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915161749137

난 생각이 좀 달라요.

국익이 되는 일이라면..

그 일이 때를 놓치면 큰 손실을 보거나 심각한 위험을 초래 하게 된다면..


공격을 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또 실제로 때릴 생각은 없더라도 난 널 절대로 때리지 않을 거란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죠.

난 언제든지 널 때릴 준비가 되어 있다, 그러나 너가 잘 한다면 난 널 때리지 않을 것이다.

어느 게 상대에게 더 잘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까?

싸움은 잘하지만 늘 만만하게 보인다면 불필요한 도전에 자주 직면하게 되어 원하는 평화를 지킬수가 없게 되죠.


언제나 좋은 게 좋은거란 식으로 나가는 건 결코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실제로 싸우지 않고 자신을 방어하고 싶다면 카리스마와 행동력이 필요합니다.

이 사람은 진짜 나를 때릴 수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심어줘야 합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관용과 아량을 베풀때 평화와 질서가 유지되는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국가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