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자원외교 뻘짓안했으면  운영가능
무당년 아바타로 창조경제니 뭐니 하면서 수십조원 외국으로 안빼돌렸으면 운영가능
생계형 비리 안하면 운영 가능

여기서 정치 얘기 하면 정지 당해요.  http://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military&wr_id=1 댓글 삭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하여간 저런소리 하는애들 치고 지똥 구리다고 까는 놈들 내가 보지를 못했다..
그건 그렇고 얼마전에 저도 수리온 관련기사 본거 같긴한데.. 사실여부는 어찌 되고있는지 확인은 못했네요
수리온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기사를 봣는데 결론은 어찌됏나요?

수리온 해상작전헬기는 업체자체적으로 이미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2017년에 도입방식을 정하므로 그때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준다면 수리온 해상작전헬기가 될테고 아니라면 해외도입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근데 국산이란 어드밴티지 상 평균수준만 되면 도입할 것 같네요.

똑같은말 계속하시게 하는분들 있네요

정부예산절차가 최소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부터 다시알고 오세요

그리고 4대강으로 인해서 국방사업을 못했느니 그런소리 하려면

근거부터 가지고 오세요 국방사업 폐기시키고 4대강사업에 돈꼬라박았다는

정부자료 즉 예산안 예산집행 관련자료 가지고 오시면 인정해드릴께요

아 물론 정게에 쓰셔야겠죠

가격문제보다는 윗선의 대잠전에대한 인식이 올바른지가 더 궁금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헬기덱을 그런식으로 설계를 해서는 안되는건데 말이죠.

정치 얘기 하지 마세요. 그렇게 따지면 춘풍사건, 경수로, 햇빛으로 핵을 잉태한 사건, 정은이 지시사항 0호, 사대강, 자원외교, 팔인의 늙은이들까지 다 까야되요.

mh60을 차기 대잠헬기 사업에서 구매한다고 하던데...... 혹시 확실하게 아시는 분 있으신 가요??

와캣으로 대수를 충분히 채우거나 수리온으로 가는 건데 ...... 수리온은 대잠헬기 경쟁력 없어서 포기한 거 아닌가요??

차기사업도 증액안하면 와일드캣이죠.

수리온을 포기했다는 기사가 몇개 나오긴 했는데 얘전에도 그런 설레발이 많고 오피셜이 아니라 신뢰도가 낮습니다.

진짜 도입이 간절한 기종이죠..
핵잠이 안됀다면 ...  잠수함 방어의 실질 전력이니..

사통님 마니아님 답변 감사합니다. 우리 군의 수장과 수뇌부가 의지만 있다면 ......

육군의 아파치 짝사랑이 이루어졌듯이 해군의 mh60 짝사랑이 이루어 지기를, 개인적으로 간절히 희망합니다 ㅋ

저놈들 구매해도 구축함에 배치하려면 헬기데크도 좁고 격납고도 작아서 들어갈수가 있을라나요. 체급이 커져서 힘들거 같은데...

4대강 사업때문에 비싸다고 올리는것들이 다 우스워 보임..

대당 20조는 해야~ 아 비싸구나 정도;;;

근데 이거 산다고 해도 쓸 수 있는 플랫폼이 있나요?
흠...
독도급? 세종대왕급?

검색하러 가봐야겠구만~

그림의 떡 ㅋㅋ

국방에 경제의 논리는 무의미 합니다.

돈걱정은 방위청이나 예산정하는 사람들이 해야 하는 것이죠.

좋은 무기가 없다면 이길 수 없고 이길 수 없다면 죽을 수 밖에 없는 국민들이 생각할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의 안전을 맡길 수 있다면, 다른 것을 줄여서라도 구매해야 하는 것이죠.

게다가 우리는 전쟁 중에 있고 코리아디스카운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외부에서는 위험지역으로 분류됩니다.

불량한 위정자들에 의해 수십조원씩 혈세를 낭비하는 것을 보면서도, 국방에 대해서는 돈을 아끼는 것을 어쩔 수 없는 당연한 일로 치부하는 것은 무언가 큰 오류가 있지 않나 싶군요.

아무리 많아도 항상 부족한게 돈입니다. 천조국조차..

비용대효과를 따져야 하는거죠. 그 비용으로 다른거 또는 다른 기종 선택하는게 효과가 더 좋다면 ?

쓰잘데기 없는 여성부 없애면  저 헬기 수십대가 아니라  수백대라도 살걸요.  여성부 보다는 안보가 훨씬 위 아닌가요?  그런데 여성부를 아직도  놔두고  예산을 몇조원씩 퍼부어 대는 정치인들이 제 정신이 아닌거죠.  그런 국회의원을 뽑는  국민들은 아무 생각이 없는거구요.

오랜 기간 동안 미국의 안보에 의지해서 그런지  독립심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이러다가  나중에  크게 댓가를  치루게 됩니다.

제가 위에 쓴 발제글에도  북한 핵개발을  정치인이나  국민들이 강건너 불구경 해서 결국은  댓가를 치루게 된다고 썻습니다.  같은 맥락입니다.   

미국은 한국 사정 안봐주고  북한에  선제 타격하고  정은이 참수 작전 진행 할 겁니다.  그럼 대한민국에도  불똥이 튀겟지요.  그게 바로 구경만 하고  안보는  미국이 어떻게 해주겟지하고  구경만한  댓가 입니다.

어차피 맞을 매였다면 94년에 맞는게  훨씬 덜 아팠을 텐데  그걸 뒤로 미룬 결과 입니다.  더 아프게 맞겟지요.  공포감은 훨씬 더 할 거구요.

이미 세계최강이고 태평양 넘어 천예의 지정학적 위치에 있는 미국과 북한 코앞에 수도가 있는 한국은 비교 불가죠.

과연 미국이 한국과 같은 상황에 있어도 푼돈 아끼려고 안보를 뒤로 미룰 까요?

오히려 안전한 곳에 있으면서도 국방에 쏟아붓는 것이 천조인 미국입니다.

비용대비효과라는 평화시 중요한 것이고, 백번 양보해서 대한민국의 평화시라고 한다고 해도, 과연 지금 무기들여오는 사업이나 진행상황이 비용대비효과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까?

비용대비 효과라고 옹호를 하려면 최소한 그 대상이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말해줘야 하는 것이죠.  뻔히 줄줄 세고있고 연발질과 비리가 난무하는 상황에서는 쑈당이 안붙는 거죠.

국방비가 GDP 의 6 % 수준으로 올라간다면야 얼마든지..

일단 새나가는 돈을 먼저 막고 봅시다.

무기가 구려서 다 죽으면 그깟 GDP, 국가경제 따위는 무의미하죠.

핼기 부족해서 특전사, UDT 작전에 방해받고, 3면 바다에서 쏘는 SLBM 못 잡아내고, 서울로 떨어지는 지대지 미사일 못 막아내서,  서울 불바다 되면, 과연 어떤게 더 싸게 먹히는 지 그때가서 생각해 보자고요.

대체 국방비의 몇 % 가 새어나갈거라 생각하시나요 ?

설마 침대 몇 조니 그런 선동이나 엉터리 계산 믿는건 아니시죠 ?

새어나가는거 다 막는다 해서 그걸로 뭘 얼마나 할 수 있을까요 ?

무슨말인지 이해는 합니다만...

썩은 놈들이 먹는돈은 몇억에 불과하고 우리의 기대와 다른 혹평을 받는 녀석들도 군에서 제시하는 요구조건을 맞추기 때문에 당장은 문제가 없습니다.

또한 행정에 관한부분은 인력의 충원과 재교육이 병행되어야하는 장기과제라는...

그냥 그림의 떡이죠...
우리 귀여군 돼지 코구멍<수리온>이라도 완료해서 많이 만들었으면 좋갰습니다...

돈 얘기 나오면 여성부, 사대강, 자원외교, 국방비리........
이런 분들 본인이 성병대와 비슷한 정신상태인지 의심해 보아야 할겁니다.
경찰이 자길 독살하려 한다나.......

국방비리는 빼죠? 당장 국방비 잡아먹는건데 장성이 리베이트 얼마를 먹든 예산은 39조니깐 획득 무기의 질이나 양과는 상관없다는 논리인가요?

MH-60이 최강이라는건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나 이상하게 이건 미국에서 배짱영업하네요.
살려면 사고 말라면 마라는 .....................
모르죠.
우리가 수리온 대잠형 준비한다고 하니 예전에 하던대로 갑자기 덤핑치고 나올지....
글로벌호크도 절대 안판다고 했다가 우리가 이스라엘과 합작으로 만들려고 하니까 갑자기 팔겠다고 돌변한것처럼 말이죠.....

멀린 : (어리둥절)...
농협 : "누가 넘버 쓰리래? 나 넘버 투야!"

?????
여기 사이트도 정신병자 많네요.....

농협은 nh-90헬기를 말하는겁니다.플랫폼 자체면 멀린하고 nh-90도 mh-60보다 떨어지진않죠.멀린이면 더좋긴하지만 멀린대잠은 더비싸죠.

저거 2대면 호위함 1척이 나옵니다.

SH-60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