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염원인 서방으로의 나토 가입은 사실상 국제정치의
냉혹함으로 인해 좌절될 것이다 나는 예상하고 있다.
정작,미국도 우크라이나 '나토'가입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미국은 으래적으로 러시아의 대한 압박 수위를 높힐때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에 긍정적이다
시그널을 보낸적 있고 때때로 그러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정치적 이슈, 리엑티브한 것이며 대러시아를 상대로한
신경질 건드리기나 정치적 공격에 지나지않는다.
우크라이나가 진정 '나토'가입하는가?는 서방과 미국 의지 문제지만
서방과 미국은 중부유럽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
한가지 예로 한국의 '보수정권'은 미국의 대해 전략 핵을 배치해 달라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핵' 동맹을 맺자 하는데?? 미국은 한반도에 전략 핵 배치는 없을것이다'단언했다
그러나 보자? '나토'는 이미 전략 핵을 배치중이며 '모스크바'를 겨냥하고 있다.
더군다나 우.러전쟁은 유럽이 컨트롤할수 있는 수준이지만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면 그 자체가 불씨가 되는 핵전쟁으로 불덩이가 튈까
염려하는 것이다...
이건 자기들 예상밖 컨트롤 수준을 넘는것이다.
'반데라주의' 자들의 발호. 민족주의 성향을 등에업은 친서방 주의자들
오로지, 탈 러시아를 생각했을 뿐! 정치.외교. 경제 자국 미래발전 방향과 독자성 추구
국제관계 재구축 없었던 것이고 또 하나는 안보를 민족주의 케치플레이에 흔들리고 방향을 잃으니
어렇게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