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와 보병 합동전략의 정석대로 잘 하고 있네요.

우크라이나의 겨울은 매서운데... 그냥 평범하게 살아도 겨울엔 힘든 법인데 전쟁터에서 얼마나 피곤하고 지칠까요. 푸틴 이 개-새끼가 빨리 끔찍하게 뒤지고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네요.

이런 정석이야말로 우크라이나 군이 러시아 군을 상대로 전선을 유지하는 비결이겠죠.

저리 꿩총으로 갈기다보면 재수없는 새 한마리는 맞출지도

전차무용론을 외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런 영상을 보면 공세시 전차가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나 보임.

결국 공세의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려면 기갑이 필수고
대 드론 장비들 역시 안정적 운용을 하려면 차량이 필수, 안전과 방호까지 고려하면 결국 기갑에 추가될 것이겠죠

여유만 되면 폭격기에 네이팜탄을 투하하고싶긴 하겠네요

대전차 무기가 발전해서 기갑돌격이 무의미해졌다고 하는데, 사실 저렇게 1차대전때부터 전차가 앞서가고 보병이 뒤따라가는 가장 기본적인 공세방식은 아직도 유효하다는걸 보여줍니다.

이번 전쟁에서 처음으로 제대로 된 공격 방식의 영상을 보네요.

맨 전차 혼자 갔다가 터지는 장면만 봐서....

다른 것도 생각 해 보아야 합니다.

친일 무리 위안부 할머니들 모집책이 있었지요. 앞잡이... 그 인간들이 미 군정 하에서 반공주의자가 되었습니다.

그럼 공산주의자는 뭘까요?
투망 교사가 멀리 치는 법을 강의 하려 하는데... 다른 과거 방식이 있다고 앞서서 말하였고 하는데, 그 방식이 아니였던 것이고 그가 이해 하지 못했었던 것입니다.

서로 주장 할 수 있는데 데이터 베이스... 생각으 흐름...
이 생각의 흐름이 있었는데... 그 것은 일반화 될 수 있다고 생가 하는지요?

아~!  그 대갈팍 수준에서 안되는 일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고
그 최고봉 레벨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기도로 그 인간들 변화하지 않는 일 모른다고 할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