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탑후부 맞고 방폭판 작동한것 같은데 흐려서 잘안보이긴하네요

미사일이 마치 손도끼 처럼 데굴데굴 굴러가는거 같은데..
원재 저래요..??

저렇게 날라가는게 몇종류 있어요

언뜻 보기에는 탄도가 규칙적으로 폴짝폴짝 거리며 날아가는거 같이 보이지만…

실상은 그대로 직진비행하는 거임

메티스 계열의 미사일 본체에는 날개가 3개가 달렸는데…이중 단 한개의 날개에서 관측용 화염이 나옴
그런데 탄이 회전하면서 관측용 화염이 어지럽게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임

흐미....승무원이 최소 3명일텐데....ㅠ.ㅠ
탈출은 한명만 보이네요....

포탑뒤쪽 탄약고 폭발이라 안에 승무원은 생존한듯.
러샤전차들은 안에서 저정도면 포탑을 하늘로 보내지만 서방제 최신 탱크들은 탄약고만 불탈뿐
안에 승무원과 격리되어 있어서 비교적 매우 안전함. 게다 안에 할로겐 자동 소화기도 있어서..

포탑후두부의 포탄격납고가 폭발하는장면이네요.
뒤에 뚜껑날아가는모습이 보여지네요 2차폭발에서 격납고 뚜껑이 날아가는게보이네요.

정확히는 모르긴 몰라도 저기 기동은 가능할듯이 보여지는데요.
탈출은 전차장이 튄것 같으니.      가동은 할듯이 보여지네요.    오히려 관련해서는 기동해서 피하는게.
더날듯.

저것이 서방제 전차의 우위점이죠.

K-2도 마찬가지지만 포탄 격실과 거주 격실을 구분해서 피격시 유폭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소련제 전차의 자동장전 시스템이 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런 구조는 피격시 웬만하면 바로 유폭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서방제에서는 승무원 생존을 위해 쓰지 않는 것이죠.

어떤 전문가의 말을 듣자니 M1 전차의 조종실이 차체 가운데에 있는 것도 차량 하부에 저장된 탄과 격리를 시키기 위함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번신형차세대전차의 사상은 포탑을 후방에 배치하고
엔진을 전방에 배치하는 구조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장갑차량처럼말이죠.  대표적으로 메르카바전차처럼

엔진은 전방  조종석  포탑  식으로 설계배열이 바뀔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KF21처럼 말이죠.

현재 K3 전차 상상도에서도 이구조로 배열되어 있죠.
이제껏 엔진의 폭파에 중점을 맞췃는데.
이게 하이브리드 혹은 수소2차전지로 바뀐다면 방어력에서 승무원의생존성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결론저긍로 무인포탑후배설치로 인해서
측면에 대한 방어력 과 하부의 IDE 방어 중점을둔다라는 이야기도있습니다.

오히려 차세대전차는 무게가 감소도어서  40톤중반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