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어디 갈라치기 들어가면 자동으로 왜구가 관련됐구나 생각합니다.
열강들 식민지통치전략으로 유명했던게 갈라치기라서 쟤들이 연구해서 할 줄 아는게 갈라치기 밖에 없음.
명문대갈라치기, 전문직갈라치기, 연령갈라치기, 성별갈라치기, 사이트갈라치기 성공하면 테라포밍
나아가 행정부갈라치기, 여당갈라치기 등등.
항상 똑같은 전략이라 공식으로 만들어도 될 듯.
저도 꽁짜 좋아하고, 편승 욕심이 있어서 그냥 소개 해 준 것인데 자신의 힘이 미치는 것처럼 하여 면접 보러 간 적이 있습니다.
제 능력에서 떨어졌었고요... 창피하고 암담하더군요.
그 후 끈끈한 모임? 고등학교 불교학생회 일이 벌어지는데.... 한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고 싶어 했고.... 돈을 넣었는데, 지금의 민주당이고, 북한에게 총 쏴 달라고 했던 딴나라당, 시간 적으로 그 일이 전에 있었던 것 같은데... 다르다? 할 수 있겠네요.
그런데 뭐가 다르고... 나쁜 짓을 하는 것이었다 저는 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힘에서 또 못 지키면 과거 위안부 할머니들 또 끌려가고, 미국이 지켜준다 하는데... 그 말을 군에서 하면... 혓바닥 잘랐어야 하는데 멀쩡한 것입니다. 혈맹? 미국이 거의 꽁짜로 울 나라를 지켜준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미국인들이 미쳤다고 그렇게 합니까? 부처님 같은 사람입니까? 부처 가르침과도 어긋나는 것인데... 예수가 한다? 지정학적 위치나 뭐 그런 짓 한다 하는 것 그 내용 없었습니까?
어떻게 군인이 울 나라를 보호하지 않고 그 욕구가 없으며, 다른 나라와 협력해야 한다 할까요? 그래야 산다고요? 그 짓을 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 게 군인, 그 인간이 군인인 것입니까?
더불어! 어느 인간이 있고 한 것에서 군인을 특정 할 수 없다?
특정 할 수 없다면 어떻게 군인인 것입니까?
많은 분들이 잘 못 생각하시는(? 하는) 것 같습니다.
뭐가 잘났다. 진실이다. 하였었는데..... 사실을 말 해 보셨으면 하고, 그 사실을 대중이 알게 하여야 할 일인데... 돈 벌이에서 친일 앞잡이 일... 그 일을 했었던 것입니다. 친미, 친일, 치중... 힘이 약한 러샤...
ㅎㅎㅎ 님! 저도 엄마에게 거짓말을 했었고, 엄마도 저엑 거짓말을 하셨었는데.... 엄마가 돌아가실 때 쯤에서는 보는 일? 그 때도 계속 잘 못 살었었고... ㅠㅠ 타인을 위한 거짓말? 이런 표현을 많이 쓰는데... 현실에선 그닥!인 것 같네요. 왜냐면 상대방을 위한 것이었다면... 거짓말보다 사실과 진실을 먼저 생각하고 전하려 하였을 일이었을 것인데, 과를 얻음, 쟁취보다 먼저 생각 하였어야 할 것이고 말과 행동으로 나타났었을 것입니다.
진심요? 님은 그 개 쓰뢰기들을 옹호하는 것 같고...
인지가 된 상태에서 제게 말하는 것 같네요. 맞아요? 좋게 보라! 님이 그 진심과 사실의 몸체인 거에요? 제 생각엔, 제가 쓴 윗 글이 삐툴어진 사람이 쓴 글 같다 하시는 것 같네요?
또 제 생각을 쓰면 그 것은 과거 경험과도 연관되는데, 님처럼 글을 쓰진 않을 것 같아요.
비스무리가 아니라! 말과 행동이 사실을 설명함에 있어서 너무 많이 차이 나고, 그렇게 접근하지도 않았었을 일 같네요...
ps- 과거 핵교에서 배우길... 늙은 노인이 어느 여자에게 꽃을 바치기 위해...절벽에 올랐다! 하는 글이 있습니다.
과거 저는 정직하지 않아서 그 짓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간 거짓말 때문이었고, 보고 있었으며, 또 나쁜 그 것을 말 할 수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