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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2 21:08
[해군] USS Avenger에서 Chief까지.
 글쓴이 : 스마트MS
조회 :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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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Avenger에서 Chief까지.
 
1980년대 후반부터 어벤져를 시작으로
 
1994년 마지막에 건조된 치프까지.
 
총 14대가량이 건조된.
 
미 해군에서 근 30년만(;;)에 등장한 기뢰탐색함. 혹은 기뢰대응함 MCM 이라불리는 수상함입니다.
 
 
기본구조는 목재로 건조된 목조선에 강화유리 플라스틱 덮개를 추가한 함으로.
 
AN/SLQ-37 자기음향감응 기뢰소해 시스템을 운용하며
 
이 시스템은 MK4(v) 와MK6(B) 가 연결된 자기소해기 MMK 5A 구성되어 있으며
 
추가로.
 
 AN/SLQ-38 기계식 소해기어MSG로 자기 케어블과 음향장치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소나/비디오 시스템/케이블 감시기/기뢰폭발장치 등 여러가지로 소해기능도 강화된 소해함으로.
 
84명의 승조원이 운용하며.
 
1400톤급의 체급에 68/11.9/3.4의 전장 전폭 전고의 수상함입니다.
아 무장은 12.7mm 2정입니다 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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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4 13-12-12 21:45
   
예전 1999년인가..2000년인가...함께 훈련했는데... 실제로...저 함정 생김새는 울나라 소해함이랑 똑 같이 생겼는데...엄청 뻥튀기한것 처럼 큽니다
시야4 13-12-12 21:46
   
기뢰 탐색하는데...자동 항법이였다는...ㅎㄷㄷㄷ
스마트MS 13-12-14 10:47
   
ㅎㅎ. 1400톤급이며 거의 초계함급의 덩치죠,저 체급의 소해용 특수함은 흔치 않다고 하네요.
좋은 경험 ㅎㅏ신것 같아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