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항모만이 답인가? 아니면 대형항모.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항모론에 가장 중요한 것을 빼놓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항모그자체로 보기에는 전략적 무기라는 것이다.
즉 항모가 무서운이유는 항모자체라기 보다는 주변함정 및 기타 관련해서 모든 한국가의 전력을 총집합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즉 웬만한 국가에서 항모전단을 꾸리면 그 나라의 전력의 40%는 집중된다라는 이야기다.
군사전력이라는게 집중력과 보급의 원할성 이 승패를 좌우하던 시기에는 항모전단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전력이였고 그에 대해서 미국도 상당한 피해를 입었던 만큼 전략적인 가치가 큰물건이다.
이러한 가정을 놓고서 몇가지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1. 대한민국의 전략적인 항모의 선택.
대부분 항모가 대양항모전단을 구성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양항모전단을 꾸릴수 있는 나라는 4개국이 다입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이게 다입니다. 가끔 항모 와 항모전단의 개념을 동일시 하는 분들이 있는데.....
항모 와 항모전단의 구성은 전혀 다른 구성체입니다.
그렇기에 대양항모로서의 위용을 갖춘 대한민국의 해군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다라는 것입니다.
가끔 왜 경항모냐 나중에 돈버리는 짓이 아니냐 하는 질문이 많이 나오는데.
이건 일반인으로서의 기준이지 군의 전략적부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현재 군의 전략적인 면모를 대충 봤을때는 대양항모가 아닌 상황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초수평선상륙항모전단구성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거기에 함재기운영조차도 이분화 되어서 해군이 운영하는게 아닌 공군이 운영하게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대한민국해군은 함재기운영을 할수가 없다라는 것입니다.
아주 이형적인 면모를 보이는데
해군에서는 항모전단체의 관심이 있는 것이지. 절대로 함재기하고는 척을 쌓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한마디로 전략적인 항모전단의 구성이 일부분에 특화되어 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자세히 알려면 일반인으로서의 정보접근은 차단된 정보일 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해군에서의 입장은 함정은 늘리되 함재기는 공군에 이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건 정치적인 문제가 아주 긴밀하게 엮여 있기에
일반인으로서 대충 짐작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즉, 해군의 입장에서는 방공공역임무를 더 선호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이유는 바로 안전성때문이지요.
그리고 경항모의 도입은 한마디로 말해서 해군의 상륙전단을 구성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제껏 공해상의 방공공역방어적인 개념에서 상륙전단구성체를 구성함으로 인한
상대의 공격적인 임무도 겸하게 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개념적인 입장을 놓고서 현재상황을 볼때 해군으로서는 엄청난 압박으로 작용합니다.
이제껏 설정해온 전략자체를 전부 수정해야하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2. 동북아의 국제정세는 규모는......
사실상 동북아정세의 충돌은 세계의 모든
사회, 경제, 문화. 국방. 의료 등등
세계기준의 모든 충돌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동북아에서 결정된 일은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라는 것이지요.
그와중에 국방에 한정해서 볼수밖에 없늕 상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미국의 입김도 작용할정도로 우리의 결정에 영향을 끼치는 외부적인 요인이 너무나도 상정되어 있다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한국이 가장 중심축으로서 동북아의 안정세를 유지하는 입장으로 되어 버린것도 아니고.
주변국간의 서로의 힘겨루기의 중심축이 되어 진 결과이고
한국의중심축의 이동 과 북한의 이동에 따라서 모든 결과가 달라졌다라는 것입니다.
이를 다시 말하면 우리의 외교적 자체 교섭력이 떨어질수도 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재 국방비의 증가 이를 이야기하면 항모의 도입의 결정이 이렇게 손쉽게 나왔다라는 것 자체가 의아할 정도로 결정된부분은 우리의 자체적인 의지보다는 외부환경에게 강압이 있었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항모.........도입 발표........확실히 경항모 도입이라고 확실히 선을 긋는 발언입니다.
원래 이게 자체적인 발표라면 그냥 항모도입 그냥 항모라고 표명했을 겁니다.
하지만 경항모도입이라고 발표했을때에는 그에 대한 규모적인 측면에서 볼때......
확실히 4만톤급의 경항모 도입이라고 못을 박은 상황입니다.
3. 항모운영에 관한 노하우.
가장 문제가 되는것은 항모자체의 도입이 문제가 이니라는 것입니다.
현재 독도함을 운영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운영에 대한 노하우는 어디까지 지원이 되었을지......
실전에서 독도함의 운영적인 효율성을 봤을때 독도함의 운영효율은 굉장히 떨어지는 함이라는 것이 증명되었고, 그에 대한 해군의 고심도 상당히 깊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에 2번함 이어도함의 실전배치도 눈앞에 와있습니다.
헬기항모로 불리는 상륙한 2정을 건조설립하면서도 아직까지 독도함의 운영에 많은 난관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두개의 상륙전단을 구성하면 해군의 사실상 전력의 60%를 총동원해야 하는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미군이 필요한 이유의 제기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상륙전단의 구성에 필수적인 부분은 미군의 제공능력이 바탕되지 않으면 실전에서 굉장히 불리하다라는 것입니다.
결국 현재 독도함 이어도함의 존재가 항모의 필요성을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즉, 주한미군의 공군부분은 어느정도 축소한다라는 이야기와 맥락이 맞아 떨어지게 됩니다.
아마도 이제껏 미군이 획책한 일본의 공항을 자유로인 군사공항을 이용하면서
한반도의 집중상륙전단의 구성을 위해서 제한적인 미군주둔을 보급기지를 설치 그에 대한 방어적인 능력을 재구축하겠다라는 의미도 될수도 있겠죠.
결국 우리는 일정부분 의 자국전단의 방어적인 부분을 미국에게서 이양받았다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위해서 가장 필요한 전력은 바로 항모겠죠.
하지만 그것도 항모 도입이 아니니 경항모 도입이라는 발표로 인해서
항모도입은 결정된 상황입니다.
그러나, 항모운영은 또다른 문제입니다. 함재기의 운영에 전혀 경험이 없는 우리로서는 심지어 헬기항모의 상륙함 의 운영노하우도 아직까지 제대로 설정하지 못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관련해서는 영국이 끼어들면서 더욱 복잡해진 상황입니다.
항모전단의 운영사고는 엄청나게 심각하고 사례 많고 그에 대한 사례도 무궁무진합니다.
사망사고는 그나마 다행이고
함정자체에 손상. 심지어 항모의 화재가 얼마나 위험한지 이번 중국의 항모 화재로 인해서 잘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뭐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 담근다............... 개소리 하지 마십시요.
그만큼 항모운영이 심각성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막말로 독도함의 운영에도 해군은 엄청나게 신경을 쓰고 있고 그에 대한 헬기이착륙훈련이라도 나갈때에는 필요이상의 준비를 하고서 나가고 심지어 훈련취소까지 감행하고있습니다.
육상무기의 테스트하고는 차원이 다른 안정성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라는 소리입니다.
미국 역시 항모사고는 아주 지긋지긋할정도로의 경험을 한 국가이고,
영국 역시 항모의 운영에 상당히 심각한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영국해군에서도 퀸엘리자베스급 항모의 문제점은 쉬쉬하고 있는 실정이지만,
현재 영국해군의 군축으로 인한 전략의 재구성에 들어간 상황입니다.
그과정에서 항모의 존재 정확히는 재래식항모의 존재는 전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한상황입니다.
현재 이러한 항모운영의 노하우를 그나마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한 기존문제점을 수정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해군인가 하는 문제는 또다른 문제로 부각될 겁니다.
3. 항모만의 문제가 아니다.
항모는 무조건 전단체를 구성해야 합니다.
최소 16척의 구성함대를 배정해야 하고 이에대한 서로간의 연계성과 각 함정의 특화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서로간의 네트워크구성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한순간에 전멸가능한 수준이 될지도 모릅니다.
특히 미국은 항공전력을 구성함으로 인해서 이에 대한 여유적인 탐지거리를 확보한 상황이지만,
우리로서는 전혀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심지어 한미동맹으로 공동훈련이라도 할지라면 이에 대한 네트워크구성체는 더욱 피를 말릴겁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국해군은 이 항모전단의 구성체조차 제대로 보유하지 못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항모가 문제가 아니라 전단구성체 함정도 새로이 구성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 전혀 준비가 되지 못한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가장 큰문제는 바로 잠수함전력의 구성입니다.
이제껏 잠수함의 전력은 자체 분류되어서 독립적인 전력으로서 운영되어오던 실정이였습니다.
하지만 항모전단의 구성으로 인한 잠수함의 전력이 새로이 재구성해야 합니다.
거기에 작전시간은 기존재래식 잠수함으로는 항모전단의 임무를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라는 것입니다.
원자력추진잠수함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잊고 있는데 ...
항모전단호위 잠수함의 생명은 긴밀성이 아닙니다. 바로 속도입니다.
얼마나 빠르게 작전지역의 투입과 더불어서 항모전단의 위치를 얼마나 빠르게 사수할수 있느냐가 더중요합니다.
그에 따라서 항모전단의 전방에서 적잠수함 및 기존 적세력에 대한 무력화능력도 부여되어야 합니다.
거기에 탐지 능력. 기존 재래식 잠수함의 대기타다가 .....쏘는 일본의 소류급 잠수함과는 맥을 달리해야 합니다.
적절한게 러시아의 알파급처럼 말이죠.
잠수함킬러급의 정확한 판단으로 전방에서 방어적측면보다는 상대무력화측면을 강조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전략적운영을 전면 재수정해야 합니다.
그에 따른 보급절차도 또 다릅니다.
단순히 잠수함의 보급노선에.............항모전단의 전체의 보급선단의 지원문제도 달리해야 합니다.
보급에 관한 문제 및 운영노하우도 달리해야 되고 그에 대한 문제도 달라집니다.
항모전단의 운영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바로 기상입니다.
기상에 대한 정확한판단이 배제될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항모가 전략무기이지만 그래도 준전략무기라고 평가 받는 것은. 바로 기상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 다라는 것입니다.
사실상 기상에 영향 때문에 항모전단은 유명무실화 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에 대한 방어책도 다시 재구성해서 보강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노하우를 가진 국가는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죠.
그 실마리를 현재 무인전투기로 보강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고,
이에 대해서 원자력추진잠수함을 가져야 합니다.
즉 다시 이야기 하면 호위 잠수함은 일반 항모전단의 작전거리의 3배를 확보해 놓아야 한다라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게 상륙항모전단이라면 1.5배만 확보되도.......된다라는 상황.
이건 단순히 잠수함의 경우만을 이야기한것이고,
더깊이 들어가면.......
항모의 수송기,
공중통제기.
보급선단
자동화문제
레이더
네트워크체계
함정간의 비상망구성
항모내의 비상망구성
함재기 항모간의 네트워크구성
등등등.........................
산적할수 없는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4. 군의 경직성
이번 공군의 격리수용자에 대한 급식문제.....로 부대장이 옷을 벗는 상황이 발생했듯이.
경직된 군에게 이러한 문제에 문제라도 발생하면 한마디로 옷벗는 직종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이런 사소한 문제로 경직된 군체계에서 항모를 운영할수 있는 유동성을 발휘할수 잇는가 하는 문제는 또다른 문제로 야기될것입니다.
항모뿐만 아니라 함정 역시.......마찬가지 입니다.
경직된 군환경에서 항모에 대한 문제점의 유동성이 없는한 운영한다고 한들 엄청나게 제한적인 움직임으로 제한될수밖에 없습니다.
이건 또다른 문제를 야기할수밖에 없습니다. 바로 운영인원의 축소라는 측면이고 이에 대한 자동화 판단의 근거의 기록 등등 앞으로 더욱 경직되어 나갈것 입니다.
항모는 최고결정권자의 상황판단이 사실 절반입니다.
이러한 유수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가능한가 하는 문제는 또다른 문제입니다.
격리수용자의 급식문제로 부대장의 경질로 이어지는 군의 경직성에.
항모운영자의 사소한문제로도 옷을 벗는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유수한 인력의 확보는 물건너갔다고 보면됩니다.
5. 항모는 과연 필요한가?
개인적으로 항모반대론자이지만, 그래도 답한다면 필요하다, 입니다.
원래 군사력보강은 상대적이고 정치적인 바탕이 기본입니다.
현재로서는 이제는 필요하다라는 것이 정론입니다.
정론이기에 항모보유설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어져.
개인적으로 항모의 반대론에 적극적이지 않는 편이였습니다.
그렇다면 항모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은 거론해야 된다라는 입장입니다.
항모보유를 위한 문제점을 지적해야하는데.
그게 반대론자의 입장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보유하기 위해서는 기반시설이 확보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사업성......
항모를 위한 필요충분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라는 이야기이지. 반대적인 입장은 아니라는 것을 우선적으로 이야기합니다.
항모는 필요하지만. 경항모냐 대형항모냐 하는 문제는 사실 우리입장에서는 중요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문제는 동시에 균일한 전력을 배치가능한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항모의 작전반경이 넓기에 전략무기취급합니다.
그렇지만 위에서 이야기했듯. 그국가의 전력으 ㅣ 몰빵적인 성격에.....
그문제가 커집니다.
동시전력의 안정적인 투사능력이 오히려 우리에게는 더 도움이됩니다.
사실 대항항모 전단 구성비용 보다 경항모 2개전단비용이 더비쌉니다.
그런데도 ......개인적으로는 경항모 2개전단을 구성하는게 우리로서 전략적인 구성에 더 잇점이 된다라는 점입니다.
6. 경항모냐. 대형항모냐...
이건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우선은 기술의 발전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우선은 각각의 장점만을 거론하겠습니다.
대형항모,
전력 함재기소티의 증가.
강력한 전력의 집중성.
네트워크전에 유리함.
자체적인 독립적인 작전이 가능
경항모.
선행함 이후에 기술적인 난제해결에 유리함.
보급선단 규모축소.
인력감소에 유리함.
신기술적용에 유리함.
결국 딱봐도 알겠지만, 대형항모와 경항모의 큰차이는 바로 귀속적인 명령체계의 확보에 상당히 민감하다라는 것을 알수 있을 겁니다.
결국 항모도입건이 외부적인 요인의 발로라면
딱봐도......경항모 꼭찝어서 발표.
경항모 자체건조 기술이전부분에 항모갑판만.. 콕찝어서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결정은 경항모로 한정한듯이 보여집니다.
가장 큰문제는 명령체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작전성이라는 문제에....
미국의 의도가 확실히 보이는 부분입니다.
우선적으로 대형항모의 기술적인 부분과 더불어서 운영적 강점을 배제한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함재기의 특성도 있겠지만, 이건 작전성의 한계도 있습니다.
솔직히 중국해군을 상대로 대형항모 보다는 경항모로도 막을수 있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그핵심전력은 전혀 다른데 있다라는게 가장 큰문제죠.
현실적으로 이야기할때 정치권에서 경항모 건조의 발표는 상당한 모험입니다
이건 정치적 공격대상으로 이야기하기에 충분히 좋은 먹이 거든요.
향후.. 10년동안 야당에서 우려먹을수 있는 정치적먹이를 던져준셈입니다.
그런것을 현재 야당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죠.
뭐 여기에 정치적 문제를 거론하는것은 개인적으로 바라지않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항모전단체 구성으로 크게 본다면
경항모냐. 대형항모냐 하는 문제는 조금더 유연하고 적절한 판단이 되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이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항모는 절대로 항모자체의 독립적인 무기가 아닙니다.
항모전단체의 구성이라는 것이 주요골자라는 점을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항모의 성능은 기술적인 발전와 ai 자동화의 적용등 앞으로 많은 기술적인
부분이 적용되겟죠.
하지만 결국은 유수인력의 보강 및 교육과정이 얼마나 완비되어 있는가가 현재로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로 거론되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항모도입은 해군전체적인 입장으로 확대되어 생각해도 무방할만큼
굉장한 재래전력체계입니다.
폭격기, 초공동어뢰, 초고속대함미사일, 탄도미사일체
등등 대항모전력도 같이 발전하겠죠.
이에 대한 반 전력도 다시 발전할겁니다.
그에 대한 유동성과 항모설계에 공간마련등......해서 정말로 복합적인 자체설계능력을
확보해야하고 그에 대한 전력적인 구성도 합리적이게 생각해야한다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