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먼저 밝혀둡니다.
제가 생각하는 핵심은 핵무력화입니다.
중국의 가장 큰 위험요소는 핵이라고 봅니다.
핵전력만 무력화시킬 수 있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1.한국 국토에서 지하대피시설을 많이 만들어둔다.
핵피해 최소화...
핵피해는 위쪽으로 확산되는 것이기에 본토 지하핵방어만 될수만 있다면...
2.중국 본토로 바로 진격하기
중국은 땅이 넗다보니 모든 곳을 방어하기가 그 어떤 나라보다도 힘든 곳입니다.
또한 만약 서해쪽에서 전쟁이 났다고 모든 전력을 서해쪽에 집중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 막아야 할 땅이 많기에... 한쪽도 뚫리면 안되기에...
예를들어 서해에 모든 전력 집중했는데... 인도가 수상하다?? 함부로 못움직입니다.
미군과 함께 있는 남쪽 대만이 수상하다? 러시아가 수상하다?? 절대 못움직입니다.
한쪽에서 전쟁이 나면 반대쪽에서 그냥 수상한 움직임만 만들어도 무지 약해집니다.
그렇기에 국방비가 맍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약한 곳을 뚫어 본토로 상륙할 수만 있다면 중국의 핵은 무용지물이 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우리 군이 베이징에 상륙했다고 칩시다.
중국이 과연 베이징에 핵무기를 쓸 수 있을까요?
결론은 불가능...
중국 본토로 상륙하면 핵전력의 위력은 사라진다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육군은 절대 중국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고 봅니다.
만약 상륙했는데도 한국에 핵을 쐈다.
우리가 상륙한 곳에서 똑같이 갚아주면......
중국의 핵을 막는 방법은 중국 본토로 바로 상륙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은 아닐까요??
중국이 자국민 피해를 감소하면서까지 핵을 쓴다???
이건 불가능이라 봅니다.
앞에도 언급했듯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덧붙이며...
전쟁이 나길 바라는 마음은 전혀 없으며...
주제는 중국의 최대약점을 알리고자 함임을 밝혀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