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력을 강조하고 강화한 정치가는 위인으로 남았죠
누가 뭐래도 우린 그만한 힘을 가져야 합니다
그게 바로 항모죠. 우린 미국과 불평등관계에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내부 이명박근혜 잔당들이 아무리 개소리해도 우린 운좋게 국방력강화를 해왔습니다.
그들도 부인할 수없는 대세지요.
우리 정치가들(이명박근네빼고)은 성실히 그런 작업을 수십년째 해왔고 이제 결실을 보는 단계죠.
전 항모반대론자들 이해합니다. 그들이 바라보는 한국은 일본이 90년대 정해준 미래거든요.
웬걸? 한국은 그사이 예상보다 20배이상 발전했어요 그러니 인지부조화가 특히 간부진사이에 퍼지죠
지금 그걸 뚫는 작업입니다. 인지부조화는 상대를 인정해주면 곤란하죠
정권교체하듯 해야합니다. 다 짤라내야죠
항모를 보유한 국가모두...대양바다 이거나...대양해군을 지향해서 항모를 보유...우리도 좁은 울타리 벗어나..국방비가 받쳐주는 한도 내에서 대양으로 나가야죠..일단 중국.일본 바다부터 뚫고 나갈 수 있는 항모전단을 보유해야 한다 봅니다..
전단 아니면 아무런 소용이 없겠죠....중국.일본을 뚫지 못하면 어차피 독안에 든 쥐꼴이라..중국.일본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항모전단이 절실히 필요 하다 봅니다...현제 중국.일본을 뚫고 나갈 수 있는 항모전단은 미국 뿐이 없는 걸로 아는데...국방비 한해 20조씩 항모전단구축에 때려밖으면 가능 하지 않을 까요?
"정 기획관리참모부장은 “해군은 지난 1996년부터 항공모함을 포함한 기동함대 구축 필요성을 제기하며 착실하게 전력증강을 해온 결과 오는 2030년대 중반까지 우리 기술로 건조한 이지스급 구축함, 잠수함, 해상초계기 등의 항모 호위전력을 확보하게 된다”며 “항모기동부대를 구성하는 전력들은 발전계획에 따라 이미 확보해 운용 중이거나 중기예산에 반영돼 있으므로 추가 소요 예산은 매우 적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경항모 건조사업이 10년 이상 장기간 소요되는 만큼 연간 투입되는 예산은 국방재원 범위 내에서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5조면 항모전단 유지비도 안되겠는데요;; 최소 7만톤급이상에 함재기 50기이상 항모전단 두개이상..
항모건조 5조...함재기 20조..핵잠수함 2기..이지스함 두대..호위함 3대...지원함...등등..전단하나 꾸리는 데 아무리 낮게 잡아도 35~40조 정도에 2개전단 꾸리면 70~80조 한해 유지비 10조 정도 나오지 않을 까요?
작성일 : 21-06-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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