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얘들 뻥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않음...특유의 과장된 서술..역사속 영웅호걸들 나 중국무술의 환상.. 대부분 다 까보면 실체는 없는 과장된 뻥들이죠..그들이 만든는 무기라고 다를까요 그들의 무기 스펙을 70%는 까고 봐야 된다는게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정설인데 이게 그냥 농담만은 아니죠
j-10 개발했을 때 중국 스스로가 f-16 초기형 성능이라고 언플했음.
그래서 모두 j-11과 하이 로우급을 이룬다고 생각했었음.
하지만 여러 정보와 타국과의 모의전에서 드러난 것은 j-10은 j-11보다 더 우수한 하이급임.
중국 스스로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으면서 그렇게 언플한 것임.
이유는 이 기체를 핑계로 미국이 대만에 군사원조를 하는 것이 싫었기 때문임.
애당초 돈이 넘치는 중국이 로우급을 주력으로 삼았다 믿는게 바보같은 생각임.
만약 병자호란전에도 이런 밀리 게시판이 있었으면 아마도 청나라군대 엄청 조롱하고 있었을 것임.
조선군 기병 몇명 몰려가도 다 싸들고 산에 도망쳐 올라갔다...
8배 병력으로 명나라 성을 포위하고도 패퇴했다...
하지만 그런 청나라 군대에 병자호란 그리고 쌍령전투라는 치욕을 당함.
미리 얕보는게 가장 위험한 것임.
병자호란은 인조가 지 발등 지가 찍은거죠.
그러면서 온 백성들을 혼란의 구렁텅이로 넣으거죠.
인조 아비가 연산군이랑 비등하다는 연쇄살 인 마에 강 간 방 화 강 도 인간 사냥 재산 몰수 이런거에 도가튼 선조 아들 3인방중 투탑중 단연 뛰어난 인물임.
뭘 보고 배웠으며, 그런 아비를 둔 아들을 왕으로 추대한 인간들은 어떤 속셈이겠음?
공신5인방중 4명이 반란을 일으켰고, 광해군을 쫓아 내면서 한번 지를 올린 공신 반란을 의심해서 변방이나 전방 군인들을 여러번 죽이고 바꾸고 훈련 못하게 하고, 신병 뽑아 훈련하러 하면 반란으로 의심해서 담당관 좌천시키고 호란은 그냥 예정된 수순이었음.
인조 욕심이 조선을 망친거 역사적으로도 많이 수정하려고 했던 흔적도 보이고.
소현세자도 그렇게 갔고, 정상이 아닌 인간이었음.
홍타이지가 금나라를 걸고 크게 배팅했는데, 인조가 걸려든거고 도망도 못간 인간이죠.
선조는 도망이라도 잘 다녔지. 인조는 여튼 아닌 인간이었음.
말을 30만이 끌고 왓으면 180만마리서 240만마리 사이 전쟁전 한달부턴 쌀이나 보리 밀을 먹여야 전쟁 가능한 상태가 됨.
최소 한달이고 보통 3달은 먹인다고 함.
근데 말이 인간의 6배에서 18배까지 먹음.
금나라 전체 인구가 700만 언저리라고 예상했을때 재들 입장에선 조선침략이 어떤 도박이었음 알 수 있음.
개성만 가도 말의 60& 70&가 죽고 이를 식량 삼아 내려가는데, 문젠 애네도 올인했으니 약탈품을 챙겨 가야함.
그래서 일정 수의 말을 남겨야 하고 지들 타고갈 말까지 하면 오래못가는 상황이었는데, 선조가 남한산성에 갇혀주니 얼마나 좋앗겠음?
그냥 청나라를 무시한건 지들 입장에서 욕먹기 싫으니 지금의 언론플레이를 한거고, 내부의 적이 하필 최고 의사결정권자니 뭐가 되겠음?
지금이 임진왜란 때와 다른 점은 다른 나라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고 있다는 겁니다. 거의 대부분의 무기에 대한 정보가 넘쳐나죠. 이미 지상의 시설 뿐만 아니라 지하 시설에 대한 것까지 인공위성으로 사진을 찍어서 알아내고 있고 통신에 대한 감청에 스파이까지 활용하면 중국에 대한 것은 거의 다 까발려져 있는 상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