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도 발사시간을 변경하겠네...

그래서 지난 3월 발사 대비 달라진게 뭐냐?

지난번 시험에서 페어링 분리까지 해봤으니 이번에는 더미 위성까지 실어서 시험해야 하는거 아닌가?

낮에 발사하던걸 밤에 시험해봤다는 거?

고체 연료,  액체 연료 차이 모름?

고체 연료 발사체는 군사용 미사일 용도 임.. 한마디로 단기간에 간단하게 발사 가능하다는 뜻임
즉 군사 무기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쓰이는게 고체연료이고..

한마디로 고체연료 발사체를 테스트 한것은 사실상 탄도 미사일 테스트 한것임..

위성 발사 하는 것은 누리호 같은 액체 연료 사용하는 것이고.. 위성 발사용..
일반 위성 은 액체 연료 로 발사하지 고체 연료로 할 필요가 없음..

3월달에 고체연료엔진으로 비밀리에 페어링분리까지 테스트했다고합니다

이번이 최종단계라던데...
다음에 만들어서 쏘면 그건 실전이고

발사체 쏘고 이상 기상현상을 기대하고 쏜거라고 봐야지...
저게 뭐야 웅성거리면 응 고체연료 발사체야
너 봤지????응 난 완성했고 넌 수고하시고.....
주어는 없는데 굳이 따지면 눈 달리 것들 전부한테 하는 말임....

사실 이번건 정말로 크다.

기밀사항이라고는 했지만,  이미 세상천지고 공표했고,

그에 대해서 국외 국내  너무 파장이 크다. 
미사일 협정폐기 이후에 가장 큰사건일듯. 

현재로서는 가장 큰이득을 보는것은 정치적인 위협을 받는  굥이 제일 득 인 상황임.

하지만 앞으로 본다면 너무나 큰 메시지 이기에 당분간 엄청난 파장이 닥칠듯.
당장 북한의 무인기 대처로 보기에는 너무나 큰메시지 이고,

북한에서  무인기관련 탐지까지 미치지 못해서 . 이부분에서는  뭔가 있는듯 .
원래 발사일정이 일주일전이라고 했으니,    와 이거 지금 얽히고 섥혀서..

북한 미사일 발사에도 주변에서 생각외의 파장력이 크지 않았던 것은  미국에서 북한 미사일을 컨트롤가능하다라고 생각했지만,  우리가  발사한 놈이면.  이건 이야기가 달라짐.

사실 현재 미사일관련 방어적인 입장에서  미국의 가두식의 기술력에 상당한 신뢰가 있는 상황에서 .

앞으로 러시아,  중국 관련해서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가 된다라는 것임. 
사실상 방어막이 없다라는 이야기이고,      500kg 인공위성이 몇년후에 발사체를 올린다라는 것은
첩보위성을 제대로 올린다라는 이야기고,    그외 소형 통신위성체계를 다발성 투척실험은 이미 다누리에서 성공햇으니, 

이건 기술적인 면보다  실용화단계성공이라고 봐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거기에  군사적으로 3개국가가 연계한다면.  사실상 미국다음으로 제대로된 인공위성망을 구축하게된다라는 이야기임.

드론부대 창설한다는 개솔과 같은 맥락..
이미 개발됐던거... 애시당초 초봄에도 쐈었던거..
마치 그간 없었던걸 뚝딱 맹길어 쏜양...효과칠려 야간에 쏜거일뿐.
남북 또들끼리 상부상조 아주 잘~~~ 통혀!..주거니 받거니..

* 비밀글 입니다.

발사 시간을 오후 6시인 특별한 이유가  뭐죠 ?
너무 티나는데 ..
어그로 받아서 좋을게 있나 싶은데 ..

재돌입 실험은 안하나...어차피 ICBM 실험인거 다아는데...까놓고하지
저번에 나로호 괘도안착 실패한게 진짜 재돌입실험이었나? ㅋㅋ

잘봤습니다..

북한 무인기가 수도권 상공 비행한 걸로 시끄럽고
정치적으로 코너에 몰리니..
이런 쇼를 하는 거 아님?
일본, 중국도 자극할 수 있는 고체 미사일(ICBM) 개발을 굳이 이렇게 티나게 해서 좋을게 뭔지?
정치적으로 코너 몰린걸 빠져나오겠다고
공개쇼는 완성된 후 해도 늦지 않는데...
국익 무시하고 공개쇼한거 아닌지?

이번 로켓 ADD에서 쏜 거지요?
KARI하고 알력 다툼 심하다고 하던데

느낌이 미국 50년대 나사 생기기전 서로 만들겠다고 뻘짓하고 난리치던 느낌이 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