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옥쇄할 정도로 민족 정체성인 견고하지가 않아요...대만의 구성원보면 국민당 패잔병 후손인
외성인과 대만 원주민 내성인이 존재합니다..
내성인과 외성인이 동화가되어서 친중국이 더 많아젔습니다 소수에 지나지 않았던 내성인들이
대만 원주민은 한족이라는 용광로에 다 녹여버렸죠..
대만 원주민을 학살한 국민당을 혐오하는것도 세월이 지나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또한 대만을 구할수있는 것은 미해군의 해양전력입니다... 대만은 제 1 열도선 에있으며
중국과 너무 가깝습니다
미국은 지금 제 1 열도선에서 제 2 열도선으로 점차 밀려나고 있습니다..
미국이 공세를 취하려면, 대만을 군사적으로 지원이상으로 군사동맹국으로 하고
유엔에 가입 시켜줘야 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이젠 중국을 가까운곳에서 옥죌수있는 전략적 이점이 오히려 중국과 너무 가까워서
부담스러워 합니다
대만의 운명은 중국보다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의 달려있습니다.
나라가 망하냐 마냐하는 판국에 국제사회의 비난이 겁나겠습니까? 일단 살고 봐야지.
물론 내부의 친중매국노들이 그걸 방관할지는 모르겠지만.
프랑스의 정신을 본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나도 죽지만 최소한 니놈들 팔다리는 날려버리겠다는 각오.
이건 우리나라도 가져야할 마음가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