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위도우와 팰리컨은 애초에 랩터와 번개돌이와의 경쟁에서 밀린 탈락 기종이니 부활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듭니다. 설령 어찌어찌 부활시킨다고해도 작금의 번개돌이와 같은 결함이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위 두기종은 시제기니 그 정도가 더하면 더했지. (팰리컨의 경우 기종결정시 시험비행할때 수직이착륙에서 결함을 노출했으니) 차라리 f-35의 결함을 해결하는편이 시간 비용적으로 훨씬빠르죠..
번개돌이는 워낙에 발을 걸쳐논 나라도 많고 이미 개발도 상당히 진척 되어있습니다. 결국에는 미국도 어떻게든성공시켜야만하는 사업입니다. 미국이 자국내의 물량을 어느정도 줄일수는 있어도 백지화될 가능성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애초에 작전의 성격이 다른 삼군통합도 문제가 있는데 처지가 상이한 투자개발 8개국의
요건을 쑤셔박으니 말그대로 사공이 많아 배가 산으로 간거죠 ㅋ 껍대기만 스텔스는
이란도 있습죠ㅎ
러시아 중국 모두 보스니아에 추락한 미국 나이트 호크를 줏어 연구를 시작했고 그때부터
30년간 헤메고 있는 겁니다 중국이 스텔스에 깜놀한게 중국 대사관 오폭인데 미국은 실수라고
했지만 의도적이였다는 설이 있죠
일단 중국무기는 수출되서 서방무기처럼 검증을 받아 본 적이 없어 신뢰가
전혀 없고 대표적으로 파키스탄만 사용하는 샤우롱인데 성능은 둘째치고 고장 유지 내구성이
마데 차이나 답게 진상인데 싼가격이라 그나마 위안
러샤무기는 그나마 믿음이 조금 가죠
미국의 항공산업 수준을 보면 그런 소리 안나올텐데요. 미국이 보유한 우주항공 기술을 한방에 따라 잡는건 불가능합니다. 수백킬로그램 위성체 올리는 로켓 하나 만드는 실력이랑 수십톤의 물자를 실어 날으는 로켓을 만드는 기술의 차이는 극명하죠. 미국의 우주항공기술은 독보적입니다. 70년대에 이미 보이져호를 태양계 외부로 날려보낸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입니다. 목성탐사, 토성탐사위성 등등 미국외 나라는 위성을 겨우 화성권에 보내는게 전부죠. 1등과 2등의 차이가 극명하죠.
기본적인 쩐에서 밀리기에...
한때는 미국이 소련에 우주항공기술 밀렸었지요..
소련븅괴되고 돈줄막혀서 연구못하고 있으니 나중엔 미국에 뒤쳐지게 됬지만.
기본적인 쩐질만 미국처럼 한다면 한국도 근방은 아니지만 상당히 빠르게 발전할수
있지요.
문제는 아직은 쩐질도 우리맘대로 못한다는거.
그 한때란게 60년대 입니다. 50년 전에요. 소련이 붕괴된 시점이 아니라 아폴로 11호 성공적으로 달탐사 성공하면서 그때 부터 아예 역전이 되버립니다. NASA 직원이 40만명쯤 될겁니다. 도시하나가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엘리트 들로 이루어져 있는 집단인데 쩐질만 하면 따라 잡는다구요? 나사직원 40만명 여기 다 데려오면 미국이랑 동일한 스피드로 발전할수 있겠네요. ㅋㅋㅋ 연구소가 하나 있는데 여기 직원이 최고 명문 엘리트들이고 삼성직원수 만큼 되는겁니다. ㅎㅎ 상상가시는지?