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ence24:

마리우시 브와슈차크(Mariusz Błaszczak) 국방부 장관은 폴란드군을 위해 한국산 K9 포 시스템을 추가 구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K9A1, K9PL 버전의 차량을 획득하게 됩니다

이번 주문은 이전 K9A1 212대 구매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이행될 예정이다. 이번에는 이 변형 차량 6대와 K9PL 146대가 추가로 획득될 예정이다. 이 변형은 더 많은 국내 요소에서 K9A1과 다릅니다. Topaza 외에도 Obra 레이저 빔 방사선 경고 시스템도 갖추게 됩니다. 화재 예방 시스템과 환기 시스템도 Krab과 호환됩니다. 따라서 총 364대의 K9 계열 포병 시스템이 폴란드군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계약의 일환으로 기술이 폴란드로 이전되어 설명된 차량을 서비스할 수 있는 업계 역량이 확립됩니다. 이는 폴란드 방위 산업체에서 선택된 K9 요소의 혁신, 현대화 및 생산에 관한 것입니다. K9A1 차량 인도는 2025년, K9PL 차량 146대 인도가 2026~27년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Mariusz Błaszczak 장관은 (SGWP 및 DGRSZ의 권장에 따라) 폴란드 육군에 1,000개 이상의 현대식 포병 시스템을 보유할 계획에 대해 통보했습니다. 그는 또한 Huta Stalowa Wola 대표에게 추가 크랩 곡사포 획득에 관한 회담에 오늘 초대되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현재 폴란드군은 궁극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이 포병 시스템의 170개 사본을 생산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더 많은 복사본을 확보할 계획에 대해 들어왔지만 이 문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없습니다. 1,000대 이상의 현대식 AHS를 획득하려는 국방부의 바람을 고려하면 대략 500대 이상의 차량을 추가로 구매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크랩 또는 그 현대화 변형이어야 합니다.

2022년 7월 폴란드는 최대 672대의 K9A1/K9PL 자주포 공급을 위한 기본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22년 8월부터 시작된 첫 번째 실행 계약은 훈련 및 병참 패키지와 상당량의 탄약과 함께 K9A1 곡사포 212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현재까지 48대의 곡사포가 인도되었으며 모두 Topaz 자동 사격 통제 키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폴란드는 크랩 곡사포의 상당 부분을 우크라이나로 이전하고 키예프의 주문을 이행하기 위해 Huta Stalowa Wola의 생산 능력을 전환하고 현대식 곡사포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K9A1/K9PL 곡사포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155mm 곡사포는 이전에 계획된 것보다 훨씬 더 광범위합니다

K9 썬더(K9 Thunder)는 삼성테크윈(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 대한민국 국군을 위해 설계한 한국형 자주포이다. 승무원은 지휘관, 포수, 장전수, 장전수 조수, 조종수 등 5명으로 구성됩니다. 주무장은 회전 포탑에 장착된 52구경 포신을 갖춘 155mm 곡사포입니다. 하단 가스 발생기가 있는 발사체를 사용할 경우 범위는 40km인  반면, 특수 탄약을 사용할 경우 이 값은 50km를 초과할 수 있습니다 . 탄약공급량은 발사체와 추진체 장약 48세트이다. 드라이브는 허가받은 MTU MT 881 Ka-500 디젤 엔진으로 출력 1,000마력, 질량 47톤, 최대 속도 67km/h, 주행 가능 거리 480km를 제공합니다.

https://defence24.pl/sily-zbrojne/polska-kupuje-kolejne-k9-z-korei-poludniowej

폴란드 국방장관 트윗

K9a1 6문과 k9pl146문 계약을 체결 했다고 함

https://twitter.com/mblaszczak/status/1730618041392570592?t=SuElskLAqn7nvS9zq22hnQ&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