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출처
https://twitter.com/AntoniWalkowski/status/1735311568940728810
1. 매우 빠르고 정확하지만 무방비 상태임 (방호력이 떨어진다는 의미인가?)
2. 크기가 커서 드론에 쉽게 탐지 됨
3. 사격 후 3~4분 이내 대포병 사격을 받는 경우가 많음
4. 사격 후 이탈 까지 최소 5분 가량이 소요됨
5. 위장물로 가리면 위성 통신 등이 두절되어 숨어서 사격하는게 어려움
6. 먼지에 취약함
7. (상기 애로사항으로) M777이 300발 가량 쏘는 동안 세자르(CAESAR)로는 5발 정도 밖에 못 쐈음.
세자르 자주포만의 단점인지, 차륜형 자주포의 단점인지...
1번이랑 7번이랑 약간 상반되는거 같기도 하고.
4번 관련해서는 예전에 모겐센씨가 노르웨이에 K9 판촉할때
세자르랑 K9이랑 사격 후 이탈 시간 비교한 영상 올렸었는데 꽤 차이가 많이 나던게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