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탄두 같은 경우..  반경..  탄도탄 한발이..  축구장 두세개 범위정도 커버 하지 않을지..

작은 자탄일지라도..  항공모함이라면..  항공모함위쪽의 전투기등 정밀한 무기들에게는 치명타가 될거 같은데..

다탄두. 혹은. 확산탄으로. 운용한다면. 굳이 직격으로. 격침시키지 않아도. 유용할듯 싶네요
항모라면. 비행갑판면을. 손상시키거나
이지스함이라면. 상부 장착된. 레이더에. 피해를 줄수 있다면. 전투력을. 약화시키는데. 괜찮을듯 보여지네요
수십노트로 바다위를 달리는. 적함의 수상항로 계산하거나. 종말유도 기술력이 좋거나. 군사용위성이. 많고 좋아서. 정보력으로. 백업이. 가능하다면
어찌어찌 가능할듯 싶기도.

예상지역의 넓은 지역을 초토화 시키면 끝!

추후에 어선들 보내서 물고기나 수확(?)함.

핵탄두 탑재는 선택사항이니 충분히 위협이 되죠. 실제로 미 항모 위로 날아갈 정도의 상황이 벌어지면 거기에 뭐가 실렸는지는 아무도 모르니...

DF-21D은 핵탄두 장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핵대국인 미국을 상대로 항모전단 하나 날리겠다고
나라 망할 각오하지 않으면 핵 사용은 하지 않을것이고... 음속의 10배 정도의 속도로 30노트로 회피
기동하는 항모를 맞춘다는건 중국의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 해도 왠지 믿음이 안가는...

그러나 미국은 상당한 위협으로 보고 있는것 만은 사실인듯 합니다.

한가지만 묻죠

미국의 핵 항모를 격침시키고자  둥펑 대함 미사일에 자탄 핵미사일을 넣어 쏴버린다?

그게 미국에서 확인되고 미국 핵 항모에 날아온다?

그럼  미국 핵 항모가 맞기전에  중국 주변에서 대기타고 있던  핵잠 트라이던트 D등이 중국 본토로 수백발 날아갈겁니다

그리하여  중국은 원시 시대로 돌아가는거겠죠


미국은  핵미사일 세계 최고의 소형화와 위력도 세계 최고급에 해당하는 핵 미사일을 수백발 날려 버리는데

과연 미국의 핵항모를 잡기위해 본진을 먼저 내 주는꼴이 되겠죠

그런 질문은 자게에서나 나올 법한 수준의 이야기네요. 군사적 사실을 일반 상식으로 판단하니 그런 말이 나오는 것임.  러시아의 미 항모전단 대응책도 폭격기의 핵미사일 러시임. 솔직히 미 항모전단에 핵이 떨어지는 상황이면 본토에는 안 떨어지는 상황이겠음?

대함탄도탄의 개념은 예전부터 있었던겁니다만, 정확도 문제로 실용화되지는 못했죠. 그러나 시대가 지나고 시커기술과 유도기술이 발전하면서 현재는 제래식 탄두로도 충분히 위협적인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