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시아의 t-72처럼 볼륨 역할을 할 수 있는 전차들이 필요하다.
대략 50만불 정도되는 혹은 비싸도 20억 미만의 중량 30톤에서 45톤 사이의 전차가 필요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러시아의 기계화 부대를 재블린과 엔로우로 녹인건 맞지만 실제로 전쟁에 참가한 생존자들의 증언을 들으면 전차잡으려고 알보병이 상당수 무기력하게 당한것도 사실.
지금의 군의 실력이면 부모님들 전화 받느라 상태가 엉망인 요즘 애들이 저런 전쟁에서 울고불고 짜진 않을까 걱정합니다.
결국 전쟁나서 국가 총력전이 오면 30대 40대 50대까지 사회생활 하면서 얻은 경험치 플러스 쌍팔년도 군대에서 2,3년씩구른 형님들의 역할을 클거란게 제생각입니다.
문젠 신체적으로 아무래도 젊은 애들 따라가기 힘드니 차량화가 필수고, 여기에 주력부대 역할을 하려면 화력이 받쳐줘야 하니 저런 염가형 전차의 개발과 대량생산으로 예비전력으로 빼두는게 시급하다고 봅니다.
재블린과 엔로우같은 무기를 북한이 만들어 우리가 당하면 어떻하냐 하시겠지만 부가장갑을 달수있는 설계와 멈티등을 적용해서 자폭형 정찰형 드론을 전차에서 조종할 수 있게해서 재블린의 최대 사거리 2.5키로 밖에 정찰로 보고 적위치 파악해서 먼저보고 먼저 때릴수 잇게 한다면 어느정도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재블린도 발견하고 30초간 열냉각후 조준해줘야 하니 먼저보고 먼저 쏠 수 있다면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고 보고, 필요하다면 한국형 트로피 시스템 개발해서 달면 된다고 봅니다.
2. 이번 전쟁에서 공격헬기가 너무 무력하게 추력해서 원하는 시간 장소에 화력지원은 꿈도 꿀 수 없었다고 봅니다.
또한 러시아 전투기나 공격기들 소티 생산률이 너무 허접합니다.
받쳐주는 공중엄호 세력이 없으면 전장터에서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하다는게 지금까지의 전개 양상입니다.
공지합동전술은 앞으로도 핵심이라고 보고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보자면
첫번째로 러시아처럼 소티문제를 겪을 수 잇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냐 입니다.
f-16,f-15 정비등 문제로 간단한 문제도 1년에서 몇달을 세워두고 손도 못대는 일이 허다합니다.
이는 아파치도 마찬가지이고 간단한 고무패킹하나도 일일히 발견해서 일일이 뜯어내서 보잉사 직원에 확인하고 갈 수 있습니다.
전시에 포탄과 탄도탄이 난무하는데, 끝까지 남아서 수리 정비 지원해주는 보잉이나 록히드 직원은 없을 겁니다.
이미 이라크에서도 빤스런 했고, 우리도 어느정도 정비권한을 위임해준다고 해도 100% 정비는 힘들겁니다.
그럼 해결책으론 우리가 국산화한 장비에 눈이 갈 수 밖에 없고, 방법은 fa-50의 추가 생산이라고 봅니다.
클러스터탄과 kggb 국산 매버릭 개발로 공대지 화력지원에 중점을 두어 개발한다면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비궁같은 애를 130미리 이상으로 업한 버전의 공대지 버전도 괜찮다고 봅니다.
fa-50을 200대 이상 최소120대 정도 추가 생산해서 철저히 공대지 지원세력으로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430대정도에 묶여 잇는 제한아닌 제한을 풀고 600대정도의 전투기를 확보하는게 시급해 보이고, 공군사관학교 확대및 필요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는게 우선일 듯합니다.
3. 현재 나와있는 상업용 엔진을 단 경장갑차 비젤급혹은 k808의 30미리건을 탑제한 장갑차의 대량생산해서 예비전력으로 빼두는게 시급하다고 봅니다.
러시아의 전쟁양상을 봣을 때에 20만정도로도 병력부족으로 허덕이는걸 봣을땐 북한이나 중국하고 분쟁시에 초장에 병력의 우세로 상당한 피해를 주지 않았을 때에 전쟁이 오히려 길어지고 피해가 커지는걸 봣습니다.
현역 플러스 예비역 여기에 급하면 민방위 병력까지 밀어넣어 초장에 큰 피해를 주지 않으면 전쟁의 양상은 장기전으로 갈 것이고, 이걸 막기위해선 병력 웨이브로 적에게 상당한 위협을 줘야 한다고 봅니다.
결론은 fa-50추가 양산과 염가의 전차와 장갑차의 추가생산해서 예비병력으로 빼놓는게 시급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