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개발된 스마트원자로는 지상발전용 입니다..3~5농축이죠...
20%농축으로 할려면 실험을 해야 하는데..그 실험 하기위해 미국에게 수입신청 했는데..
수입불허 난거에요...지상발전용을 잠수함 탑제용으로 20%농축으로 할려면 반드시 실험을
해야 만들 수 있어서...그 실험을 하기 위해 수입할려 했던거라...
울나라 경북에 우라늄 조금 뭍혀 있다 합니다(북한에는 훨씬 많이 있고). 개발 농축해서 사용하면 되는데...
미국의 눈치를 보는 것.... 저는 글들을 읽으면서 그렇게 이해 했었네요... 아닌가요? 돈 많이 들여도 꼭 우라늄 광산 개발 했으면 하며, 프랑스에서 일본에게 핵무장 할 수 있는, 플로토늄(큰 배로 이동 했었고, 엄청 많은 양이었음)도 팔았는데... 울 나라에게 우라늄을 팔지는...
일단 둘다하는 걸로 알고있고.. 다만 개인적으로 어느전력이 더 빨리 될것같냐고 선책해보라면 전 당연히 항모쪽을 선택하겠습니다.
핵추진잠수함 같은경우 이게 은근히 걸리는게 많다고하더군요.
일단 제일 골때린건 이야기 나왔듯이 미국이나 서방국들의 정치적인 입장이 예민하다는것. 지금 바이든정권이 트럽프 정권보다 한국의 핵잠수함도입해 부정적일것으로 예상되긴함.
특히 미의회를 강력한 로비력으로 지배하는 일본의 강한 반대를 미국의회가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느냐이고 핵물질 군사적 이용문제등등 이게 꾀 힘들다는것 같더군요. 이걸 해결하는것만으로 시간꾀나 흐를듯함.
차라리 브라질처럼 프랑스하고 협력해서 도입하는게 빠를듯.
기술적으로는 스마트소형 원자로를 개발했다고는해도 이걸 실제로 함정에 장착하는건 또 다른차원의 기술이라는듯 하더군요. 특히 수상함도 아니고 잠수함에 장착하는거면 더욱더 높은 노하우가 필요하다는듯함. 알다시피 한국은 이런 노하우가 제로.
그래서 기술적으로나 국제정치적으로나 항모나 핵주진잠수함중 어느사업이 먼저 될거냐로 선택한다면 항모쪽이겠군요. 뭐 어차피 둘다간다는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