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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2-07 06:35
[잡담] 적응에 애를 먹는 탈레반 전사
 글쓴이 : 마린아제
조회 : 4,952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 Ebrahim Noroozi/AP

탈레반전사들의 화려한 카불입성.

많은 수의 탈레반 전사들이 카불에 입성한후 일반 공무원직으로 등록되어 살아가지만 대다수의
탈레반 전사들이 평생 한번도 와본적이 없는 수도 카불에서의 생활에 지겨워하고 힘들어 함.

교통체증, 높은 임대료, 높은 범죄율. 따분한 일상.
A un año del dominio del Talibán, ¿cómo es la vida en Kabul, en especial  para las mujeres? - CNN Video

다수의 탈레반 전사들은 인터넷이나 트위터에 중독되어 있다고...

"지하드때가 가끔 그립다. "
"내가 할일은 여기서는 거의 없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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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 23-02-07 08:38
   
몽골 기병이나, 알렉산더의 콤파니온 기병대 등이 점령지에서의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죽을 때까지 전장을 누빈게 한 번 그 맛을 보면 잊질 못한다고 함. ㅡ.ㅡ
벌레 23-02-07 12:49
   
람보들이 도시에서 무얼 할 건가? -_-
산적은 산에서놀고 해적은 바다에서놀아야
무한의불타 23-02-07 13:08
   
티벳을 향해 행군 하자~ 프리 티벳~
무영각 23-02-07 13:34
   
위구르로 출진~
기가듀스 23-02-07 21:39
   
탈레반 전사들아 위구르 형제들이 고통 받고 있단다.
따식이 23-02-07 21:40
   
우크라이나가 이슬람으로 개종 한다고 구라치고 탈레반 데려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