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엔진은 좀 부럽넹....

kf21 엔진 선정떄 f414 냐 ej200 이냐 했는데 ej200이 사실상 rr 엔진.
대세가 f414 였죠.

영국....... 괴랄한것은 모두 영국이 만든다....... 라는 소리처럼
영국과의 무기협력이어려운 이유는 ..
몇가지 있습니다.

바로 너무 독자적기술구현에 촛점을 맞춘다라는 것.

심지어 일본과의 치수과 통일이 안되서.... 피트 센치..... 이부분부터 서로 조율해야 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여짐.

거기에 일본, 영국 둘다 기술에 사족이 많이 넣는다라는 것.
근데 그 방향이 서로 180도 다르다라는 것.

무슨 말이냐 하면.
영국은 사족인 기술이 많아서 테스트과정이 너무 많다라는 것.
일본은 있는 기술도 빼버리는 기술을 해서 테스트과정을 생략하려고 하는 것.

특히 이러한 부분은 항공기 엔진의 특성에 잘나타나 있다.

영국의 롤스로이스사의 특징은 엔진의 안전장치를 여기저기 붙이는 특성이 많음.
그러나 일본은 현재 개발중인 엔진에서 안정화에 들어가면 이것저것 불필요한것을 떼어버림.

아마도 둘이 연구중에 마찰이 굉장히 많을 것임.
기술적인 고집이 강한 영국.
정밀성에 자신하는  일본.

둘이 쉽지 않은 공동연구. 개발이 되기에 서로 정말로 최악인 국가끼리 연구개발하는 겁니다.

영국과 일본 기술의 특징이 그렇군요

그런데 RR엔진이 안전장치를 붙여대면서 문제가 많은건 역시

브리티쉬 머쉰은 사는게 아니다라는 결론인건지 ㅋ

미국이 놔주지 않을 것이다.~~~

사업에서도 동업은 엎어 질 확률이 높은데....

유파 시즌2 가는 건가요? ㅋㅋㅋ

섬나라 파이터 단점들이 모이면 도대체 얼마짜리 전투기가 나올까요?

한 20년 정도 끌다 사업비만 까먹고 엎어지면 좋겠네요.

태평양 전쟁때 적대국 기업끼리 뭉쳤네~~~
잘 해 보셔들~~~

시간당 운용비 100만 파운드 쯤 드는 전투기 나올듯

록마가 시제기도 안만들고 기존 설계를(F22?) 바탕으로한 전투기를 밀었죠..
이러면 거의 돈만 댔던 F2 재탕이라 일본이 반대..ㅋ
결국 영국에 붙었네요.
어느 나라랑 붙어서 만들든 일본에서만 쓰게될 확률이 거의 100퍼라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갈듯..

왜구들아 힘내 ㅋㅋ

시원~하게 말아 드시길~ ㅎㅎㅎ

또 미쓰비시. 그 이름만 나와도 100% 사업 망한다에 손모가지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