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용 무인기 기준 20mm 견인발칸 대공포는 최대사거리 약 4km, 유효사거리 2km라고 제원표에 나와 있지만 조그마한 냄비레이더와 저성능의 사통장치 때문에 실제 유효사거리는 1km 정도임.
무인기가 끌고 나는 표적사격 훈련 해본사람은 알지만 존나게 쏴대야 유효타 몇발임.
한국은 방사청이 300㎾(킬로와트) 이상의 출력을 목표로 고출력 레이저 요격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현존 레이져 기술중 최고 난이도라고 함.
그런데 그거보다 영공을 침투하는 소형 무인기를 탐지·식별한 후 재밍(전파교란)을 통해 작동불능 상태로 만드는 대드론 통합체계를 한화시스템하고 공동 개발중인데 이게 사실 더 효과적이라고함.
한동안 드론대응체계에 관심없다가 저번에 터진 북한의 드론 침투때문에 저 난리라고함.
민간부문에서 우리가 미국과 함께 레이저 부문에서는 선두그룹에 있었기에 그냥 지켜 보면 될거 같기도함.
100만원 짜리 드론 ????흐흐흐,,그거로 대체 뭐함???,,
박치기 해봐야 철판에 구멍을 하나 낼가 말까인데 ,,
함정이란게 적국 해안에서 100키로 이상거리를 유지하므로
드론이 어느일정크기의 탄두를 달고 비행거리두 충분히 길어야 하고
1기당 1억은 넘어간다는거
작은거로 무어를 시킬수가 있는지를 판단해야 하고
표적1개당 격추비용을 낮추려면 20밀리 기관포를 설치가
좋은데 ,,,,단점이 사통장치가 고가격임,,
그러면 드론가격 보다 격추비용을 더 낮추는거는 가능한데
전체적으로는 미사일이 더 유리 한거임
이거 등신 가튼 소리 하네 ,,,야야...100만원? 짜리로 무신 함정을 부셔??
니는 군용 함정들 사이즈나 배수량이 얼만지 알고 떠드냐???
함정들 설계가 어트게 되어 있고 대함미사일에 다는 탄두 중량이 얼만지 알기냐 하냐???
암거도 모르고 주절대고 이써
뭔 몰라도 정도가 잇지 그래
기백만원대는 순수 민간용드론이라 민간용 드론은 군용으로 애초에 사용을 안해
그 이유가 무언지 알기나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