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단계라고 보긴 어렵고 현재도 과도기적인 물건이죠. 단품제작은 괜찮은데 워낙 출력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서 대량생산이 힘들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요 부분은 또 재가공 했네요. 결국 다이캐스팅 대용으로 사용하는 의미 밖에 없을듯한데... 저렇게 만들어 놓으면 열처리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분명 층과 층사이는 분명 굳은뒤 고착되서 다른입계를 가져서 크랙에 취약할듯한데...
터보팬 수준? 정도의 소출력 엔진정도 되겠네요.(많이 단순하다는 뜻)
일단은 만들어 놓고 테스트 해봐야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