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최초 미 플로리다 주의 에글린 공군 기지에 배치된 라이트닝이 소프트웨어와 일부 부품에서 문제가 있어 시끄러웠는데 다시 개조하는 것보다 저장하는 것으로 고민하고 있는 모양이군요.
초기에 사고도 몇 번 있었는데 계속 보완하면서 현재는 많이 나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일부 해결되지 않은 미세한 문제가 있다고 그러더군요.
어차피 이 기체들은 문제점 개선전 생산분이라 많은 부분 개선해야 하고 현 로트의 부품과 호환이 안되어서 새로 이 기종의 부품만 따로 생산해야해서 정비비용이 엄청 듭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퇴역하려다가 기존 훈련전대로 보내서 스텔스기 어그래서로 사용하기로 햇는데, 그냥 퇴역 하기로 햇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