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제가 휴대용 실시간 전투 정보 시스템에 대하여 이야기를 한번 했었지만.
너무 비싼 가격에 현실성이 없다며 다수가 비관적인 견해가 많았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나마 가능성 있는 제시를 해준 의견이
분대장 에게 1대씩 놔드리자는 의견이 아직도 기억 나는데요.
어느새 미군은 저의 상상을 현실화 시켜 버리네요.
실험용으로 레인져 부대나 해외 파병 일부 지역에서 운영만 해보다가 제대로 맛을 봤는지
앞으로 수용가 엄청나게 커질거 같아 보이네요.
우리나라는 아직 모르겠는데 미군 입장에서는 갤럭시 S9 한대로 퉁친다면 생각 보다 저렴한 휴대용 전투 정보 시스템 을 마련하는 거라고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