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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2 20:38
[해군] 차가운 바다를 누비는. 전투함과 함께 살아가는.
 글쓴이 : 스마트MS
조회 :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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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쌍열식. 함포.
 
AK-130
 
130mm 함포가 되겠습니다.
현재에 들어서. 당대의 많은 수상 전투함중. 함포의 규격인 76mm가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으며.
 
몇몇 국가의 해군에서. 다소. 대구경의 함포를 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함포중 100mm 인가 하고. 게시물속. 러시아의 130mm 함포 처럼 말이죠.ㅎㅎ
155mm 자주포 만큼은 아니지만. 준수한 사정거리와. 짧은 시간내. 무수한 포탄을 발사하는 함포의 존재는
 
그 긴 역사 만큼이나. 앞으로도 장수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전투기에서. 기관포가 사라지는게 빠를지.
 
주력 전투함에서 함포가 퇴장하는게 빠를지.
 
문득 궁금하기도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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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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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망치 13-12-12 20:59
   
레일건, 플라즈마건이 미래 대세이기 때문에, 러시아도 혹시 개발하는게 따로 있나요?

뭐 러시아는 미슬에 좀 강하니 계속 미슬쪽으로만 갈건가?
스마트MS 13-12-12 21:27
   
러시아는. 크고 중후한 미사일들을. 워낙 사랑하는것으로 보여..;;
미사일 한길로만 갈듯이요.ㅎㅎ;;
쿠르웰 13-12-12 22:38
   
그런데 함포나 기관포나...

최후의 무장 같은 개념이다보니 사라지지 않을 듯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