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긴 뭘 노려요. 이스라엘 보복 폭격은 왜 안 빼시는지.
문젠 팔레스타인 사람은 허벌나게 죽고 이스라엘 사람은 쬐간 죽는거죠.
누가 더 손해일까요. 저걸 장사라고 치면 하마스가 딱 말아먹는 장사죠.
찾아보니 팔레스타인 213명 사망 이스라엘 10명 사망..
팔레스타인 사망중에 60명이 아동이고 30명이 여자다..
팔레스타인은 학살당하는 중임.
이번 폭격이 초기 빠르고 강력하게 이스라엘이 쏫아 부은 이유중 가장큰것중에 지금 이스라엘 총리의
부정부패와 관련이 깊기도 하지요.
이번 폭력 사태가 없었으면, 100퍼 검찰에 끌려가 감빵행 1순위로 정해진 상태였는데..
잠깐 시간을 번건지.. 아니면 이번일을 계기로 동예루살램까지 강제적인 국가 편입화를 하며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줄건지.. 두고봐야 할것도 같은 상황이라 봅니다.
잘게 다진 고기에 조리용 술, 소금, 닭고기 다시다, 파, 다진 생강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손으로 둥근 고기 완자를 빚는다.
완자에 전분 튀김 옷을 입혀 기름 솥에 넣고 노릇노릇할 때까지 튀긴다. 이렇게 하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연해진다냄비에 소량의 기름만 남기고 데리야끼 소스와 굴 소스를 넣고 물을 붓는다. 고기 완자를 넣고 수분이 날라갈 때까지 끓인다.
그릇에 담고 다진 파를 뿌려주면 완성이다.
무력 투쟁이란게 그리 간단하게 보이는 셈법으로만 계산하기 시작하면 인지부조화 되기 쉬움..
알제리가 독립 투쟁할때 프랑스군보다 100배넘는 인력피해를 봤지만.. 결과적으로 독립했고..
독립 투쟁이 가성비 망한 실패한 투쟁이라 말하지않음..
베트남이 미국과의 전쟁에서 거의 국가파산 일보직전까지 갔지만.. 실패했다 평가하지 않음..
과연 하마스가 자기들이 입을 피해와 이스라엘이 입을 피해를 계산못해서 무모한 시도를 한것일까?
16억과 1650억?
하마스에게 1650억은 클지 모르겠지만.. 이스라엘한테는 별게 아님..
겨우 이정도 효과보자고 로켓을 날렸을지는 의문이고..
의도를 정확히 모르고 의도한대로 이득을 봤는지도 불명확하지만 돈은 부수적 효과일뿐.. 전부는 아님..
이스라엘은 저 금액으로 더 엄청난 인프라 피해액을 지켰는데.
저 정도면 아주 성공적인 방어전력인 것 같군요. 만약 저런 방어시스템이 없었다면?.
그냥 두둘겨맞고 상당한 인명피해 입고 반격했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일부언론들이 이야기하는 저런 계산법이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그럼 그냥 두둘겨 맞고 시민의 인명피해 인프라 피해등 피해는 피해대로 그대로 입고 그리고 나서 반격하자는 논리인지.
진짜 몰라서 저런 계산법이 나오는것인지 아리송.
서울에 왠만한 아파트 한동이 1000억이 넘어서....
무조건 격추하는 게 이득이라 생각합니다...
서울에 100평 5층 원룸빌라 만 하더라도 백억이 훌적 넘어서;;
물론 수입해서 방어 한다는 건 무리가 있고...자체개발로 만들어 방어한다면
얼마가 들든 하는 방향으로 하는 게 맞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