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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2-07 11:04
[잡담] KF-21 보라매의 발전방향 추론(개인 의견)
 글쓴이 : 사커좀비
조회 : 3,590  

먼저 개인적인 추측임을 밝혀 둡니다.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시길...

밀리관련 유투브를 참고하였습니다.
밀리터리 덕후 밀떡
슈퍼소닉TV
안티기자지식창고
KKMD..
(링크는 생략하겠습니다.. 귀차니즘을 용서하시길...)

1. 보라매 개발일정
  다들 아시다시피 2026년부터 공중우세형 40기 양산
  2028~2032년까지 멀티롤형 80기 양산
  120기 양산완료 및 실전배치되는 시점에서 블록1, 2까지 진행합니다.
  블록1, 2의 기계적 변형은 없고 소프트웨어 업글입니다.

2. 보라매 블록3는?
  그렇다면 블록3가 많은 밀매나 유튜버들이 언급한대로 5세대형일까?
  일단, 최근의 KFX-X 개발이 언급되고 난 뒤에 여러 매체들의 내용을 취합해 본 결과는
  블록3도 5세대 스텔스형은 아닌 걸로 판단됩니다.
  사실상 블록3의 개념에 대하여 KAI도 공군도 공식적으로 어렇다 저렇다 발표한 건 없습니다.

3. 블록3와 KFX-X에 대한 상상적 추론
  현재 개발중인 보라매의 프레임으로는 내부무장창, IRST, EOTGP 등등 탐지 및 추적장비의
  매립 또는 내부화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120기의 블록2까지의 양산형은 체계통합을 우선시하는 개발일정으로 보이고요...
  병행 개발 중인 무인전투기 및 무인정찰기와의 유무인복합체계와도 연결지어 생각해 보면...
  블록3는 보다 향상된 추력엔진(F-414-EE) 장착, 네트워크전 향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MUM-T 적용, 국산 공대공, 공대지(함) 미사일의 통합 등이 주 내용이 될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그리고... 2040년이 되면 F-15K의 수명주기가 이르게 되는데...
  밀떡 등 일부 유튜버의 추론을 참고하자면, KFX-X는 F-15K의 대체기로 개발될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우기 현재의 보라매를 스텔스형으로 업글하기 위해서는 프레임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보이며,
  기체의 크기 확장, 내부무장창과 더불어 EODAS, 스마트스킨 기술이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따라서 보라매의 진정한 5세대로의 퀀텀점프는 KFX-X에서 시현되지 않을까 추측하며, 멈티체계가
  성숙해지면 바로 5.5세대 전투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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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군 23-02-07 11:17
   
KFX는 애초에 노후기종 F5를 대체하기 위해서 시작한 사업입니다.
모든 전투기를 국산화하자는게 아니라 하이급 스텔스전투기는 미국의 F35가 있죠. 추가도입도 하구요.
현재 우리의 주적은 북한인데... 북한을 상대로는 FA50도 오버스펙입니다.
KFX 전투기 사업을 하면서 기술발전을 이루고 차츰차츰 개발하겠죠.
근데 무리하게 미국의 F35에 버금가거나 대체할정도의 기술력은 아직 부족하고 사업을 추진하기도 어렵죠.
그리고 미국과의 관계도 고려해야합니다. 미국의 F35를 대체하게되면 미국과 경쟁관계에 서게됩니다.
     
사커좀비 23-02-07 11:36
   
F-35는 이미 도입중(추가분도 가능성)이고...
보라매와 프35가 대체관계가 아닌 건 여기 유저분들 다 아는 내용입니다..
뜬금없이 프35 얘기는 왜 하시는 걸까요?
          
홍장군 23-02-07 11:40
   
님이 블록3의 스텔스화와 5.5세대 전투기를 언급해서요.
5.5세대 전투기로 불릴려면 현존하는 F22 F35를 능가하는 전투기여야합니다.
미국은 한번 무기체계를 정하면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개량합니다.
F22 F35도 계속 그러고있죠.
F16 보세요 1978년 도입한 기종인데 계속 업그레이드하고 개량해서 40년넘게 아직도 현역으로 운용중이잖아요.
               
사커좀비 23-02-07 12:00
   
서두에 개인적인 추론이라고 말씀드렸듯이...
그냥 밀게 유저 중 하나의 공상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이것 저것 주워들은 풍월로 상상해 본거지요...
어쨋든 보라매가 퀀텀점프를 한다고 해도 프35를 대체하거나 그럴 일은 없을 겁니다.
F-15K의 대체도 그냥 밀떡채널의 기자분이 살짝 언급한 내용일 뿐이고...

다만, 보라매는 당초부터 확장성을 고려해 설계한 플랫폼이고...
독자적으로 5세대까지 염두해 둔 물건이기 때문에...
우리 항공산업계가 얼마나 기술진보를 이룰지는 모르지만...
그 방향성은 그 정도까지 되지 않겠나 해서 끄적여 봤습니다..
5.5세대라고 해서 아직 개념도 정립되지 않은 6세대를 뺨치는 물건은 아닐테고...
다만, 스텔스 + 멈티 + 스마트스킨 + AI에 기반한 네트워크 등등 6세대급 기술을
시현하게 될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해 본 것일 뿐입니다..
                    
홍장군 23-02-07 12:12
   
혹자들 말로는 KFX가 일부러 5세대로 안갈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왜냐면 미국과의 관계 때문이죠.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지만 지금 KFX사업으로 인해서 한국은 계속해서 급속도로 기술발전을 이루고있다는것만해도 굉장히 성과있는 실적이죠.
기존의 미국산 전투기들은 마음대로 테스트도 못하고 수리도 못하고 국산장비나 미사일 같은거 탑재도 못했으니깐요.
     
벌레 23-02-07 12:52
   
주적은 중국과 일본인데?
천국입성 23-02-07 12:38
   
미국에서도 지금 개발되어지는 6세대 급이 5세대기 기능을 모두 보합 및 그 이상의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랩터도 단종 되어지고요. F-35기 또한 감산하고 있네요,세계적 추세가 6세대 급의 협력 개발의 붐이고 해서 바보가 아닌이상 KFX 블록 3가 5세대로는 가지 않는다고 단정지어 말해도 당연한 듯 싶어요. 어디서 기사에 짧게 나왔지만 우리나라도 스웨덴-폴란드-한국 이렇게 협력 개발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라는 논조로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KFX 개발 수뇌부들 또한 이 세계의 추세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개발을 계획 했으면 하네요.
gorani 23-02-07 12:46
   
독자개발로 계속 연구하면서 50년 이상 써먹을 기체입니다.
전투기 형상이 기본적으로 스텔스 형상이라 블록3이될지 블록4가
될지 모르겠지만 스텔스기로 개발이 가능하면 계속해서 개발하겠죠.
참고로 욕많이 먹고있는 수리온도 국산이라는 장점으로 파생형이
몇개나 되는지 함 생각해 보세요.
전투기에 큰 결함이 없고 스텔스기를 만들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만들어서 써야죠...
기술때문에 어떨지 모르겠지만 형상은 5세대 스텔스기급임
sdhflishfl 23-02-07 12:47
   
k21이 가성비를 가지는 건 4세대라서 그런거죠, 5세대로 업글한다면,,그과정에서 개발비+유지비가 기하급수로 증가하게 되는 건 필연입니다,, 5세대가 무조건 왕도는 아닙니다,
4세대가 가지는 상대적으로 낮은 운영비+가동률+가격도 훌륭한 전투기로써의 조건이니까요,.
     
니내아니 23-02-07 13:17
   
백배동감!
니내아니 23-02-07 13:20
   
아니 비빌걸 비벼야지...폭장량 깡패 f15 까지는 너무 나간듯..
     
사커좀비 23-02-07 13:29
   
F-15K 이야기는 제 의견이 아닙니다..
그 기자분도 그 일말의 가능성을 언급했을 뿐이고요...
개인적으로 F-15급을 대체할 전폭기는 5세대 이상은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폭장량을 대체할 수가 없겠죠... 폭격기로 간다면 그건 또 다른 이야기고요...
사커좀비 23-02-07 13:34
   
보라매의 발전형에 대하여 6세대기체는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로 보입니다.
보라매의 궁극 발전형은 5.5세대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상상해 본겁니다..
그리고 미국과의 관계 얘기가 왜 나오는지 의아하기도 하네요...
우리가 5.5세대기를 개발한다고 해서 미국과의 관계가 틀어지나요?
겨우 그런 지엽적인 것 때문에?
그럴거 같았으면.. 애초에 현 4.5세대인 보라매의 개발도 방해를 했겠죠...
F-16의  시장을 파먹는 플랫폼인데요...
도와주지는 않겠지만... 방해하지도 않을겁니다..
우리 항공산업계(KAI)는 과거 SAAB의 위치 정도를 지키면 됩니다..
cjongk 23-02-07 16:32
   
유튭채널을 얼굴까고 하는 채널 중에서도 일부 제외하고 다 걸러야 한다고 보고요.
커뮤니티에 게시물, 댓글보다 나을게 없습니다.
네임드들 블로그가 정보 보기 더 좋죠. 시간도 절약되고요.
안티기자지식창고 여기는 KF-21의 414엔진이 더 길어졌다느니, 노즐이 다르다
같잖은 썰풀면서 이 게시판에 링크 게시물 올렸던곳 입니다.
시제기 마다 파일럿이 다른것 처럼 뇌피셜에 엔진길이는 사진 분석했다나....그게 뇌피셜이죠.
특별하게 못 난건 아니고요. 여기 게시판에 댓글 박는분들보다 나은게 없어요.
마치 그들이 특별한 정보통이 있거나 해석능력이 뛰어난게 아닙니다.
그 영상도 보면 악의적인 편집을 해서 관계자 발언을 직접 인용한것처럼 가장하고 있죠.
영상매체를 이용하고 있기에, 게시글이나 댓글보다 신뢰성 있어 인용할 가치가 있다는
착각이 가능해서 우려됩니다.


현 보라매는 블록2에서 추후 내부무장까지는 적용 가능하겠는데
톱니마감도 적용 안되어 있고, 신소재 적용 부위 늘리려면 샤시와 프레임도 갈아야 합니다.
블록3는 확장형으로 봐야합니다만, 최근 나오는 이야기는 이걸 건너 뛰겠다는거구.
오히려 도전을 안 하겠다는걸로 보이죠.
대신 들고 나온게 물라매와 MUM-T 같은 건데 KAI에서 약을 팔고 있거든요.
지금 개발 하고 있는 무인기들은 공격기입니다.
MUM-T는 아직 개념만 정리하고 있는것이고 실재 구현된 사례는 없는데
30년대에 이걸 구현해서 무인기와 데이터링크 네트워크를 해도 공중전에 보탬이 안됩니다.
스텔스 무인전투기를 조합하려면 AI를 구축하기 위한 빅데이터를 확보해야 하죠.
당장 사례가 있고, 눈에 보이는 5세대를 건너 뛰고
미지의 6세대를 이야기 하면서 언플하는건 사기꾼이죠.
똑같은짓을 무장온으로 한적 있습니다.
ROC에도 없는 MUM-T 들고 나와서 대중들에게 가산점 받으려 언플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MUM-T를 구현하겠다는건지 실채가 없죠.(후방 객실에 콘솔과 운용요원 박을지 여부 같은)
요구 성능 부족은 신형엔진과 국산화기어박스라는 페이퍼로 때우고
협동체, 리어드라이브라는 예전 트렌드의 동체를
디파이언트X 같은 미군 차세대'기동'헬기 후보에 비비면서, 병렬좌석이 차세대 트렌드라고 우겼죠.

KAI 특유에 안주하는 스탠스인데, 이런건 계속 ADD가 멱살잡아 끌어 가야 합니다.
6세대의 핵심정의가 MUM-T라고 정해진것도 없어요.
4.5세대 유인기 기반으로 근미래 무인공격기 조합한다고, 5세대에 못 미치고 6세대에 비비지 못 합니다.
XKUSX 23-02-07 17:59
   
??? EOTGP, IRST, 내부무장창이 왜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KUS-X에서 이미 시험비행을 했고, 선행연구 결과에 따라 적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미 내부무장창도 최소한 KF-XX 기체크기가 확장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기존 KF-21 내부무장창은 내구연하게 나올예정이고, 매립형 IRST나 EOTGP가 적용되겠죠.
꼭 F-22나 F-35를 넘어서야 5.5세대이상이 될 이유도 없는거죠.
분명한건 멈티를 활용한 AI유무인복합체계와 100kw급이상의 고출력 레이저도 선행연구가 진행중에있고(심지어 미국이랑 공동개발중), 각종 소프트웨어 개선은 당연할겁니다.
왜 우리나라가 내부무장창이 안된다고하시죠? 언급이없어서 안될거라 생각하시나요?
말이안됩니다
     
사커좀비 23-02-08 09:20
   
제 발제의 요지는 보라매 블록3가 과연 5세대 기체로 퀀텀점프가 될 수 있는지 추측한거에요
내부무장창이나 각종 탐지/추적장비들의 매립화 또는 내장화는 KUS 개발에 적용하는 중이기도
하고요...
KFX-X 이야기가 나온 뒤로... 왜 블록3가 아니고 KFX-X가 나왔을까? 생각해 본 겁니다..
현재 개발중인 보라매 프레임에서는 5세대 퀀텀점프가 아니지 않을까 추측해 본거구요

우리나라가 내부무장창이 안된다고 쓴 적은 없어요...
제가 필력이 형편없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글을 좀 잘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Kata 23-02-08 12:16
   
어려울것으로 판단된다고 하셨으니 결국 안된다는 말과 뭐가 다릅니까 ㅋㅋ
               
사커좀비 23-02-08 13:09
   
블록3에서 어렵지 않을까 판단한 거란 말씀이고요..
KFX-X 이야기가 얼마전에 나오길래 5세대기로의 진화는 KFX-X에서 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는 거구요...
제가 글을 참 못쓰나 봅니다..ㅎㅎ
도나201 23-02-07 20:19
   
현재 블록3라는 개념은 포토폴리오상에서 나오는 개념입니다.
2035년이후에나 등장한다고 발표한상황이죠.

블록3에 관련한 개념적인 연구는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개념설계는 2026년 이후에 가능할듯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스텔스관련 기술들은 우선적으로 2028년 까지 관련연구가 현재 진행중이고  이에 대한 선행장착은  무인기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부무장창관련 연구는 이미 예산배정 받아서 연구중인 사항이고, 현재 가오리X에 기술개발되면 장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KF21 장착용연구는 아니고 무인기관련 내부무장창을 현재 연구중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OTS 내부무장화 관련연구 역시 2028년을 기점으로 연구개발 관련해서 예산을 배정받아서 연구가 진행중이고
이또한 먼저 무인기관련해서 장착하고 테스트하기로 했지만,
내부무장창과는 다르게 2032년 KF21에 장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블록2 에 장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관련해서 스텔스 외부피장재  와 주익관련  탐지레이더 및 전파흡수재개발장착 등 스텔스관련해서 상당부분 이어지고 있고 현재 예산을 배정받아서 연구중인 물건이 꽤됩니다.

이와 관련한 대부분 개발기간은 2024으로 잡혀 있는 상황이고  블록2부터 적용될지  블록1에 적용될지는 아직은 미지수이지만 현재로선  블록2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그후 블록1 개량사업을 진행하면서  적용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멈티체계는 현재 블록3의 핵심체계로 분류된 상황이고  2028년에 무인기관련해서 개발이 끝나면 블록2에 멈티체계가 연구될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블록3 관련한 연구가 진행중이고 관련기술의 성숙도체크를 항시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스텔스관련한 부분에서 많은 회의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

블록3의 핵심사항에서  멈티체계의 도입이 1순위이고,
후에 스텔스관련 내부화작업인데.
이게 또.. 현재는 유인기 내부무장창관련해서  멈티체계에서는 그다지 필요가 없는 기술이기도합니다.

무인기의 내부무장창관련해서는 현재는 예산받아서 진행중이니.. 현재로서는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다만 이게 가오리X에 장착되어서 연구가 진행된다고 하니.
현재 가오리X의 무장장착량이 얼마나 될지 아직은 유동적이기는 한데.
3000파운드급의 무장장착이 가능한 무인기가 될지는  두고봐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내부무장화  EOTS 관련해서 스텔스구조연구도 이미 진행중이고
무인기 장착후에 KF21에적용될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블록3 관련한 것은  2028년 이후에 개념설계에 들어간다고하니.
그이후에나 ROC선정이 제대로 나올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2028년은  멈티체계에 대해서도 가오리X가 시제기가 개발되는 시점이기도해서
실질적인 멈티체계의 연구는  수리온 과 LAH 기반의 멈티체계의 개발이 먼저 시행될것으로 보여지고있습니다.

현재 여론플레이로 멈티체계를 내세운것은 KF21 이 아니라  마린온과 LAH 를 통한 멈티체계를 여론전으로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KF21는 멈티체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현재 시점으로서는 말이죠    블록3  개념설계시점인 2028년 이후에 언론에 제대로 발표될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zaku 23-02-07 23:00
   
LAH에 MUM-T 도입도 2030년대 후반에 될까 말까인데

KF21에 도입은 블럭2 양산하고도 운용이 안정적이고 난 한참 후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