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얼마를 해처먹었을까요..
정말 열받네

ㅎㅎㅎ
어디서부터 손을써야할지
이쯤되면 자주국방은 그냥 포기하고 미국에게 용역을 주는게 그나마 우리국민들 생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될지도 모른다는말이 설득력을...

그냥  다 썩엇네.  군에다가  뭘 사라고  시키면 문제가 되니까  방사청 만들어놧는데  거기서도 똑같이 돈받고 지랄!  진짜  우리나라 군대  똥별들과  장교들은 구제 불능임.  군에 필요한 물자는 믿을 만한 시민단체  선정해서  거기서 공개적 입찰을 통해서  계약 체결하고  집행과정을  다  국민에게 공개 해야 함. 

이것들이  군사비밀이네 하면서  계속 숨어서  비리나 저지르는데  군사비밀 보호하는 것보다 부정부패 비리로 인한 국가적 손실이 더큼.

이것도 역시 생계형 비리겠죠?

화 삭히시길..ㅎㅎ
원래 전통적으로 ...대북심리전은..복마전 그 자체입니다.
북에다 뭘 얼만큼 뿌렸다?..그거 확인할 길이없었어요..북에 리포터 파견해 설문할수도 없었던거고..ㅎ
예산은 현금으로 나오고..기업들 눈깔 쑤셔 슈킹치고..품질 수량 다 속여 연줄타는것들이 해먹고..
언 청렴이가 실수로(?)부임해..썩은 거래선 손좀 볼라치면..레드카드급 태클 팍팍 들어오고..
어차피...주문자 입맛에 맞게 뭔갈 맹길던....윗대가리들 청량음료 역할을 하던 부서라는..

더하여 그 장 자체가 군바리기보단..평소 정치권이나 언론쪽등등에 협조하기에..군인정신이란게 거의 없겠죠.
평소 하던대로 하는겁니다..생계형 비리로다가..ㅎ

기존 스피커 ,음향기기 제조 전문업 아닌 업체가
전문업체 제끼고  수주했으니
처음부터 냄세가 진동...

그 엄청난 국방비리에도 여전히 감시시스템이 없는 모양.
되풀이되는 비리를 막을 방안은 안세우는 한심한 정부와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