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병이 있다. 머 당뇨인가...좀 심한가보다..
처음엔..지방의대병원에서 못한다고 바로 대도시 대학병원으로 가서
아는 검사거이다 한거같았다...하룻밤지나고.. 지방대학병원으로 빳고였다...
지방에서 엠엘아이가지 찍고 몇칠을 보네고 멸다 결론은 혈당잘하는 소리였다..
근데 신기한 경험을 했는데..
지방의대입원중 어느저녁날 내가 눈을떳는데...눈앞에 갚자기 4사람정도가 있어서
놀랐다.. 눈앞의사 말로는 내가 갑자기 혈당쏘크때문에 3시간 기절했단다..다들
어쩔줄모르고 당일응급실의사 까지있더만 병원에서 처음이였다.
이후가 문제의꿈을 꾸었는데 병원병실에서꿈이라고 좀 현실적이라 생각하고
눈을 떳는데 문제는현실모습이 꿈에서랑 똑같았다..어어...오랬도안..긴가 민가 하다
하도 이상해서 간호사불러서 이야기 했더만 별거아닌듯 저혈당이라 그렀단다....
대충... 그렇군아...이해하고...
다음날 꿈을 꾸었다 어릴때풍경인데 내가큰냇가에 살아었다...
근처집에서 살짝날아 냇가을가로질러 호수가 새들 여러마리 물장구치고 있었고
그위를 날아 호수가옆사람들옆에 착륙하는 장면에서 꿈이 끝났다..
다음날인가..다시 그꿈을꾸었는데 난 속으로 지겹다 생각했다..
좀생생하지만 지루하기도 했고..
호기심에 저수지위 물헤엄치는 새들위로 내려갔다...오~~ 하면서
발을 물위에 스쳤는데..진짜졋은거였다...정말 충격먹었다...
바로 깨어나 잠을기다리다 다시꾸었다..
이번엔 아는 지방공단에서 좀작은무슨인간형 마크로스 무장형 비스무리하모델
여러보델을 시험하는듯해서 우리나라가 이런걸 상당희 감탐하다 끝났다..
다음날 다시경험해 보거싶었다.. 인간로봇을..
왜걸 다시꾸었다 그로봇이 좀컴다
좀 환경도 더뤄워..난 심심해서 할을 그로봇을 조존해서 빔햇다..왜결...
터지는거야 속으로 혈실감있네 멍때리는데 또나타나...옆에또...어...어
계속 또다가 왠지 우리편인듯한 애들도 막나났다.. 근데 적이 너무많아서..
상상력으로 전탄발싸...와~~ 다 날렸다...히히덕 거리다 무슨코불소가
나한테 달려오는거야 또호기심에 메가빔했다 정말 센빔이 나갔다 와 대단하다... 하는데..
코불소는 안터져...먼가 무서워서 코불소삭제가 안먹혀..당황하다 죽을꺼같아서.
시스템다운을 줄 줄이 왜쳤는데...결국 맵핑이 한겹식 벗기는듯하면서 화면이 정지하면서
끝나고 몇일간 시나리오 데모정도 꾸고 끝났다...아쉬워...
현실감이 짱이였다...난 마약한적도 없고 종교적환상에 빠진적이 없어서
정말 충격이였다...현실에서 좀 생각하니 이거이 미레 현실 시물레이션아니까 생각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