 중립을 취한다는데.. 머하러 한국을 건듭답니까..

지금 사드 문제 하나 가지고도 양다리 걸치고 있는 한국입니다..
과거 냉전시절 미소간 자동개입 성격의 그당시 한국 생각하면 안됩니다.

대만문제면.. 한국 개입하지 않습니다..
서사군도 남사군도 문제면.. 미국, 베트남, 필리핀하고 붙지.. 한국 개입하지 않습니다..
남북한 전면전 외에는 한국이 중국과 붙을 케이스가 별로 없고..
위험한 상황이라도 양국이 대화를 통해 자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일단 전제 깔게요.

중국은 중국 스스로가 미중 전쟁에서 패전한다고 가정하고 있기에, 아예 전쟁을 치르지 않는다 입니다.

즉, 미중전쟁은 중국이 전면전에서 미국과 한 번 해볼만 하다고 판단 될 때 벌어지게 될 것입니다. 국지전은 처진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전제입니다. 이 상황에서 전면전은 필연적인 조건으로 붙는 것이고, 미중 전면전은 쌍방 동맹국들에 대한 공격이 필수적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미중교전은 곧 3차 세계 대전입니다.
때문에 미중 정상 간에도 긴장은 유지하더라도 교전을 벌이지 않는 겁니다.

서사군도 남사군도 문제가 지역 교전으로 끝날 것 같습니까?

미국이 동남아에 군함 지원을 했고, 그 뜻은 '너 나 공격하면 나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너는 일단 좆됨. 우리는 3차 세계 대전도 각오함.'으로 들리는 것은 저 뿐일까요?

그래서 전쟁이 안 벌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서사군도 남사군도가 남일로 끝날 거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미중교전 가정으로는, 교전 자체가 아예 없거나, 3차 세계대전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막장으로 가면 핵전쟁도 상정해야 할 겁니다.

그 때 미중 간의 핵전쟁이면 한국도 핵폭격 맞습니다.

 핵전 이후 무주공산이 된 중국 땅에 한국군이 한미동맹이라는 명목으로 깃발을 꽂을 수도 있는데, 그 같은 미래를 중국이 감히 허용할까요?





어파치 전쟁 나면 핵미사일 날아들 꺼, 싸드 둬서 미사일 방어하도 하는 게 낫고,

중국이 전면전에서 해 볼만 하다고 판단되지 않는 이상, 국지전조차도 없다이며, 한국에 대한 공격도 없다입니다.

이게 최종적인 저의 결론이네요.

만약 전쟁나서 우리랑 미군이랑 일단 협력을 하게 된다면 중국은

상당히 힘들어 질거라는건 확실하죠

러시아가 참전하지 않는한


그렇게 되면 중국은 일단 우리한테 만주땅은 최소한 뺏길 각오해야됨

그래서 교전 자체가 없습니다.

중국이 교전을 치른다는 것은 중국 스스로가 미국과 미국 동맹국들에게 지지 않을 수 있다는 판단이 들었을 때입니다.

일본이 원하는대게 딱 님의 주장이죠
일본은 뒤에 있고 한국이 몸빵 해주길 바라는....
미중 전쟁시에 중립선언해 버리면 중국이 우리를 건드릴 이유가 없습니다
적이 하나더 늘어날 뿐이니까요

일본이 왜 뒤에 있나요? 일본에도 미사일이 날아드는데요.

미중 전쟁 시에 중립 선언해도 미사일 날아듭니다.

왜냐, 중국이 보기에 한국은 중립 선언해도 미국편 들 것 같아 보여서입니다.

그래서 지금 적되나, 나중에 적되나,

나중에 힘을 기른 적을 둘바에 선방으로 싸그리 부숴 놓고 시작하는 게 낫습니다.

이게 미중 전쟁에서 중국의 전략입니다.

그럼 지상전은 어디서 벌어지죠?

일본과 한국은 미사일은 사이좋게 나눠맞고

지상전은 우리나라에서 벌어지겠죠

어린이가 봐도 우리나라 피해가 클건 뻔한대

우리가 왜 일본의 전략대로 움직여야 하죠

이분 웃김, 완전 조선족 마인드,,,, 아니 ㅡ 중립 선언하면 전쟁 피해가요?  참 순진하긴 ㅉㅉㅉㅉㅉㅉㅉㅈ아니 일본과 한국에 미군기지가 시퍼렇게 있는대 무슨 소릴? 참 잠꼬대 같은ㅉㅉㅉㅉㅉㅉㅈㅈ

전혀요..... 우리나라에 주둔 중인 미군이 있는데,
중미 전쟁 상태에서
우리나라의 중립선언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중국이 우리나라 중립선언을 받아들이는 자체가 주한미군은 공격하지 않겠다와 같은데요?

중국VS 미국,일본 전쟁시
한국이 가운대 있기에 만약에 참전한다면
전략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위치라
피해가 중국 일본보다 심할건 뻔하죠
미사일을쏘거나 비행기 항로나 우리가 중립을 선언하면
남 중국해쪽으로 돌아 갈수 밖에 없죠
적어도 교전 초기에는 참전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만약에 참전한다는 조건이 성립 안 되고, 초기 교전을 피한다도 성립이 안 됩니다.

미중 전쟁에서는 일단 미국 동맹국일 것 같은 나라들 모두가 중국의 미사일을 맞고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가 중국의 적일 수밖에 없고, 중국이 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중국은 교전 자체를 안 하는 겁니다.

물론 가정은 벌어졌다에서 시작하는 것이지만 말입니다.

글쎄요 그건 좀 억지스러운데..우리가 미국하고 동맹이라도 ...대중 공격에 우리군이 참전을 안하면  보통 미군기지만 지나측이 공격을 할것이고(한국군은 기냥 관망),,한국내 도시나 공장들은 무사 할것이죠..
그레서 이 문제는 순전히 우리의 행동여하에 관련이고..미중간 전쟁에선 우리는 참전을 거절 해야 하고 그런이유로 근본적으로 미국하고 동맹 폐기하고 지금부터라도 중립으로 가야 합니다 중립이 가장 효율적이고 ,,한국같으면 중립노선으로 안가는게  비정상이고 매우 이상하죠

평택 용산 오산은 우리나라땅 아니고 미국 땅인가요?
우리나라 우리땅에 미사일이 꼽히는데 미군기지만 공격하는거니까 괜찮아 하면서 중립국 선언하고 관망하고 있자구요? 중국군이 주한 미군기지 공격하는데 미사일이든 폭격이든 우리영토 영해 영공 안지나서 워프라도 하고오나요?
엄연한 영토침략인데 관망하자구요?
무서운 생각을 하셨네요

이거 봐요 그래서 미중 전쟁 터지고한다면 현재 같이 미국하고 동맹 구조하에선 우리 국토 어느 일부라도 공격을 당하고 하필 중공은 핵보유국이라 그핵이 미군 기지에서 터짐니다(한국내에 2개 대형 미공군용 공군기지가 있음)
우리가 안전해지자면 미군기지를 국내에서 철거하는 길이란게죠..그러면 우리가 그로인해  어느 국가로부터 공격에다가 예방이 되고 가장 현명한 길이란게죠

미군 철수하고 자주국방하면 좋죠
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건 아시지 않나 싶네요...
북한 때문이라면 북한 때문인데
지금 당장이라도 북한과 전쟁해서 이길수는 있다지만 상처뿐인 승리 아닌가요?
당장 정보부분만 하더라도 아무 대안없이 미군에 거의 의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장에는 해결될 기미도 안보여요..군사위성 몇기 쏘아올릴 정도는 되야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근데 아무런 대안도 없잖아요 현실이 안그런데 허울뿐인 자주국방은 빛좋은 개살구 아닌가요?
그리고 시소도 양쪽무게가 비슷해야 수평이 맞춰지듯이 주변국들과 어느정도 세력이 비슷은 해야 중립이란것도 가능하죠 결국은 우리 스스로가 어느정도 힘이 있어야지만 작금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뭐 그런 정보 감시부분에 대한 투자가 이루워지고해서 미군으로부터 그런 제공을 충분히 대체 가능합니다
지금에도 우리군의 대북한 전력은 압도적으로 우세하죠..현재는 재래식 공격에 대한 대응이 우리 안보상 문제가 아니죠

그게  현명한거요?  바보지?  참  ㅉㅉㅉㅉㅉㅉㅉㅉ완전 자장족 마인드 군요, 누구좋으라고  동맹  배반  하고 중립 선언해요?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동맹국 형태가 어떤지 모르시는 것 같네요.
미국과 중국 전쟁하는 상황을 가정하기 정말 힘들지만,
만약에.... 한다면 중국은 우리나라를 공격 안 할 수 없습니다.

북한이 건재한 상태라면 강도가 좀 약할 것이고,
북한과 통일된 상태라면 ... 와~ 상상하기도 싫네요. 거의 전면 공격을 받을 것임.

발제글 주장에서 더욱이 이상한것은 ..우리가 중립이라도 미국,중공 양측중  어느 1개국에서 우리를 공격할거란 주장인데 과거 예를 찾아보면 중립 선언한 국가는 공격을 안당합니다
왜냐 하면 공격을 한국에 시행하는 대로 한국은 공격을 가한 국가를 적으로 돌림니다..한참 전쟁중에 적구 하나가 더 생기는 셈인데 ..미국 중공중 한국을 적으로 돌이면 동북아내에서 전쟁에서 치명타를 입습니다..그래서ㅗ 한국에게는 중립 선언이 가장 효과적이란게죠..

한국같은 포지션이면 대개가 중립으로 가는데(세계1,2차 대전중 유럽내 상당한 국가들이 이랫음) 이상하게 우리는 미국하고 무조건 동맹 해야 한다면 다들 철석같이 믿으니 답답한게죠

설사 파트너가 미국이라도 동맹 맺는게 무조건으로 안보상 잇점을 보장...이 아닌게죠

미국하고 우리가 동맹 결성은 유사시 한국을 전쟁의  불구덩이로 밀어넣는 오류 인검니다

2차대전 당시의 중립국이라서 선언했던 나라들이 어떤 상태가 되었는지 한번 보고 오세요.

https://mirror.enha.kr/wiki/%EC%A4%91%EB%A6%BD%EA%B5%AD
"세계대전급의 대규모 전쟁이 벌어지면 중립국 따위의 지위는 군사적 필요에 의해 얼마든지 개박살난다는 선례가 자주 만들어졌다. 벨기에나 네덜란드, 룩셈부르크등이 이런 이유로 인해 나치 독일의 선제침공을 받고 국가가 일시적으로 멸망했다."

룰루룰룰님 생각에 동의하고요..
한국이 특정상황에서 어느 한쪽을 선택할수 밖에 없는 조건이 만들어지면, 한국은 거의 90%이상 미국을 선택하게끔 되어있습니다..
한국이 중국을 선택하는 상황은 벌어지기 어려운게 사실이고,,더더군다나 국방에 관해서는 미국쪽으로 가는것이 99.9% 라고 봐야죠.
저는 처음에 사드문제가 제기되었을때..아 ! 이거 결국 미국뜻대로 되게 되어 있다..라고 결론을 내렸죠.
사드는 외교적 문제로 볼수도 있지만, 근본적으로 국방의 문제거든요.
결국 국방의 문제로 한국정부가 접근하는것을 알기에..미국이 원하는대로 사드배치가 한국에 되게끔 되어있죠.
한국과 미국의 동맹이라는것의 핵심은 국방이거든요.
이거는 한국입장에서 건드리면 아주 아주 곤란한 최후의 보루같은것이죠.
그런데, 중국애들이 자꾸 이 취후의 보루..즉, 한국과 미국의 동맹을 어지렵히는듯한 태도로 나오니..한국정부가 도저히 가만히 있을수 없고, 국방부대변인을 빌어 한마디 한것이죠..
" 우리의 문제이고 우리가 알아서 할테니..중국은 상관하지 마라 !" 라고 말이죠.
미국도 이 부분을 알고 있고, 한-미관계 또는 한미동맹이라는것은 국방의 철저한 연결고리라고 보면 되요.
이것을 절대 무시하기가 어렵죠..
만약에 미국이란 나라를 무시할려면, 중국이 미국을 모든 분야에서 앞지르는 지구상의 슈퍼파워 국가가 되어 있어야 하고..미국의 종합국력 수준이 지금의 중국 또는 일본수준으로 내려와야 한국이 미국을 무시할 조건이 되겠죠.
그러나 이런 조건이 될려면 글쎼요 ??
중국도 지금보다 더 발전하고 강해져야 겠지만, 동시에 미국은 계속 퇴보해야 하는데..그게 과연 말 처럼 쉬울까요..
미국은 이미 지정학적으로 최고의 조건을 가진 나라이죠. 여기서 부터 중국과 경쟁에서 벌어지죠.
여하튼, 중국-미국 서로 분쟁의 상황이 생겼을떄..한국이 선택해야만 하는 조건이 붙는다면 한국은 미국쪽으로 간다는것이 거의 확실하죠.

"미중끼리 전쟁나도 우리는 중립만지키면 주한미군기지만 때리고 우리는 안전^^"

이런 멍청한생각하는 인간들이 존재하다니... 바보들아닌가?

아니!!!!... 그래서 주한미군을  전부 내보내야 한다는 말이야..중립이란 국내에 미군을  두지않고,,우리군도  미국을 위해 참전도 안한다는거

하하하...
만일 그런 상태라면 중국은 그냥 우리나라 먹어 버릴 텐데요.

제가 만일 중국 지도자이고, 한미 동맹이 깨진 상태라면...

미국의 우산이 없는 상태에서 중국은 6.25 전쟁 시의 북한과 거의 같은 행동에 들어갈 것 입니다.

그게 멍청한거가 아니라 가장 현명한거지

말로만 듣던 주한미군철수군요..^^;
만약에 주한미군철수하면 한국은 막장타는길로 가는겁니다.
국제사회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미국하고 중공이 충돌의 시대의 현재에선 한국에다가 어떤 선택이 최선이냐 하면 자주노선 엔더 중립노선이란게죠..그래야 한국을 안전하게 지킴니다
우리가 중립으로가면 하나더 부수적 효과가 나오는데 북한을 봉쇄 시켜 조기붕괴를 촉진가능하죠

흐흐 그게 미군이 나간다고해서 막장이 되는 거이가 아니라..미군이 한국주둔을 고집하며 안나가면 여차하면 한반도가 막장이 되는게죠

그게 그렇게 말처럼 되는게 아닙니다..그리고 한국은 냉정하게 말해서 중립국이 되기 어려워요.
우리가 중립한다고 해서, 주변국이 그걸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우리 맘대로 되는게 아니란 얘기죠.
마치, 나 중립이야..너희들이 알아서해..라고 한다고 주변국이 어 알았어..라고 하지 않습니다. 한국이 중립국처럼 해야 된다는것은 사실 망상에 가깝습니다.
현실적으로 실현되기 어려워요.

허허 이분 소설 쓰시넹...우리가 중립을 선포한다해서 이를 미국이 막거나 취소 시킨다든가 할 정도 힘이 안됨니다...미국이 우리에다 해상봉쇄나 전쟁을 걸기 전에 말이죠 그런데 한국이 미국하고 헤어지자해서 미국이 폭망 하기라도 한답디까??

이쉬타르님은 국제사회 또는 국제관계를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듯...ㅋ

아주 가관  이군요,  기회주의자,,,,,,,,, 그간  동맹은 뭔대요?  현명한게 아니라 바보  짓이예요 ㅉㅉㅉㅈ그러지 말고 지금부터 중립 선언해 버리시지 그러셔요?

동북아에서 세계3차대전이 일어났다.
대한민국은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군사동맹관계를 끊는다? ㅋㅋㅋㅋㅋ
그러면 미국, 중국사이에서 중립을 외치며 살 수 있다?
웃고 갑니다. 당신이 꿈꾸는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하하..아주 이상한 오해들이 심하신데..중공이나 러시아는 다 군사강국들이라 자기들에다가 칼을 겨누면 바로 보복이 날라듬니다
중공이나 러시아 에다가 전쟁을 대신 치뤄주면서 미국에다가  충성을  다하자 !!!...이건가요??...우리가 무엇 따문시 그렇게 해야 하는지 말이죠..한국은 미국에 예속된 속국이 아니고 식민지도 아님니다
우리는 그네들 전쟁와중에서 벗어나 중간에서 어부지리를 추구해야 게죠

잘아시네요 그래서 6.25때 소련과 중국에게 그렇게 당한거죠 휴전이후 잿더미에서 오늘날까지 경제개발하여 나름 선진국대열에 낄수있었던것은 한미상호방위조약과 주한미군주둔으로 대한민국의 안보가 보장되었기때문입니다. 북한빼고 지구상에 어느나라도 대한민국을 미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없습니다 미군이 주둔한 유럽,일본,호주등등의 동맹국들은 미국의 속국이라고 생각합니까???

미국을 위해 전쟁을 같이 치뤄주는게 아니라 필요하다면 미국이 곤란한 상태에서 뒤통수도 쳐야 하는게죠 ,,,그래서 우리 이득만 악착으로 추구해서 우리를 부유하고 강하게 만들어야 하고 이거가 이 나라의 정치가가 해야 할 일입니다

님 지금국제관계를 보세요. 꿈꾸지 마시구요.
한국과 미국은 군사적동맹관계입니다. 충성하는 관계가 아니에요. 군사동맹관계 우리가 원해서 하는관계인겁니다. 님 말처럼 미국과 동맹 끊으면요. 뭐가 좋나요? 군사동맹끊고 다음달부터 전쟁할까요? 동족끼리 또한번 총뿌리 겨눠요? 전쟁억지력 차원에서 우리가 원해 유지되는겁니다.
그리고 미국의 뒤통수를 치자니요. 무슨 게임합니까.

중국VS미국,일본 전쟁의 대표적인 가능성이

센카쿠 열도 인대 우리가 끼어들 필요 없음

우리가 왜 일본때문에 전쟁해야함? 피해이상의 이익이 보장된다면 모를까

그리고 주한미군 철수는 말도 안돼는 이야기고..

통일 이후에도 규모는 줄여도 유지하는게 우리에게 이익임

센카쿠 국지전이야 낄 이유도 없고 끼어들지도 못하겠죠.
국지전이 아닌 전면전이 되면 중국은 일본본토를 공격할테고 그럼 주일미군이 개입한다면 미국본토에서도 자동개입입니다. 그럼 당연하죠. 한국은 어쩔 수 없이 개입됩니다.
전면전때 주한미군은 중국과의 전쟁에 개입안하고 북한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이런소망은 우리의 꿈이자 희망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한국이 지정학적으로 위치가 좋은게 아닌거죠..
저는 가끔 망상이지만 한국이 호주,뉴질랜드 근처의 섬나라였다면, 이런거 가주고 걱정할것도 없죠..그냥 외교도 편하게 할 수 있고, 국방도 나름 편하게 할 수 있고..
거디다가 자원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고..우리 조상님들을 탓할순 없지만..참 한반도가 굉장히 어려운 위치죠..ㅋ

북한도 우리도 참전 안하고 대치만 할수도 있죠
중국이나 미국이나 또이또이니깐요
그게 우리의 국익에도 일치하구요

사드건 뭐건간에 중국이랑 전쟁 안납니다.

이정도 사안으로 전쟁날 정도였으면 전세계가 몇번은 망했음.

한일전쟁
한중전쟁

다 일어날 가능성 없음.

미국하고 동맹을 유지하고하면 대한민국 국익에서 상당한 손실이 발생이 되는데 그래서 대미 관계중 군사동맹 급은 이제 버려야죠..타드를 도입하면 대중공 관계가 파탄나는거야 분명하고..우리가 미국하고 동맹 청산하면 안보에서 무너지니 망하느니도 란거이가  아주 과장이란게죠
우리 국력이 강해진고로 ..북이 재래식 침공을 하는거이면 미군 도움 없이 우리 자체힘으로도 북을 패퇴 시킴니다..북의 핵보유가 장차의 우리 어려운 과제인데..이는 미군이 한국내 주둔한다해서 해결이 안됨니다

타드도입에 대해 현재 여론이나 정당에서 반대가 극심하고 타드가 주한미군용이라도 도입은 성사 되기가 힘듬니다..타드 한국내 배치가 거부시에는 결국에 주한미군은 철수하는게죠
그럼에도  미군이 일부는 남더래도 전투부대의 철수나 한미연합사 무력화가 조만간 다가올거란 검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도 한국이 망하는거가 아니고 겁을 먹으면 안된단 것이죠

우리는 새로워진 환경에 적응을 해야 하는것이죠

님글을 이해하는데 문제는 없으나 잘 쓰이지 않는말들이 있습니다. 사투리를 소리나는대로 적으시는듯합니다. 그리고 타드가 아니고 사드입니다.

전쟁의 종류나 얘기해야 시나리오가 나오지..

미중간 핵전이면..
한국군은 의미가 없습니다.
핵 맞는데.. F-15K로 날아가서 중국 도시에 2,000파운드 떨구면 기스나 나나요..
오로지 중국이 핵 날리지 않길 바래야 하고요.  전쟁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재래식 전력으로 붙는다면..
중국이 한국 선제공격하는 것은 xx골입니다.
전면전이라고 해봐야 중국땅 쳐들어가서 13억 도시 하나 하나 시가전 벌려가면서
점령할 것도 아니고..
주로 해공군 전일텐데..

중국 공군력, 해군력 싹 긁어모아봐야..
동아시아에서 한국+일본 만 상대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SU-27계열 300여대가 대단한 공군력입니까??
해군이든 공군이든 미군 빼고 한국+일본 전력하고 맞다이할 판인데..
한국을 먼저 건드러요??

전쟁은 이기려고 하는 것인데..
한국은 군사적으론 미국편이지만, 경제적으론 중국편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런 관계를 이용해서..
머리가 있다면 재래전에선 어떻게든 미일 동맹에서 한국을 떼내려고 할 것입니다.
지금 사드가 그 판입니다.

중국의 전략은 자신들의 힘으로 한미일을 모두 상대하기 벅차서..
경제력 앞세워서 한국을 미일에서 분리시키려고 하고 있어..
시진핑이가 박근혜한테 대놓고 사드 포기하면 경제혜택준다고 했죠.

자꾸 개전부터 중국이 한국 때린다는 발상은 중국의 의도를 모르는 소리입니다.
중국이 그렇게 멍청하답니까??
지금이 중국이 동아시아를 싸그리 휘어잡던 명청시대랍니까??
재래전으로 이기고자 하는 전쟁이라면.. 한국을 분리시켜야 하는 것이 제1전술입니다.
한국이 미일에 붙어있으면 지금 전력으로는 시작도 못할 재래전입니다.

그래서 중국이 한-미-일 체제를 두려워하죠..
 결과적으로 한국은 한-미-일 체제의 일원이 될걸로 보이네요..
중국의 의도대로 되긴 어렵지 싶고요..

너무 나가시는구요, 핵전쟁은  없어요, 다죽을려고 전쟁해요?

미국,중국이 바보가 아닌 이상 핵보유국끼리 전쟁은 안합니다 왜? 미국,중국같은 강대국이 핵전쟁하면 둘,아니 전세계 멸망입니다 ㅋㅋ

미국하고 중국의 전쟁이 IS 때려잡는 수준인줄 아는분들이 참 많네요. 미-중 전쟁은 핵,재래식,NBC를 모두 동원하는 총력전 중에서도 국가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뽑아서 싸우는 극강의 총력전이 됄게 뻔합니다.왜냐구요? 전쟁의 한번에 국가의 존망과 미래,패권을 좌우하는 힘이 결정돼기 때문입니다. NBC,핵 쓰면 외교에서 왕따됀다구요? 중국이 미국을 넘어트리면 전세계 1위의 헤게모니를 장악하는 국가가면 알아서 많은 나라들이 굽신거리고 들어옵니다. 그리고 제3 세계와 남미-중동 국가들은 그다지 미국에게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전세계의 외교를 미국이 모두 장악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미국편을 드는건 서유럽-호주 뉴질렌드 일본 정도지 다른 국가들은 국익에 따라서 형식적으로 미국과 외교를 하고있을 뿐입니다. 그 외에 많은 국가들은 세계 최강의 국가가 바뀌면 그에 따라서 순응할 뿐입니다.따라서 우리가 취해야할 가장 좋은 방법은 미-중 중에서 승률이 조금이라도 높은쪽에 붙는것이고 영구중립 같은건 미국-중국 둘다 안받아줄겁니다. 왜? 미-중 전쟁은 지구 인류의 헤게모니를 장악하는 최악의 전쟁이 됄테니깐요. 그 사이에 중립이란 없습니다. 우리가 남미나 어디 구석에 있지 않는 한 한반도란 위치 자체가 중립이 불가능한 지역입니다.

주한미군철수한다고하면 좋아할인간은 북한에있는 김돼지밖에없을텐데 그걸주장하다니...북한사이버전사인가? 아니면 김기종같은 인간? ㅎㅎ

아무리 가상이라지만,,넘 현실성이 없죠,,
한국을 먼저 궤멸시킨다고요?..세상에 게임인줄 아시나..
아무리 중국이 강하다해도,, 기습핵전이라도 않는 이상,,한국+주한미군 전력을 궤멸요?...
전쟁이 무슨 장난인가..아무리 중국이 슈퍼파워라 해도,,한국에 참략전을 치루는 순간 전세계 중국 왕따됩니다..최전성기때 미국도 뚜렷한 명분없이는 그런짓은 못해요,,

전쟁에 있어서 명분이 얼마나 중요한데,,중국이 한국을 침략하고 공격할 명분이 어디있습니까?

미국의 직접간접지원을 받는 반중국가들로 포위된게 중국의 군사적지형입니다..
아무리 한국이 친미국가라고 해도,,,7~8위권 군사력을 적으로 돌리고 전쟁을 치룬다?
중국수뇌부가 대가리 총맞은 바보가 아닌이상에 그런 멍청한 짓은 안합니다..

도대체 중국이 왜 그래야 하죠? 세상에 다들 그렇게 막가파인가?
한국땅에 사는 중국인들이 100만명이 넘어요,,뭔 공격요?

한국의 대중국 경제의존도가 높아서 어쩌고 그런말도 많이 하지만,,반대로 중국경제도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만만치 않습니다..게다가 미국도 마찬가지고요,,중국의 수출비중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데요..

세상은 이미 경제적으로 얽히고 엵혀있어요,,아무리 한국이 미국과 동맹이라고 해도,,
한중의 경제적,문화적관계가 그정도로 만만하지 않어요,,

한국은 중국에게 단순히 적으로 돌릴수 없는 중요한 국가입니다..
한국을 적으로 돌리고,,중국이 국제사회에사 잘살아 갈수가 없어요,,한국을 너무 무시하는 겁니다..

전제가 희박한 가정이기는 하지만
중국가 미국이 전쟁하는 것 자체가 더 현실성이 없습니다.
하지만 어떤 계기로 만약에 전쟁이 시작된다면
님의 말과는 달리 중국이 한국을 선재공격(그것도 핵으로...) 할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그 핵공격의 대상은 주한미군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주요 교통로나 보급로일 것입니다.

주한미군에게 핵공격하는 것은 그냥 세계공멸이니까요.

미중 전쟁에서 미군이 중국을 공격할 경로는 많지만,
육군으로 공격할 코스는
1. 대만에서 복건성이나 광동성으로 진격하거나
2. 한반도에서 랴오닝성을 통해 진격하거나 입니다.

전력 집중을 위해서 한반도에서 만주로의 진격로를 차단하려고 하는 것은 군사적으로 당연에 가깝습니다.
중국경제에서 한국 비중을 말하기 전에 중국경제에서 미국 비중이 훨씬 더 크고,
더 큰 비중에 대하여 전쟁하기 맘먹은 상태에서 우리나라가 눈에 보일까요?
님이 말하는 대부분의 제약조건이 미국과의 전쟁 하나로 모두 무시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더 비중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군사적인 관계를 너무 '무시'하시네요.

혹시 전쟁소설에 관심있는 분은 김경진씨의 '제3차세계대전'을 보시면
중국과 미국의 전쟁으로 시작되는 세계대전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전쟁의 원인은 미항공모함전대의 유류보급 중에 중국잠수함이 노출이 되면서 발생한 '우연'이 계기가 되어서
확전이 되는 시나리오입니다.

니거 처맞아라. 짱장제 핵폭탄!!!!! 기스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