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1분만에 독해가 되면 천재!
          2분만에 ~~~~~~~ 수재!
          포기하면~~~~~ 보통사람! 

그냥 포기하자~~

세줄 요약.
1, kf21 함재기버전의 개발가능성의 퍼센트는 ?
2. k21 함재기버전의 개발비용 과  개발기간의 예상은?
3. k21 블록3 로 함재기 개발하면 돈이 많이들까요?

말을 굉장히 어렵게 만드는 재주가 남다르시네요. ㅡ.ㅡ

이번 보라매는 f4,5 대체용임.
모양 잘나왔다고 너무 김치국 마시는 분위기.
아직 정식으로 테스트도 안하고
실제 공중기동이나 뭐 검증된것도 없음.
과연 어떤 성능이냐 이전에 최소한 날기까지 문제없이
계획대로 가는게 중요.

Kf21 전투기 완성되는2026년에
Kf21함재기  개발시작한다면
기술적으로는
5~8 년 이면 널널한 시간이라고봅니다

우리나라 사람 아닌듯

겨우 20대 조금 넘게 찍어낼려고 네이비 개발은 국방비 낭비 ㅡ.ㅡ
우리의 적들을 이롭게 하는 짓이라 생각합니다

잘 쳐줘서 4.5세대 미들급인 기체를 갖고는
5세대 함재기들이 널려있는 주변국 항모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힘들 겁니다.

또, 대다수 항모 보유국이 스텔스인 F35B를 선호하는데 
그보다 로우급인 KF21이 함재기로 판매되기도 시장 특성상 쉽지 않을 거구요.

KF21 네이비를 주장하는 글에 댓글이 많이 달리지 않는 이유는
현실성이 없어도 너무 없기 때문입니다.

과연 그럴까요?
경항모 사이즈가 좀 커졌다고 그렇게 까대던 사람들 다 어디갔음??
사이즈가 크면 관짝이 안되는건지? 까대던 사람들에게 묻고 싶음.. 다 어디로 기어들어갔나요??
그냥... 다들 아닥하고 격려와 방향성 타진만 하세요...
그럼 알아서 잘 할거임..  시시콜콜 패를 적국에 까발릴 이유는 없음..

항모 15척에 필요한 Kf21함재기를 개발한다면 가능성 있음. 항모 15척이 필요함 ?

kf-21 네이비 개발을 가긴 갈거라고 봅니다.
절대 그냥 놔두지 않겠죠.
어떻게, 얼마나 갈것이냐 등 상세 내용에서 갈리긴 하겠지만요.
가기전엔 이런저런 비판이 엄청 나겠지만 막상 가고 나면 잠잠해질거고요.

간단 합니다. 기총 제거하고 내부 탄약 저장공간 없애고, 기체를 하니컴 구조로 지금의 뼈대의 2배에서 5배까지 늘리고 줄에 매달아 땅에 매다 꽂으면서 얼마나 버티나 보고 대략 튼튼하게 만들고, 이것도 불안하면 미국에 사정사정해서 epe엔진 키트 구해다가 달아서 출력 올리면 해볼만 할 겁니다.
fa-50이 345m가 필요하다고 하니 kf-21이 풀무장에서 출력 올려서 그정도만 도달한다고 해도 결국 항모 길이를 안전하게 300m급으로 늘리고 좌우 폭을 더 늘려 대각으로 이륙해서 최대한 이륙거리를 확보해주고 스키점프대 설치해주면...
그럼 이거 완전 러샤항모인데..... 앞으로 항모들은 드론들의 역할이 중요시하고 있으니 스토바 가는거 보다 결국 f-35b를 포기한다면 캐토바 방식으로 가는게 맞고, 영국애들이 개량한다니 여기 지분 가지고 참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결국 스토바로 만들어도 조만간 캐토바 형식으로 개량해야할 판이라.....

그건 카이도 몰러유..ㅎ

* 질문 사항은  KAI에서  방사청 등과의 협의하에 장시간의 연구 검토 후에 답을  말할 수 있는 사항.....
  추후 KAI의 KF21-Navy 개발 계획이 적정 타당하면 추진하게 될 것이고 타당성이 없으면 추진 안하면 될 것....

  현대중공업의 금번 항모계획 보면 KF-21 Navy 개발 가능성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고(항모 계획
  홍보 차트에서 "한국형 함정용 항공기 등 개발시 최소한의 비행갚판 성능 개량<어레스팅기어 설치> 으로
  STOVL 방식에서  STOBAR 방식으로 변경 운용 가능" 으로 명시),
  현대중공업과 KAI간에 항모 운용 함재기 개발 관련 사전 논의도 있었다는 얘기도 있으며,
  KAI 사장도 KF21-Navy 파생형 개발 가능성을 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바 있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미리 예단 및 편견하에 이러쿵저러쿵 할 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