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하나도 중요한게 아닙니다.
군대의 지휘는 각국의 통수권자가 하는 겁니다.
걸프전의 사우디, UAE
아프카니스탄전에서 북부동맹등
모두 각자 지휘권을 갖습니다.
우리나라도 베트남전 참전했을적에 지휘권 따로 갖었습니다.
전시작전권이란 개념 자체가 맥거핀입니다.
미국도 이걸 자신이 갖고 있는게 좋은거 없어요.ㅋㅋㅋㅋ
정말 수틀린 상황 오면 유효하지도 않죠.
박정희나 전두환 쿠테타 할적에 주한미군사령관 지휘권 아래였지만 씹고 움직입니다.
미군은 우리나라 정부의 정식 지원 요청을 기다리고 있었죠.
노태우의 부대이동이 꽤나 큰 변수로 작용했는데...
그 노태우가 대통령일적에 작전권과 자주국방 떡밥이 등장했습니다.
우리나라 안에서 그 가치가 과장되서 지나치게 시장이 커져버렸죠.
이 이슈에 관심을 가질 수록 몸값이 커지는 겁니다.
미군이 참전하거나 침공한 사례들 봐도 조금도 성립하지 않는 이야기를....
자동참전이나 수호조약 그딴것도 종이쪼가리인데
이것도 작전권과 별개의 개념입니다.
나토를 비롯해 그 어디에서도 미군이 남의 군대 작전권을 갖지 않습니다.
그 남의 군대 작전권을 갖고 있는게 좋을거 하나 없구.
이승만이 싸놓은 똥이기도 하지만
그 승만이는 한국전에서 전방 부대들 퇴로와 보급을 끊고 도주한 놈입니다.
이 때도 미군을 비롯한 UN이 참전했구.
당시 한국 정부가 무능해서 미군이 지휘를 도 맞은 겁니다.
대만이 침공 받아서 미군이 참전을 해도 작전권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다른 사례? 안중요합니다. 우리의 특별한 경우가 중요하죠. 그래서 김영삼ㅡ김대중 ㅡ노무현ㅡ문재인으로 이어지는 정부에서 국방비지출이 높았고 전력화 비용이 커졌죠. 전작권? 별거아닙니다. 운동권 출신들의 오래된 떡밥일뿐. 핵심은 한반도에서 전시발생시 미군이 참가하느냐에 있죠. 심지어 우린 미국인들 일부러 죽일 필요성도 있는 나라죠. 죄송합니다만 ㅠ ㅠ ㅠ 인계철선이 작동하도록요. 이게 한미동맹의 요체니까요
미국과 우리나라 관계에 대해서도 오해가 많은데
우리나라는 미국에 귀속된게 아니라.
미국이 우리나라 스폰서 입니다.
그래서 스폰서의 영향을 받는거구.
우리나라 군대에 각종 제약이 들어가 있는건
그간에 독재정권들이 사고 못치게 스폰서가 통제,관리 중인거죠.
사고칠 우려가 있는 독재정부는 전차, 미사일 구매도 막았었구.
민주화 이후에는 전략자산 상당수를 유료로 판매하고 있죠.
미군사령관이 한반도 un군 사령관 겸직하는걸로 양국 지휘권 다 갖는것처럼 포장하시는데
un군과 한미동맹은 별개입니다. 전혀 다른 개념인데 혼용하시네.
un 역시 회원국 어디에 대해서도 지휘권을 갖지 않습니다.
전시작전권이 없으면 미군이 철군을 한다느니
또는 미군이 한국군 지휘를 받느니, 이런 빵꾸난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걸지......
내집 재산이 10억 밖에 없어 그런데 내 주변 이웃이 100억,200억, 300억 부자야
그러면 내 와이프, 내아들, 내 딸을 지키는데 나의 재산이 10억뿐이라서 강도나 도둑이
내 집에 처들어 왔는데 주위 부자집에 가서 가족을 지켜달라고 해야 합니까?
내집은 내가 지키는 것입니다.
왜 남한테가서 우리 집을 보호해달라고 하는 것입니까. 절대적으로 어떠한 상황에도 나의
집은 내가 지킨다는 주인 의신이 필요합니다.
전시 작전권은 미국이 연합사에서 한국과 협의하여 전시에 작전을 수행 하는것입니다. 일방적으로 미국이 진행 하는 것도 아니고요 미국은 6.25때 수만명의 자식들을 투입해 전사시켜 가며 대한민국을 지켜주고 민주주의를 일으켜준 고마운 나라입니다. 전후에도 계속 주둔하여 북한, 중국, 쏘련, 일본 등 불안한 주변 환경으로 부터 국가를 안정적으로 지켜준 덕분에 경제를 일으켜 세계 10대 경제국으로 도약하게 많은 도움을 준 나라입니다. 물론 똑똑한 국민들이 역활을 크게 사야 하지만요, 전시작전권을 국가의 자존심 따위로 포장하여 국민을 오도하는것을 경계 합니다. 노시절 부터 현재 문정부는 전작권에 관한 국민 동의없이 제멋대로 미국과 환수 협상 하는것은 역사를 거슬르는 것입니다.
노나 문의 친북 성향으로 인해 유사시에 전작권을 제대로나 발휘 할지 국민들은 불안해 할 수 있습니다. 그증거로 천안함 사건이나 연평도 도발 사건에 관해서 북에 대해 확실한 언질도 없는 상태가 말하지요
미군이 천사의 군대인것 처럼 말하네요. 당시 민간인 학살과, 마을에 내려와서 여성들 강 ___간하는 일이 비일 비재 했습니다. 사망하신 부모님한테 직접들은 이야기 이고 나중에 찾아봤더니 의외로 여성들이 미군들을 피해 숨어 있었다는 기사도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당시에 이승만 정부는 심증 만으로도 사람들을 빨갱이로 몰아 대량학살을 저지르던 시기에 여성들이 강__간당하거나 미군들이 소소하게 일으키는 살인사건에 관심도 없었고. 이후에는 국정시대 독재시대에 이런 이야기는 말하면 빨갱이로 잡혀가는 시대였습니다.. 어쩔수 없어서 미군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게 당연시 되어서는 안될 일이란 겁니다. 중국이 점령 할까봐 겁나면, 몽골이나 동남아 국가들은 벌써 점령당하고 망했을 겁니다. 그런데 왜 안하겠습니까? 점령해도 옛날 처럼 처죽이고 국가의 자원을 뺐는 일은 할수가 없고
자국영토로 편입해도 겉으로는 똑같이 국민으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굳이 그런 짓거릴 할 필요성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는 사람들 한테 전작권을 주는게 맞는 겁니까? 그동안 북한의 도발은 수도 없이 있어 왔고 남한의 피끓는 젊은이를 포함해서 죽은 사람만 수백만 아닙니까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세대를 이어가며 찬양하는 남한의 정신병자들은 지하에서나 지상에서도 끊임없이 헷갈리는 사상질로 산사람들도 헷갈리게 하고 있는 혼돈의 시대에 있어 우리는 정신 차려야 합니다. 전작권 시급히 타령하는 그들의 저의는 다른데 있기에 충분 합니다. 신라가 망할 때 국권을 포기하는 것처럼 이딴 짓이 자꾸 생각 나는것은 기우일까요?
전쟁은 최대한 빨리 최소의 희생으로 끝내는 것이 지상의 목표인데 자국의실리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전쟁을 아주낭만적으로보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유사시 전작권은 정말 엄청난 전쟁비용부담과도 직결됩니다 미국은 전쟁시 참전 할겁니다 다만 주가되어 직접 책임지고 전쟁비용들면서을 할건지 아니면 대리전을 치룰건지 아직까지는 우리가 결정할문제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미국이 이러한 부담을 지려하지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