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안 봤지만 브레이크 일껄요.

3세대 이전 전차는 포구안정장치가 없어서 주행간 사격시 명중율이 똥망임. 그래서 급정지, 사격, 급출발 함

3번 - 아녀
4번 - 네

1- 대공기총이나 야포 같은것도 페달 밟는대 셔먼은 어떤 지 모르지만, 셔먼에 달린 포에 따라서 맞을것같네요
2. 영화 안봐서 모름
3. ㄴㄴ  그때 그때다르지만 권총 혹은 기관단총을 줍니다.
4. 네 타이거 전차는 유럽영화나 러시아 영화에서도 괴물 혹은 악령이씌인 탱크로 많이 등장할정도 입니다.

타이거 1기가 셔먼 3기를 박살냈어요. ㅎㄷㄷ, 퓨리가 이긴것도 타이거 뒤통수 공격해서 이긴거구요. 셔먼 공격으로는 흠집도 못내더군요.

T-34가 타이거 상대할때 전략이죠.
무조건 달려 => 뒷통수로 돌아 => 사격

4. 티거 전차 (타이거가 아니라)는 대한민국의 K2 흑표 전차,
    미국의 셔먼이나 러시아의 T34는 북한의 천마호 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천마호가 흑표 전차 전면을 향해 아무리 쏴대도 흑표 전차는 끄떡없고
흑표는 천마호 전차를 향해 쏘면, 천마호는 쏘는 족족 터져나가는 것과 같은 정도입니다.

(Tiger에서 'i'는 독일어에서 '이' 발음만 쓰고 '아이' 발음은 하지 않습니다.
 Tiger를 '타이거'라고 발음하는 것은, 손흥민 선수의 전 소속 팀이었던 Hamburg를
 '함부르크'가 아니라 '햄버그'라고 부르는 격입니다.)

1. 포탑회전용 페달이 아니라면(셔먼의 포탑 회전이 포수의 페달로 하는거라는 가정) 아닐겁니다. 포탑회전용이라고해도 쏘기전에 밟을리는 없겠지요. 사수는 방아쇠가 손으로 조작하는게 있으니 발로 조작해 발포하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운전수 역시 페달은 클러치와 액셀레이터 둘인데... 밟았다면 아마 클러치를 밟아서 전차를 정지시킨
게 아닐까 싶군요. 사실상 기동중 사격은 명중률이 형편없는게 당시니까요.

2. 안봐서 모름. 뭐라고 했는데요?

3. 셔먼 내부에는 기관단총이 거치되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요.

4. 티거는 등장당시부터 대전 후반기전까지는 매우 강력했습니다. 상대방 전차들의 관통력이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티거도 운용목적에 따른 장단점이 확실했기 때문에 모든 전장에서 무소불위
 
    의 위력은 아니었습니다.

브래드피트가 발사 말하자 바이블 (사수)이 페달 같은걸 밟았고 발사했어요. 운전수는 따로 있었구요. 전차장만 리볼버 주더군요.

4. 당시 티거는 에이스빨을 받으면 t-34를 100대씩 박살냈고, 태평양에서 중전차로 불린 셔먼을
론슨라이터로 만들어버린 주범이죠.

포수였다면 포탑회전 패달 일꺼임.

잘모르고 지껄였네요.

티거는 포탑회전이 페달식이라 같은아직 영화는 못봐서요 비슷한 것 보고 말씀 하시는 줄 알고요.

http://bemil.chosun.com/nbrd/gallery/view.html?b_bbs_id=10044&num=192540

베뎃 보시면 됩니다

월드오브탱크를 하신다면 티거가 쌘지아실수있으실텐데! (농담입니다ㅋㅋ)

도탄 되었습니다.

궤도가 끊어졌습니다.

무전기가 파손 되었습니다.

포수가. 부상 당하였습니다.

조종수가. 부상 당하였습니다.

전차장이 부상 당하였습니다.

퓨리의 내용이 모두 들어있는 요약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