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체계도를 알고싶어하는 것입니다... 세세한 것이 아니라! 그냥 그 있는 체계도를요?
이 것도 참정권 권리에서 비밀인 것입니까?
전쟁 일어나면 대통령 아래에 있고, 어느 인간이 할 것 아닙니까?
대통령이 누구에게 지시 하여야 합니까? 그런 것 없었습니까?
625 전쟁 때 군 장성이 밤에 몰래 그 지휘 지역을 버리고 도망갔다 합니다. 그 곳에 남이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런 개같은 일이 어떻게 벌어질까요? 양심을 버림, 정직과 연관되는 것 같은데.... 끼리끼리 사기? 그 것을 생각 함?
아주 저를 나쁘게 보데요? 맞아요 나쁜 짓도 맣이 했으니...
그런데 저를 더 나쁘게 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정직을 말 하라! 하는 일에서..
제가 그렇게 바른 사람이 아닌데... 그 개 쓰뢰기들의 기회에서 바르라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아주 두드러기가 나겠지요?
부처님은 바른 사람이겠지요? 거짓말 했었다고요? 다시는 거짓말로 돈 버는 일이 었었으면 합니다.
1. 일단 병사라 해도 분대장은 지휘자이므로 지휘권이 있고 당연히 예비군 병력은 분대장의 지휘를 받게됩니다
2. 분대장을 제외한 병 상호간에는 지휘체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동급입니다
3. 법적으로 고참병과 신참병은 상하관계가 아닙니다.. 동료관계입니다. 즉, 병장이라도 분대장이 아니면 이등병에게 명령권이 없습니다. 그래서 병장과 이등병에게서는 “명령불복종” 죄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이건 예비군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가 많아도 어린 분대장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명령불복종이 되고 ...이등병이 자기말을 안들었다고 명령불복종으로 몰고갈수 없습니다
동원예비군들은 집결소로 집결하면 각 병과에 따라서 그에 맞는 사단에 배속되고 당연히 현역병들과 함께
작전하고 현역지휘관들의 지휘를 받습니다
동원예비군이 아닌 예비군들은 향토사단에 배속돼 자신들이 거주하는 각 지역방어 임무에 나서고
대대주둔지에 배속된 인원들은 역시 현역 장교들 지휘를 받습니다
그 외 면단위나 동단위에 소규모로 배속된 예비군들은 현역장교들이 일일히 나와서 지휘하기엔 장교인원도
부족하고 하니 그 지역 동대장의 지휘를 받습니다.
그 병상호간에는 현역 예비역을 따지지 않고 동등한 입장이라 분대장을 제외한 병상호간에는 지휘를 할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