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말레이정부가 친중으로 바꿨다네요.....
근데 사업규모가 36대라고 하지 않았나요.....왜 18대죠?
이것도 1차 2차 사업이 따로 있나요?......
폴란드는 한번 48대 구입하더만.......

말레이정부의 실질적인 공군력을 봐야 합니다.

사실상 공군력이라고 할것도 없죠.
현재 이번 KAI 수순으로 볼때 말레이시장의 점유와 UAE의 L15 선정은 상당한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말레이정권이 친중정권으로 나선다고 하지만,
절대로 아니고  말레이정권은 자기만 아는 독재정권입니다.

이미 반중관련한 것은  중국의 말레이정권에 대한 도전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친중인사포섭과정에서 기존정권의 전복을 노린다라는 것에.

반중으로 돌아선것 뿐입니다. 이에 대한 외교적인 부분에서 중국의 어떠한 지원을 약속 받았겠죠.
절대로 친중인사가 아니라는사실입니다.

특히 동남아 국가중에서 말레이를 보는시선은 쉽게 봐서는 안됩니다.

우선은 1차2차사업을 구분하는 입장에서 FA50 블록20형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붐방식의 연료보급장비와 더불어서 AIM120C 암람의 장착이 선행입니다.

물론 AESA레이더 장착은 필수이고,  여기서 두회사를 선정중이라고 하는데
항간에는 LIG가 껴있다고 하는데 아닌것 같고

레이시온 과 SARS 레이더 두가지인듯합니다.

동남아시아지역의 정비허브공장을 짓기로 해서 사실상 AS 분점이생기는것이니 우리로는 외교적으로 나쁠것은 없습니다.

동남아외교에서 착각하는게 절대적인 우리편이 없다라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변심할수 있는 조건의 국가라는것이죠.

실제로 말레이시아는 참전국도 아닙니다 거기에 지원도 안한 국가입니다.
외교적인 뭣도 없죠.

다만 엄청난게 군수적무기를 구매한 국가이기는 합니다.
3공시절 엄청난 탄약을 구매한 전력이 있고,
주 무기수출국이기도합니다.

오히려 인도네시아가 더 몹쓸수준이죠.  뭐 이두국가가 담합해서장난질 치기로 유명한 게 바로 팜유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팜유는 그다지 사용하지 않지만,  삼양라면파동이후 팜유의수입이증가했기는 하죠.  하지만 팜유의 사용이 다른국가보다는 극단적으로 소비가 적은 나라이기도 합니다.

군사력관련해서도 이게 군사력이라는게 중앙집중식의 군사력이아니라서.
지방군사력의 지방협력체처럼 개인사병의결집체적인 군사연합체라는게 맞아서.

심지어는 이런 큰사업만 국가위주로 구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건 상대지방군사력에 대한 견제차원도 있어서 권력적인 독재국가의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독재정권의 도전에 대해서는 진짜로 심각히 정권무력을 사용하는 국가라서  생각외로 정치적경찰의 공권력이 무차별하게 사용하는 국가이기도합니다.

2차는 단좌기 18대 입니다.

18대 맞습니다.
총 규모가 36대 1차로 18대,  추가옵션 18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둘이 사이가 졸라 안좋아서 ....

말레이가 fa를 샀으니 .. 인도네시아는 못살거임 fa시리즈는 .. 훈련기 t 시리즈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