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1-05-22 15:52
[잡담] 미국의 외교. 그리고 미사일지침폐지.
 글쓴이 : 도나201
조회 : 2,215  

우선은 경축할일 이고, ^^

이에 바탕이 된것은 프로메테우스계획이 결정적이게 된것이 아닌가 보여집니다. 
이제껏 한국배제를 외치던 일본이 오히려 도움된듯이 보여집니다. 

현재 이 계획에서 화성을 모토로 계획이 진행중인데. 
중간자적입장이 바로 uae 입니다. 

그와중에 uae의 참여를 권장하면서 모든게 일이 이상하게 돌아버립니다. 
사실 uae가 이사업에 참여한다라는 것은 돈만대라는 소리죠. 
uae 입장에서는 이를 확인할 믿을만한 국가를 찾아야 하는데 당연히 한국이죠. 

결국 일본의 개소리가 오히려 이를 참여하냐 안하냐. 상관관계속에서
얻어낸 산물이라고 밖에 .....우리는 미사일사거리제한이 걸려있어서 참여하고 싶어도 못한다.......라는 
uae측에서는 참여하더라도 한국껴야 뭘알지....라는 입장이고, 

결국 일본의 개소리로 인한 파장이 컷을듯이 보여집니다. 

일본 우주개발에서 상당히 중요한 기술력과 정밀한 계산능력은 무시못할 수준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건 미국이 바탕이 되었을때나 빛을 발하는 수준이죠. 

일본이 기술에 자신한다라는 기술 대부분은 미국의 바탕안에서나 가능한 기술입니다. 
미국은 우주개발에 이같은 입지를 구축하려고 합니다. 

미국기술력바탕안에서나 구축가능한 기술력을 말이죠. 
뭐 대부분 이러한 구조에서 산업적인 부분에서 밀리는 상황이니....... 중국의 인명적 갈아넣기 신공에 당한것이죠. 

이러한 구조를 타파하기 위해서 몇몇 동맹을 구축하기 보다는 대다수 국가에 연계적인 플레이가 필수라는 부분에서  중국을 전쟁없이 말려 죽이려는 구조를 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중국과 전면전은 인류적으로 볼때 너무나 많은 폐해를 가져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시 하던 일본의 전진 보급기지로서의 가치보다는 

전면배치를 통한 확실한 기세를 보여주겟다라는 의미죠. 

이제 이번건으로 인해서 미국의 대북정책의 기조를 확인 할수 있을 겁니다. 
대북정책의 확실한 답변을 내보인것이 없는 현 상황에서  중국을 저지하면 북한은 당연히 따라온다라는 
이야기로....구축된듯이 보여집니다. 

싱가폴회담전의 중국의 회담이 김정은에게는 득이 되었지만, 지금은 그게 독으로서 철저히 돌아온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역시 대북기조는 내년으로 잡혀잇는 국산백신의 지원이 북한에 제일먼저 투입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선적으로 러시아백신을 투입할 가능성이 높고, 
현재 북한은 백신에 대한 구매력은 이미 없기에.....이부분에서 북한의 상황이 급변화를 맞이 할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우한폐렴으로 인한 감금상황이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지.......알다가도 모를일이지만, 
현재 북한 봉쇄정책도  이번 대만이 한방에 뚫린상황을 지켜본다면.
더욱더.. 백신에 대한 구매의사를 비춰야 하는데 정말로 조용하고 있습니다. 
결국 모종의 백신관련이 미국과 협의에 끝났다라는 것이 이번 협상에서 나온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러시아산백신이 이번에 들어가고,   이에 미사일협정폐기로 인한 주변국에대해서 오히려 미국의 
입장을 확실히 하는 방향이 앞으로 프로메테우스계획에 참여를 공식화하는 수순으로 보여집니다. 

이대로라면 중국의 북한의 급박상황시에 진입하면.  그에 대한 본국에 대한 위험성을 가지게 되는 
예전의 북한 4분할 계획을 트럼프에게 전달한 시진핑은 한마디로 
새된 경우라고 보면 될겁니다.    

중국으로서는 아마도 중동쪽에 엄청난 마찰을 일으키기를 원할겁니다. 
아무리 미국이라도 2군데를 동시에 전쟁할수 잇는 상황이 아니니 말이죠. 

미얀마 역시 거론된것은 미국으로서는 미얀마를 신경쓸여력도 없다라는 것을 반증하는 부분이 
다른국가와 연계해서 간다라는 부분입니다. 

아마도 군사적인 지원은 직접적지원은 없더라도  군사적 우회적인 지원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미얀마의 내전화는 피할수 없게 되었네요. 
예전같으면 군부내의 반란을 획책하는게 미얀마로서는 가장 좋은 시나리오 인데. 

현재 미얀마는 이 군부쿠데타가 진압되더라도..........민주화가 되더라도. 
쉽게 .. 접근하기 힘들겁니다. 
마약의 천국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이제껏 군부가 막던 카렌족의 마약생산을 막을 방법이 없게 됩니다. 

미얀마로서는 이제 내전화로 인한 군비자금보다는 어떻게 서방사회의 물자를 받게 되느냐 싸움으로 돌변하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절대로 군대진입이 불가능하게 된 사건은 바로 앙골라의 un철수 로 인해서.....군부에 대한 군사적투입은 사실상 막혀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세계외교는 각국의 이득의 주판알 튕기기에 돌입햇습니다. 

미국의 반도체,배터리 산업유치는 유럽의 시장장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기에. 
유럽도 한국의 투자가 미국내공장설립은 자국의 이익에 가장 영향을 받게 될겁니다. 

영국의 직접적인 참여 와 더불어 유로국가간의 주판알튕기기........ 동구권국가의 자국안보상황으로 볼때
이번 한미협정에대해서 상당히 복잡한 세계질서개편으로 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결국 일본은 계속해서 경제의 경착륙을 유도하려고 목숨만 살려줄께 방식으로 되돌리려고 하는 모양새입니다. 

그걸 반발하기 위해서 이제껏 한국을 걸고 넘어진것으로 보여집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Rapier 21-05-22 16:13
   
왜국은 중국의 쁘락치 입니다.
그것을 미국이 모를리 없지요.

 쁘락치는 우군이 될 수 없기에, 당연한 결과 입니다.
니내아니 21-05-22 16:26
   
중국에 빨대 꼽을려는 일본의 속내는 좋으나..

문제가 자기네 도서 섬지방도 엮여있으면서 ..애매한 자세.

또한 짜장과 연합하여..한반도의 군사및 경제등에 대한 대립..

미국은 어찌하던 대중국 선봉에 대한민국을 넣어둬야 하는데..왜놈들 근성에 우리 알길 일제시대로 착각하고 있는점..

여기서 한국 미국 일본의 엇박자가...이번에 왜놈들이 조금 배척당한걸로 보여지네요..
마술 21-05-22 16:37
   
우선 일본의 한국 침략 야욕이 점차 무너지고 있네요.
일본은 서태평양 동쪽의 함정이 우리나라를 때릴 수 있다고 했는데, 미사일 사거리가 길어진 우리 군이 서태평양의 일본군을 울릴 수 있겠지요.
또 중국 기분은 어떨까요. 우리 군이 육지, 섬, 함정에서 동서남북 방향 여기저기로 때릴 수 있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