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병 교육까지와 중딩 때 교련 수업에서 M1분해 조립하고.M16까지만 쏘아보고, K2는 쏘아 본 적이 없는데...
돈에서 산업일꾼과 부사관 직업군인 어쩌구 하는 것 같았습니다.
교육에서 625때 자신이 죽는 것이 두려워 다 버리고 도망 갔었다 하는데.....
상명하복이 아니라! 그런 개새를 처단 할 수 있는 법을 만들면 안되고 하는 것일까요?
인터넷 시대인데..... 법관이 법관다운 적이 부처님이나 비슷하게 하는 일이지....하는 적이 있었습니까?
법관이 지 스스로 신성시 안 합니까?
새 역사 창조에서 이 인간들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잘났다! 에서는 어떤 짓을 할 것 같습니까? 정직인데.... 금방 정직 해 질 수 있고 한 일이겠습니까?
그러한 일을 생각하여 새 정부 뽑은 인간들도 많은 것 같은데 말이고, 주장에서 정당하고,
사실대로 말 했었야 밝히려 하고, 있는 그대로를 말하려 하며, 그 것을 이해 하려 했었는데, 말입니다.
ps-
1. 술 처먹으면서 글을 쓰면 자꾸 어울리지 않는 말을 합니다
2. 님이 있음을 확인해 보셨으면 합니다. 밝을 명. 마땅할 정. 이혜 해에 있었으면 합니다.
그야 군인들이 정치했던 군사독재 시절이었고 "각하가 곧 국가다" 라고 하는놈들이
정권에 즐비했던 시절, 법위에 박정희가 있었으니 가능했던 일 이고요.
속박당하지 않을 권리를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는 민주국가 대한민국에서 아직도
통하리라 보십니까?... 전시상황이 임박했다는 위기상황이나 국가 비상사태나 그에 준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이상... 연평도 포격, 강릉 무장공비, 목함지뢰 등등 북한이 선 넘은게 한두번도
아니고 그런 일로 혹은 평상시 정치적으로 풀기는 어려운 난제인게 사실이죠.
일단 국방비나 처올리고 말해보죠
당장 80조는 가야합니다
국방비 당장 80조면 아무리 외교못해도 중간을 찍을수 있고 중국과 북한도 전략수정도 해야할 정도로 막강해지죠
그럼 오커스에도 모셔갈정도로 발언도 강해지고 국익을 방어할수 있습니다
물론 증세는 어쩔수 없지만 다행이 지금은 세상이 미쳐돌아가니 합당한 대응인거고요
임기말 전에는 꼭 100조를 넘기도록 진행해야죠
우리도 일단 1개대대정도 뽑아서 시험삼아서 운영해보고 쓸만하면 사단급으로 늘리는식으로...
뭐 복무 8년내지 10년복무하면 시민권 주는 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봄.
모병제는 그냥 국방 망해라는 소리기때문에 절대 네버 하면 안되고...여성징병은 필수도 하고 동시에 용병부대 창설도 필수로 해야함.
지금 전방지역 간신히 지키고 있는데 인구 줄어들면 여기저기 빵구 날것 뻔하고 아무리 최첨단 기술이 있더라고 하더라도 한계가 있음.
그리고 지금 사람들이 인구가 줄어드는지 체감을 못하는데 지금상황을 비유하자면 수도꼭지에서 물이 똑똑 떨어지는 상황임.근데 이게 2030년부터는 급속도로 인구가 쭈욱 빠짐.인구감소 체감한다는것임.
그래서 북한하고 승부를 보자면 2030년전에 무조건 전쟁을 하던지 평화통일 하던지 승부를 봐야함.그냥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망하는거는 기정사실임.아무리 미군이 있다고해도 기본베이스이상 병력이 지원을 해줘야하는데 2040년중후반에 병력이 20만밑으로 줄어듬.여기서 순수 육군병력은 끽해야 13-15만정도인데 이걸로 전방 지역 방어할수 있다고 봄?절대 100퍼센트 방어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