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부의 최종 승인 확인을 보고 신중히 검토.  최소한 잽과 형평성에 맞는 동등한 구매 조건 아니면

운용비까지 포함된 30조에 이르는 천문학적 돈을 함부로 맡길순 없죠.

잘됬으면 좋겠음

애초에 미국 애들이 생각 하는 기술 이전과 우리가 생각 하는 기술 이전은 차원이 다른 수준인걸로 아는뎅
 미국애들이 기술 이전을 쉽게 해준다면 애초에 35 개발비 최대 지원국이며 미국의 초특급 우방인 영국에 소스코드를 공개 안할리가 없는뎅.
 계약서 도장찍기 전까지는 미국 애들도 믿을 게 못됨.

넘 비싸고 향후 관리비용으로도 무지막지한 예산이 들어가죠~~

또 낚시질 시작하네, ~ 해줄 수 있다~.

위에 분들이 말씀하셧듯이 낚시 입니다     

공동 개발국들도 소스코드등 중요 사항에 대해 기술 제공권 조차 없읍니다

레이다 레이다 하고 있는데, 기체가 작아서 어떤 능력이 나올지 좀 많이 궁금합니다 

레이다 주파 전력이 커도 문제가 되거든요  F-14기가 전력이 워낙 커서    적 전투기 격추 기록이 없읍니다
상대기등등이 이미 발견하고 아예 도망 가버린다는        그래서 격추 기록 자체가 없읍니다

있어도 거의 미미한 주순이라

미군 F-14의 경우는 격추기록이 4기가 있군요.

 하지만 실질적으로 생각해보면 활약을 할만한 전쟁도 거의 없었고, 걸프전 쯤에는
주로 A-7, F/A-18 이 주력으로 활동을 하고, F-14는 함대방공이 주 임무 였습니다.

게다가 초기에는 바다에서도 출격해서 육상공격이 조금 되었을 수도 있지만,
주로 공군기들이 도착해서 내륙지방을 공격할때도 바다만 지키고 있었으니 더욱
그렇죠.

 그런데, 미군의 F-14는 그런지 몰라도, 이란의 F-14는 꽤 전과가 화려한가
보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이란은 몇대남지 않은 F-14를 유지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하던가 본데...

피닉스도  없는데.....그저 안습....

파크파가 걸려들어왔으니...록히드도 조금 더 떡밥을 늘릴필요가 있을겁니다.
라이센스생산까진 무리겠지만서도...ㅎㅎㅎㅎ

구두 약속은 믿을게 못됨.. 도장찍고 싸인하고, 문서화해야 그게 진짜지. 말로는 뭔들 못함.
원래 인간은 화장실 오고 나갈때 다 달라.

미국은 회사 도장만 믿어도 안되요. 의회승인도 회사 책임으로 확실히 못 박아야 됨.
p-3ck 개조 작업 할때 의회 승인 딜레이 되서 kai 지금 혼자 쓰리고에 피박 독박 썼음...
 3차 사업에서 방위 사업청이랑 공군 kai 가 일치 단결해서 계약서에 아주 꼼꼼하고 치밀하게 항목을 수만개씩 달아서 유파던 록히더든 빠져 나갈 구멍 자체가 없게 해야됨...
  어설픈 핑계 되면  위약금에 빠져 죽게 만들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